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 뭐 먹었다 뭐 먹고싶다 소리뿐이네요
진짜 8할은 먹는 얘기인듯
아이고 인간아 ㅋㅋㅋㅋㅋㅋ
노상 뭐 먹었다 뭐 먹고싶다 소리뿐이네요
진짜 8할은 먹는 얘기인듯
아이고 인간아 ㅋㅋㅋㅋㅋㅋ
잘 드시고 행복하시면 된거죠...ㅎㅎ
ㅋㅋㅋ 그래도 사는거 재밌으실듯
저는 먹는 얘기가 90프로 넘어요
게시판을 알차게 찌워 주셨네요~ ㅎㅎㅎ
솔직히 가족끼리도 먹는 이야기 빼면 할 말이 거의 없잖아요.
뭐 먹을까
뭐 먹으러 가자
뭐 해먹자...
오늘 저녁 뭐 해먹지 하며 이 글 보고 있어요.
인생 뭐 뭐 다 먹고 살자는 것이죠.
밥 먹었냐는게 인사인 나라 ㅎ
그래서 애들도 쑥쑥 크고 좋~잖아요
우리 사이트 태생이 그런걸요?
(저는 차려놓은 밥상에 그저 얻어먹기만 하지만..)
얼른, 잘 차려서 내 가족, 친구들 잘 먹고,
잘 살아보는 이야기 나누는 곳이니까
제일 적절하게 쓰신거죠!!
아이고 인간아 라니요
ㅋㅋㅋ
빵터짐
먹고 싶은게 많으니
아는 것도 많겠다라는
말 있는 거 아시나요^^
사는게 다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유쾌한 웃음 주시네요
저녁 맛난거 드세요
여기 원래
아이덴티티가 요리임..
먹는 게 주 모토인 카페에 와서
먹는 이야기 한다고 인간아..라니
그것이 우리의 정체성입죠.
귀여우시군요 ㅋㅋㅋ
외롭다,
가족갈등,
부모 돌아가시고 슬픈거
죄 푸념
9할이 먹는 얘기. 먹기 위해 삽니다
원글님 유쾌하시고 성격 좋으실 거 같아요ㅎㅎㅎ이런 글 좋아요ㅋㅋ
바라는 인재상이십니다.
누군지 귀요미네요.ㅎㅎ
ㅋㅋㅋㅋ
넘 웃겨서 빵 터졌네요
뭐 먹고 싶을 땐 82에 와서 하소연하셨나 봐요ㅋㅋ
그만큼 우울할 틈도 없이 무탈하게 사셨다는 증거 아닐까요?ㅎ
82쿡이 바라는 인재상이라는 재밌는 댓글보고
갑자기 지난 글이 떠오릅니다.ㅎ
얼굴 작은 회원님이 마스크를 쓰고 지하철에서 졸다 눈을 떠보니 얼굴이 너무 작아
(괄호하고 작은데 못생김?) 마스크가 얼굴을 뒤덮었더라고..
어느 댓글님이 진정한 시대의 양심이라고 하셨어요.ㅎ
cook 이 요리아닌가요?
먹고싶은거 올린던 레시피를 올리던 다
cook의 본질 아닌가요? 본질에 충실해서 전 좋아요
저도 음식 얘기가 참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