재방송 몇번에 걸쳐 봤는데 뭔 얘기인지 분위기만 스산하고
처음부터 안봐서 일까요?
뭔 내용인지 모르겠어요
재방송 몇번에 걸쳐 봤는데 뭔 얘기인지 분위기만 스산하고
처음부터 안봐서 일까요?
뭔 내용인지 모르겠어요
현재 대답할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모두 각자 추리만 할뿐
원작도 없어요
이거 과거회상 하는 부분도 좀 헷갈리고 줄거리 따라가는게 너무 어렵네유ㅠ
전 어두운 화면이 싫어요.
1회 봤는데 화면이 밤이거나 낮이어도 어둡거나
시청 포기.
보지않고 자꾸 범인 찾거나 줄거리 뭐냐고 찾는분들은
답답하네요
그리고 이런 질믄글에 들어와
본인 시청포기한걸 왜 쓰나요?
어두운게 의미가 있고 영상미가 높은 드라마인데 말입니다
제가하는 추리는
그 고딩교사랑 수현이 사귄사이?
(오연수 땅파는 연기 왜케못하죠.. 암튼..)
오연수 옆에 그 시체의 연관성응 오연수 아들이 죽었을때 그 텐트촌에 있던 가족이 범인이라서?....
한석규가 항상 딸을 의심하니 그 딸이 사건의 실마리를 풀다 ..엄마의 살인을 알게 된?
간만에 수작이라 다음 주까지 어찌 기다리나 하는 중인 드라마인데...근데 한석규 어른 아들..은 뭔가요? .
어린 아들 오타인가??
이거 1편부터 다 봐도
아직까지 정리가 잘 안되요.
안보신분한테 정리해서 설명하기 난해해요.
이런 쟝르 좋아하심 볼만해요.
시간날때 몰아보기 한번 해보세요.
주말이 기다려지게 하는 드라마네요.
맥락없이 사건 꼬고 있어요
죽일 사람은 다 죽인건지 더 죽일건지 모르겠네요
엄마 자살에 프로파일러 아빠의 의심에
이게 딸이 싸패 범인이 아닐 경우 부모라는 자는 나중에 어떤식의 천벌로 마무리될 지 궁금하네요
요런 드라마 넘 좋아요
머리 쓰면서 봐야하는 추리물 기다렸는데 이제서야ㅠ
다음 회차가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