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남주 럽라 보기 싫어서
빨리 보기로 뛰어 넘고 이정은 나올때만 봤더니
내용이 이해가 안가네요.
그 살인자 여자는 왜 그렇게 연쇄살인을 한건가요?
병원장 마누라는 바람나서 모텔에 간건가요?
거기에 왜 살인자가 마누라를 죽였나요?
질문하고 나니 드라마 본게 아니네요 ㅋㅋ
여주 남주 럽라 보기 싫어서
빨리 보기로 뛰어 넘고 이정은 나올때만 봤더니
내용이 이해가 안가네요.
그 살인자 여자는 왜 그렇게 연쇄살인을 한건가요?
병원장 마누라는 바람나서 모텔에 간건가요?
거기에 왜 살인자가 마누라를 죽였나요?
질문하고 나니 드라마 본게 아니네요 ㅋㅋ
원글님...
저도 보긴 했지만 답은 모르고요.
그냥 글 마지막이 너무 재미있네요.
싸패 같은 그런거죠.
병원장부인 주사 놔주다가 심사가 뒤틀려서 죽이고
다 그런식
저도 봤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드라마 본게 아니네요 22222
부인한테 왜 주사를 놔줬나요?
병원장 부인 죽인 뒤부터 자기 범행 누군가 목격한 사람 죽이고
또 나중에는 가짜 신분 탄로날 것 같으니까 죽이고 등
자기 잘못을 덮기 위한 꼬꼬무 살인이었던 듯.
왜 죽였나요?
딴 얘기지만
이 드라마 보면서 남여 주인공의 케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어요
이렇게나 안어울리는 주인공들은 진짜 ㅠ
남여 주인공 둘다 서로 러브라인에 그토록 안어울릴 줄이야...
드라마 화면도 넘 촌스럽고.
저도 이정은 땜에 끝까지 겨우 봤네요 ㅠ
저도 스킵하면서 봤는데 -같은이유로- 병원장 부인 돈도 노린것같아요.
죽이고 돈이랑 패물 다 훔쳐갔으니
근데 병원장 부인은 남편이 병원하는데 뮈하러 모텔에서 야매로 주사맞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