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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국제학교는 박지윤급도 부담될만한 학비인가요??

ㅇㅇㅇ 조회수 : 4,025
작성일 : 2024-10-19 12:33:54

1년대 3천대라고 나오네요

이정도면 충분히 감당되지 않나요.

 

녹취록보니

애들 학비 내느라

내 세금도 할부로 내고 있고

차리스비용 부담스럽다는 글보면,

월 년 카드값 막느라 사는 우리네 모습도 비슷하구나 싶었어요

 

2명이니 년 6-8천이상씩은 부담이 큰듯한 부부대화가 의외긴하네요

 

박지윤도 나도 집팔고 싶다 이자내는거 부담스러워서

 

박지윤급 수입(정확하진 않지만 덜 유명한 일반인도 인스타 공구로 월3억 매출인건 알고 있어요. 그럼 순수익은 적겠지만 박지윤 이보다 훨 더 벌거같아요)

그럼 애들 교육비정돈 껌이겠구나 싶었어요

 

최아나가 누구처럼 능력좋아 

학비 턱턱내주는 아빠였다면

서로 이정도까지 파국으로 치닫진 않았겠죠

 

결혼해서 애키우고 맞벌이로 사니

능력없는 남편보면서 

화가 계속 치솟게 되요 

 

 

IP : 106.101.xxx.17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9 12:35 PM (223.62.xxx.38)

    공식 학비만 저렇고 차량비등등 1인 약 1억 정도라던데
    정확치는 않아요.

  • 2. ,,,
    '24.10.19 12:37 PM (118.235.xxx.34)

    거기서 학비의 3배 이상 들어요 애가 둘 이상이면 일년이 이억 넘게 그것도 최소로 잡을 때 드는 거에요

  • 3. ..
    '24.10.19 12:39 PM (223.38.xxx.220)

    세금이 워낙 많아 그런거지 박지윤 벌이가 애들 학비 버거워하는것같지는 않던데요
    부동산만 해도 몇개인데요
    학비가 버거워서라기보다 혼자 학비도 부담하고 차 리스비 등등 다부담하는데 상대는 하는게 없이 꼬투리만 잡으니 그에 관한 얘기를 하는거죠

  • 4. 에휴
    '24.10.19 12:40 PM (210.100.xxx.239)

    그러면 다들 준재벌이나 연예인들만 제주 국제학교 보내게요?
    그들은 씀씀이가 있고
    알려진 사람이니 품위유지비가 있어야하고
    온가족이 다 거기서 사니까요
    저 아는 집은 엄마는 한의사 아빠는 회사다니는데
    큰애는 대학 재학 중 유학
    작은애는 중학생부터 국제학교
    몇억씩 쓰지는 않아요
    기숙사에 있고 검소하게 지내요

  • 5.
    '24.10.19 12:41 PM (118.235.xxx.182)

    국제학교 가는 걸로 끝이 아니예요
    보통 해외대 가는데 그게 수억 들고요
    국제학교는 가성비로 가는 곳이 아니라 해외대도 명문대만 가는게 아니예요
    국제학교는 해외대 졸업하고 현지에서 적응 못해서 돌아오면 직업 만들어주고 카페라도 차려줄 수 있는 재력이 뒷받침 돼야 해요
    그게 안 되면 취업할 때쯤 한국에는 왔지, 한국 회사 문화엔 적응 어렵지.. 친구들은 부모 인맥과 재력으로 승승장구하지..
    애매해요

  • 6. 푸른하늘
    '24.10.19 12:41 PM (59.23.xxx.129)

    1년 1억이상 아이들앞으로 생각해야한다고 들었어요

  • 7.
    '24.10.19 12:42 PM (116.37.xxx.236)

    애들 키우는데 학비는 빙산의 일각이죠. 제반비용을 다 따지면 엄청나겠지만 그걸 학비를 대표해서 말 한거 뿐이죠. 그나마 학비도 완전 커버 못하니…

  • 8. ㅂㅂㅂ
    '24.10.19 12:42 PM (140.248.xxx.3)

    지금 당장은 일년에 1-2억 내는건 문제가 아닌데
    졸업때까지 혼자 계속 해야하고 남편은 도움도 안되고
    주위에 더 잘나가는 집도 많으니 비교도 되고
    뭐 이래저래 짜증이겠죠

  • 9. ..
    '24.10.19 12:44 PM (211.235.xxx.118)

    이혼 기사 뜨고나서
    지난 1년간 온갖 욕을 먹고 그 여파로 공구에 지장도 있어서
    수입이 들쑥날쑥했을텐데 마음고생 좀 했겠네요.

