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는 블로거 외동 아이가 채드윅 - 미국대학인데,
빚이 있다며, 돈 벌어야 한다고 했던거 같아요.
남편이 대기업 계열사 사장이고
본인은 사치 안하고 아껴쓰는거 강조합니다
큰 돈 드는 일은 아이 교육비가 대부분인거 같은데,
채드윅 - 미국대학이 사장급도 힘들 정도인가요.
아이도 책을 낸 작가인데,
얼마전에 아이 이름 치니까
과외 광고가 제일 먼저 떠서 좀 놀람요.
봉사로 책도 쓰고, 그걸로 대학간걸로 알거든요.
아이 대학가면서, 돈돈돈 하는 이미지가 강해져서
뭔가 이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