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인연끊고싶은 사람들을 보면,부정적인 사람들이더라고요.
그냥저냥 삼십년 인연 이어오다가 현타오는거같아요.
그리고 짠돌이들도 결국엔 기분상하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저는 제가 주로 배려해주고 상대가 기분나쁠일을 안만드니, 그쪽에서는 안만날일이 없고, 심심하니 한번씩 보다가, 제쪽에서 만나도 좋은일이 없고, 천원이천원 아끼는거보이고 얻어먹으려는 모습 보이고, 불평불만 감정쓰레기통 역할에 지쳐 연락을 안하게되네요.
결국 인연끊고싶은 사람들을 보면,부정적인 사람들이더라고요.
그냥저냥 삼십년 인연 이어오다가 현타오는거같아요.
그리고 짠돌이들도 결국엔 기분상하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저는 제가 주로 배려해주고 상대가 기분나쁠일을 안만드니, 그쪽에서는 안만날일이 없고, 심심하니 한번씩 보다가, 제쪽에서 만나도 좋은일이 없고, 천원이천원 아끼는거보이고 얻어먹으려는 모습 보이고, 불평불만 감정쓰레기통 역할에 지쳐 연락을 안하게되네요.
곁에 안둡니다
보통 불평불만 늘어 놓는 부정적인 사람들이
얻어 먹으려고 빈대 붙는 경우도 많아요
성격이 그 모양이니 돈이 붙을리도 없고
고마움을 모르니 고마운 사람들은 곁을 떠나게 되죠
그런 사람은 만나도 피곤해요.
멀리하게 됩니다.
내가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만드는 사람은 가급적 피해요
남편이 그래서 괴로워요
물 흘리면 재수가 없다
아침에 그러면 일진이 안좋다
되는일이 없다 이지랄하고 인상
푹푹 쓰고있어요
윗분,,남편하는 그행동 자체가 제수 없는 행동이라 하세요.
그게 사실이고요.
부정적인 사람 특징은 자기가 잘난 줄 아는사람
이건 이래서 잘못되고 저건 저래서 잘못되고 뺀지를 놓으면서 난 니가 못 보는걸 봐 이러면서 잘난척 하는거죠
세상 밥맛 이런 사람들 하고 엮이면 되는것도 없고 엮이질 말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