  • 10. ...
    '24.10.19 12:47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로펌변호사 외벌이 애들 초1부터 국제학교 보내고 주말마다 제주도 내려가던데요

  • 11. 녹취록도
    '24.10.19 12:48 PM (106.101.xxx.191)

    그닥 믿지 않는게
    박아나측이 녹음한거니 작정하고 한걸수도 있죠
    말싸움 논리적으로 잘히네요. 원래 남자들은 저리 대응못하죠
    단톡방에 남편욕한 박아나나
    이걸 그냥 모른척 좀 하지 여기 글 남긴 최아나나 .
    서로 개싫어한거죠
    둘다 똑같지 누구편들기 애매해보임
    싸이사진유출건뒤 2년뒤쯤 결혼한거보면 둘이 좋아서한건데
    이거갖고 뭐라함 안될거 같아요

  • 12. ㅇㅇ
    '24.10.19 12:50 PM (118.235.xxx.29)

    공교육 무상이라고
    교육비 안드나요
    국제학교 학비가 그정도지 들어갈돈은 더 많을수도

  • 13. ㅁㅁ
    '24.10.19 12:52 PM (140.248.xxx.3)

    아무리 친구카톡이라도 남편이 쳐 잔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보면
    여자는 남편 멸시히고, 남자는 여자 의심하고…
    막장도 이런 막장이…

  • 14. ..
    '24.10.19 12:53 PM (223.62.xxx.38)

    엄청나게 드네요. 애들 뒷바라지 시작인 셈인데 가장이 도움은 못될지언정 아내가 돈 벌어도 난리. 뭐 잘 안 되면 제주도 선택한 걸로 난리. 철없이 저러고 있었으니 박지윤이 얼마나 애가 탔을지는 알겠는데 .. 에휴 국제학교 그게 뭐라고 애들 상처가 어마할 거 같아서 그 고통들 어쩌나요. 유학보내면 다 해결되나요?

  • 15. 최동석은
    '24.10.19 1:01 PM (49.169.xxx.193)

    자기 와이프 욕해달라고 자기 인스타에 판을 깔았잖아요.
    그걸 1년을 최동석이 한거 아닌가요?
    절친들한테 남편 욕한게 뭐가 대수라고ㅎㅎ
    자기는 전국민이 욕해달라고 인스타에 올리면서.
    요즘은 핸드폰에 통화녹음 다 할수 있게 되있는데,이혼할려는 사람이면 증거보전
    차원에서 당연히 적극 활용하겠죠.
    최동석은 이혼조정기간?에 말조심을 해야 하는데,티비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말조심 하는 눈치던데(그건 조심하면서,영상은 증거로 남으니까 그런듯)
    박지윤하고는 아직도 부부싸움을ㅋㅋ

    이혼하는 마당에 왠 부부싸움이면,그냥 깔끔하게 정리해야 자기 와이프가 공구해서
    애들 국제학교 학비도 대고,애들도 누리고 사는건데,
    박지윤 수입이 줄면,가장 타격이 가는게 애들인데,그생각은 1도 안하는 모양이더라구요.
    남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자기 와이프 불륜녀 만들려고 작정을 해서,그냥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꼴이더라구요.
    옆도 보고 뒤도 보고 해야하는데,사람이 시야가 너무 좁아요.

    자기가 아나운서 짤려서,다 죽자~~~이런식인거 같던데
    자기 잘못은 정말 1도 없다고 생각 하는 모양이더라구요ㅎㅎ

    박지윤이 비호감에 밉상 이미자가 있었는데,저런 모지리하고 사느라 진짜 고생 많았다 싶어요.
    그나마 에너지가 많고,긍정적인 성격이라 버틴듯.

