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봉은 별로 안 높은데 어느정도 직급되면 법카로 골프치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가고 법카 컨트롤이 다른 나라보다 훨씬 널널한 거 같아요. 특히 골프장은 법카로 골프치니 그 가격이 유지되는 거 같구요.
이제 경기 어려워져서 쇄신 한다고 하니 이진숙처럼 법카를 원래 용도랑 상관없이 쓰고 다니던 관례까지 싹 고쳐서투명한 비용관리 문화도 정착되어야 합니다.
한국연봉은 별로 안 높은데 어느정도 직급되면 법카로 골프치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가고 법카 컨트롤이 다른 나라보다 훨씬 널널한 거 같아요. 특히 골프장은 법카로 골프치니 그 가격이 유지되는 거 같구요.
이제 경기 어려워져서 쇄신 한다고 하니 이진숙처럼 법카를 원래 용도랑 상관없이 쓰고 다니던 관례까지 싹 고쳐서투명한 비용관리 문화도 정착되어야 합니다.
미친@@이죠.
마구 쓰고 다녀도 문제가 안 되는 시스템이 더 큰 문제 같은데요. 회계 불투명한 후진국도 아니고 세금 들어간 MBC에서 관리가 안 되는데 사기업들은 더더욱 하겠죠
저 법카쓰는 관리자인데 골프장은 따로 보고해야 하고
법카 맘대로 못씁니다.
그건 이진숙이 이상한 거에요.
법카를 업무적으로 써야지
개인적으로 쓰면 안되죠
대기업 임원들도 쉽지 않고 일반 공무원 중앙부처는 불가능...
가능한 쪽은 판검사나 영업 접대 받는 쪽들 (예를 들어 대학병원 의사들) 눈먼 돈이 있는 몇 특수 법인들.. 이익 많은 중소기업들...
이진숙이 이상한 거고.
대부분은 이상하지 않아요.
옛날 말씀ㅋ
법카관리 철저하게하는 회사가 대부분이에요.
판사 법카 집에선 구경해본 적도 없어요
부장급 법카 40인가? 한도라 내돈이 더 들어가요
부서 회식 두어번 도 힘들어요
접대 아니면 골프도 내돈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