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지가 옆 돼지를 마구 휘두르더군요. 실세처럼 막 이래라저래라 하고, 희안한 요술도 부리고.. 이런 꿈 잘 안꾸는데 기분 찝찝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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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로해주세요. 콜걸 꿈 꿨어요. ㅠ.ㅠ
oo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24-10-20 06:21:13
IP : 73.86.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10.20 6:30 AM (59.29.xxx.78) - 삭제된댓글아이고.. 그나마 돼지꿈이라고 위안 삼으세요.
2. 절 보고 위로를
'24.10.20 7:07 AM (119.69.xxx.113)받으세염. 전 명박이랑 딥끼쑤를 했답니디 ㅠㅠ
그 못생긴 면상을 보면서 말이죠.3. ..
'24.10.20 7:09 AM (121.168.xxx.139)으악!!!
원글님과 댓글님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ㅜㅠ4. ㄷㄷ
'24.10.20 8:28 AM (115.41.xxx.13)오우... 이런 된장
5. ..
'24.10.20 8:31 AM (121.64.xxx.47)악!!! 원글님과 첫댓님. 악몽도 그런 악몽이 없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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