  • 16. ....
    '24.10.19 1:03 PM (175.213.xxx.234)

    박지윤 정도 공구하고 방송하면 일년에 수십억 벌어요
    인스타 협찬광고만해도 월 수천 버는데요
    세금이 저 정도밖에 안 나온다는게 안 믿기네요
    연예인들 인스타 협찬광고 한개만 피드 올려도 수천이예요

  • 17. 거기서 학부모
    '24.10.19 1:03 PM (116.122.xxx.222)

    의사 소득이 제일 낮다고 하다고 들었어요
    사업가 연예인들 소득이 넘사라고
    저는 예전에 국제학교 부근에서 일을 몇년 했었어요
    그때 들은 풍월이라
    지금이랑은 또 다를수도 있지만

  • 18. 최동석은
    '24.10.19 1:05 PM (49.169.xxx.193)

    제주도 간게 자기 와이프 일거수일투족 감시하러 간거 아닌가요?
    몸이 안좋아,사표쓰고 요양?차원에서 내려간것처럼 한듯한데
    떨어져 살면,와이프를 감시 못하잖아요?ㅋㅋㅋㅋ

    최동석은 서울이 딱인거 같던데,자기가 안내려갈려면 서울에 남아도 되는데
    그것도 마치 박지윤이 억지로 끌고 간것처럼.
    최동석은 자기 의지가 뭐예요?
    은근슬쩍 끌려가는척 하다가,안좋은일 있으면 남한테 다 뒤집어 씌우고,
    자기가 책임지는게 하나도 없는 한심한 남자..

  • 19. 국제
    '24.10.19 1:09 PM (211.234.xxx.246)

    아이 국제학교 보냈는데(지금은 대졸후 직장)
    우리는 애 학비감당하고 생활비하느라
    우리가 쓰는 규모를 줄여 겨우겨우 감당했지만
    그들은 자기들에게 투자해야하는게 많잖아요.
    세금도 많지만 많이 벌고 많이 써야하고...

  • 20. ...
    '24.10.19 1:16 P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아나운서 부부들이 대부분 애들 국제학교 보내는것도 아닌데 왜 최 아나운서가 턱턱 학비를 내주면 이런일 없었을거라 하시나요?
    형편껏 분수에 맞게 살아야죠
    공구벌이가 평생 가는것도 아니고 인스타 공구녀들 대부분 반짝하는데 평생 럭셔리 셀럽일것처럼 사는 태도는 못버려서 망하더라구요

  • 21. ㅁㅁㅁㅁ
    '24.10.19 1:29 PM (118.235.xxx.71)

    학비 부담되는데 시부모님 집해주고 집 안도 채워주고
    남편이 바꿜달랄때마다 몇번이나 남편 차도 바꿔주려면
    속 터져 죽겠죠.
    남편이란 작자는 가정경제에 도움을 주기는 커녕
    자기 벌이는 자기 용돈으로 다 쓰면서
    부모님까지 떠넘긴 주제에 오히려 부인 못 잡아먹어서 안달

  • 22. Dd
    '24.10.19 1:35 PM (223.38.xxx.185)

    매달 벌어야 매달 학비를 내니까 힘들거 같아요.

  • 23. ..
    '24.10.19 1:37 PM (118.235.xxx.11)

    그쵸 거기다니는 애들 방학도 많아서(봄에 잠깐 있는것까지) 해외도 가고 뭐 배울때도 속성해야한다고 최고급선생 붙여 방학열흘동안 매일 배우게 하고..이래저래 돈많이 나간다고 울상@@을 하더군요 공식 애들 학비 집 차 전부 시집서 해주는데도..

  • 24. ..
    '24.10.19 1:42 PM (223.62.xxx.37)

    시부모 집이야 최씨 박씨 둘이 돈 합쳐서 산 거고 이혼안해도 어차피 박지윤 법인 명의 아니면 박지윤 명의이니. 그 돈은 박지윤 재산이나 다름없는건데 팔고 둘이 나누긴하겠죠.

