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에서 한번 제대로 취재해주면 좋겠어요
지금 떠들썩한 사건은 초등학교와 관련된거고
중학교에서도 그 집안 형제랑 친구들이
학폭 저지른 일이 있나봅니다
부모들이 운영위원회 회장 임원들로
초등학교 중학교를 꽉잡고 있다는데
개인이 상대하기에는 너무 버거워 보이네요
언론에서 제대로 한번 다루어주면 좋겠어요
하나가 터지니 그 밑으로 줄줄이 고구마네요
공중파에서 한번 제대로 취재해주면 좋겠어요
지금 떠들썩한 사건은 초등학교와 관련된거고
중학교에서도 그 집안 형제랑 친구들이
학폭 저지른 일이 있나봅니다
부모들이 운영위원회 회장 임원들로
초등학교 중학교를 꽉잡고 있다는데
개인이 상대하기에는 너무 버거워 보이네요
언론에서 제대로 한번 다루어주면 좋겠어요
하나가 터지니 그 밑으로 줄줄이 고구마네요
진짜 너무 심하더라구요. 초딩이 무슨 칼을 들고, 모래를 먹이고...
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란걸까요
끌어내려야죠
본보기를 보여주지않음 또생겨요
교육청
언론사
국민제안
다 올려보세요
여기에서 얘기한들ᆢ
그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끌어내려야죠
본보기를 보여주지않음 또생겨요
극과 극은 통한다고
어려운 가정집만 그런게 아니라
의원들 자식들이 좋은 동네 골라다니면서 분위기 다 흐리는 빌런 노릇 하는듯
끌어내려야죠
본보기를 보여주지않음 또생겨요
극과 극은 통한다고
어려운 가정집만 그런게 아니라
쓰레기 의원들이 좋은 동네 골라다니면서 자기 닮아 쓰레기같은 새끼 방사하고 분위기 다 흐리는 빌런 노릇 하는듯
국민신문고 jtbc 등 여기저기 글많이올려주세요!저도 올리려구요
교사들은 손발 다 묶이고 소송 들어와서 보고도 뭘 못하죠. 그냥 순진한 애들만 당하는 시대
편의점 데려가 지들 물건 왕창사고 40만원 결제도 시켰다는데
6학년 애들이 미쳐도 단단히
조손가정 아이를 ㅠ
분당 학부모들은 가만있대요
폭탄 돌리기 아닌가요
누가 걸릴지 모르는
분당 학부모들은 가만있대요
폭탄 돌리기 아닌가요
누가 걸릴지 모르는
분당 학부모들은 가만있대요
폭탄 돌리기 아닌가요
누가 걸릴지 모르는
칼들고 교무실 나타난 아이는 담합해서 잘도 내보내기 했으면서 잘릴 교사도 아닌데 뭐가 무서워 찍소리들 못하고 있대요
분당 학부모들은 가만있대요
폭탄 돌리기 아닌가요
누가 걸릴지 모르는
칼들고 교무실 나타난 아이는 담합해서 잘도 내보내기 했으면서 잘릴 교사도 아닌데 뭐가 무서워 이번에는 찍소리들 못하고 있대요
시의원이요?
궁금한 이야기나 실화 탐사대에서
다루면 이슈화 되던데
그 쪽에 방송 신청 넣는 사람들 있겠네요
민주당 시의원이었으면
조중동에서 가만 안 놔뒀을 듯요
국힘 맞고요
분당맘카페 뒤집어졌어요
온데 민원 넣고 난리났습니다
착하고 순한 아이들 많은 학군지인줄 알았는데
공부는 많이 시키며서 인성 개판인 애들도 은근 많아요
부모도 마찬가지
교육청으로 가서 저리 나온거라..
분당 살지만 리코더 사건도 그렇고..
분당애들도 학폭 종종 나와요..
분당에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