  • 25. ㅇㅇㅇ
    '24.10.19 1:52 PM (113.131.xxx.6)

    제주도 보낸 지인 보니
    년 1억 잡던데요
    학비만큼 부교육 생활비가 든데요
    2명이면 뭐

  • 26. 애들이
    '24.10.19 1:52 PM (183.97.xxx.35)

    몇살인지는 몰라도
    자기부모가 저런 수준인걸 알아 버렸을텐데

    없는형편에 국제학교에 보내본들
    아이들에게 동기부여 같은거나 생길지..

  • 27. 국제학교
    '24.10.19 1:54 PM (220.65.xxx.205)

    학비 매달 아니고 학기별로 내고요. 1년에 두번이에요. 초등은 3천, 고등은 4천 정도 들어요. 학비만요. 기숙사비까지 다하면 젤 비싼 브랭썸홀 고등이 7천 정도 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세인트는 연간 5천5백 정도였고요. 기숙사 안 넣고 집 얻고 차 빌리고 살림할 사람 구하고 애들 학원이나 액티비티 좀 시키고 하면 돈이야 한정 없이 들어가겠죠.

  • 28. ..
    '24.10.19 2:28 PM (223.33.xxx.122)

    저렇게 비싼 학비가 애들 다친 마음을 대신해줄지.
    공부는 배워도 기억 안 날수 있지만 지금 부모의 행태와
    기사와 댓글들은 마음 깊이 자리잡혀 기억을 따라달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 29. ㅡㅡ
    '24.10.19 2:53 PM (223.122.xxx.136) - 삭제된댓글

    애 둘 국제학교 보내려면 연봉 5억정도 돼야 애둘 교육비쓰고 생활비에 남는게 좀 있어요
    연봉 3억이면 빡빡해서 저축 못해요
    박지윤이 월 1억을 벌어도 세후 5천 정도고 들쑥날쑥하고 언제 수입이 끊길지 모른다면 무리하고 있었던거 맞아요
    벌어놓은 돈 100억정도 있고 연봉 최소 3-5억 있어야 좀 마음 놓고 보내는게 국제학교-미국학교 트랙이에요 박지윤네는 한번씩 버는게 커도 그게 불규칙하고 60까지 보장된 것도 아니니 불안했을거 같아요

  • 30. ㅡㅡ
    '24.10.19 2:56 PM (223.122.xxx.136)

    애 둘 국제학교 보내려면 연봉 5억정도 돼야 애둘 교육비쓰고 생활비에 남는게 좀 있어요
    연봉 3억이면 빡빡해서 저축 못해요
    박지윤이 월 1억을 벌어도 세후 5천 정도고 들쑥날쑥하고 언제 수입이 끊길지 모른다면 무리하고 있었던거 맞아요
    벌어놓은 돈 100억정도 있고 연봉 최소 3-5억 있어야 좀 마음 놓고 보내는게 국제학교-미국학교 트랙이에요 박지윤네는 한번씩 버는게 커도 그게 불규칙하고 60까지 보장된 것도 아니니 불안했을거 같아요
    보니까 양가도 넉넉한 분위긴 아닌거 같고 집을 사드려야 할 정도면 생활비 지원도 했을텐데 남편이라도 따박따박 벌어와야 뒷받침이 되는데 그것도 아니었으니 욕망아줌마 될만해요
    누가 보내라해서 보낸거 아니지만 공구로 몇억씩 들어오니 아이들에게 최고로 해주고 싶었겠죠

  • 31. 아는분
    '24.10.19 3:34 PM (211.49.xxx.110)

    제주에 국제학교가 몇개인지 모르겠지만
    한달에 애들 한명당 5백 정도 든다고 하셨어요.
    서울살다 학업으로 내려간거라,
    기본학비에 사교육비 + 체험(아무리 공부하러 갔어도 서울살다 간거라 여행온것처럼 하게되더래요) + 렌트 비용 등등
    거기에 다들 돈 많은 사람들이라 그안에서 비교당하지(?) 않으려고 소비가 늘어난다고 하네요.
    아파트 렌트해서 사는데 기 안죽으려고 가구도 몇백짜리 쓰고 진짜 화려하게 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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