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10.19 9:47 AM
(211.234.xxx.227)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81656?sid=100
2. 계륜미
'24.10.19 9:48 AM
(106.250.xxx.9)
지가 멀 안다고~그냥 잔말말고 김치찌개나 끓여 먹어라...
단시간내 나라를 이 정도로 박살내놓고~너도 참 장하다
무식해도 용서가 안되네
3. 지가뭘안다고
'24.10.19 9:49 AM
(211.235.xxx.118)
의료개혁도 문제지만,
당신 마누라가 젤 문제여~
4. ㄱㄴㄷ
'24.10.19 9:49 AM
(210.222.xxx.250)
그냥술이나 퍼마셔
5. 경제학자 주장을
'24.10.19 9:49 AM
(211.234.xxx.227)
떠나 앞으로 대한민국은 흉부외과 의사가 부족해 3~ 4년 후면 심장·폐암 환자 수술 받기 어려워 질거랍니다.
6. ..
'24.10.19 9:52 AM
(211.234.xxx.68)
저런건 미리 다 찾아보고 심층분석해서 정책을 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7. 현실은
'24.10.19 9:54 AM
(211.234.xxx.227)
"심장수술 못받는 대한민국"…내년 이후 흉부외과 전문의 배출 최대 12명 - https://v.daum.net/v/20241019080104191
의정 갈등 장기화로 전공의들이 대거 사직한 이후 대표적인 기피과이자 필수의료과인 흉부외과에서 신규 전문의와 은퇴자 수가 역전되는 위기 상황이 심각해지고
8. 1978년
'24.10.19 9:57 AM
(211.234.xxx.227)
미국 의료 상황과
2024년 대한민국 의료 상황이 같나요?
9. 냉동인간설
'24.10.19 9:59 AM
(125.132.xxx.178)
냉동인간설 사실인 듯
10. ㅡ
'24.10.19 9:59 AM
(1.217.xxx.134)
G가 뭘 안다고 ㅋㅋㅋㅋ
11. ㅡ
'24.10.19 10:01 AM
(1.217.xxx.134)
G들 부부는 주치의 50명 끌어안고 있으니..(성형외과 전문의 포함) 아무 걱정 없겠지만 국민들은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12. ...
'24.10.19 10:03 AM
(58.145.xxx.130)
밀턴 프리드먼이 유시민 작가가 윤석열이 유일하게 읽은 것 같다는 경제학자 맞죠?
딱 책 한권 읽은 사람이 제일 위험하더니, 21세기 그것도 21세기가 1/4이 지난 이 시점에 무려 50여년 전 걸 끌고와서 보라니,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도대체 어느 시절에 살고 있는 사람인지...
13. 누구한테
'24.10.19 10:04 AM
(211.234.xxx.227)
조언을 받길래
40년도 더 된 1978년 강연을 참고하라는거죠?
14. 웃기네
'24.10.19 10:05 AM
(183.98.xxx.145)
니 마누라가 나라의 원흉이야
15. 58님 맞네요
'24.10.19 10:08 AM
(211.234.xxx.227)
27년간 끼고 다닌 윤석열의 인생책…프리드먼 `선택할 자유https://m.mk.co.kr/news/politics/10319245
16. 종이
'24.10.19 10:10 AM
(61.83.xxx.254)
21세기 그것도 21세기가 1/4이 지난 이 시점에 무려 50여년 전 걸 끌고와서 보라니,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2222222222
17. 79년 대학입학 때
'24.10.19 10:11 AM
(211.234.xxx.227)
아버지한테 선물 받은 책이랍니다.
윤 대통령에 영향 준 프리드먼 책, 부친의 대학 입학 선물…윤 교수는 생전에 “우리 아이, 옳지 않은 일은 한 적 없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2820?sid=100
18. ...
'24.10.19 10:12 AM
(222.117.xxx.65)
민영화의 끝판왕 미국 의사를 예로 든 건가요?
진짜 철없고 무식한 오빠야 맞군요.
19. ..
'24.10.19 10:16 AM
(211.235.xxx.118)
윤석열 정부의 모든 정책들이
후퇴하는, 후진 정책만 나오는 이유를 알겠네요.
20. prisca
'24.10.19 10:20 AM
(112.150.xxx.132)
흉부외과는 심장질환뿐만 아니라
폐암, 식도암, 호흡기 관련 수술 포함이요
돈많으면 미국 등 가서 수술받는거고
응급환자는 그냥 죽는거죠
현재 수술에서도 pa들이 전공의나 펠로우 역할을
못한다고 합니다.
하긴 교육과정이 틀리니 당연한거지만요
예상됐던 일인데 대책이 없는거고
지금 최선의 대책은 뭘지 궁금합니다
21. prisca
'24.10.19 10:23 AM
(112.150.xxx.132)
저부터도 심장질환 관련 사보험 들면 뭐하나요?
수술해줄 의사가 없을건데요
22. 112님
'24.10.19 10:24 AM
(211.234.xxx.227)
그쵸.
흉부외과의가 없으면 심장환자는 물론 암이나 호흡기 관련 수술 환자도 수술 받기 어려울텐데
돈있는 사람들이야 미국이나 의료 선진국 가서 수술 받으면 되겠지만 서민들은 관련 수술 받기도 어려워지겠죠. ㅜㅜ
23. 112님
'24.10.19 10:25 AM
(211.234.xxx.227)
심장질환 유병자는 보험 가입도 어렵더라구요 ㅜㅜ
건강한 사람들이면 모를까
24. ㅡㅡ
'24.10.19 10:28 AM
(116.37.xxx.13)
-
삭제된댓글
미국 np하는친구 하는말이
미국도 pa제도 정착되는데50년 걸렸다는데
의료사태로 갑자기 얼렁뚱땅 pa제도 만든 울나라가 얼마나 제대로 하겠어요?
국민들만 피해자죠.
저도 곧 환갑인데 제 건강을 이런 불안한 상황에서 지켜야한다니 분노가 치미네요
25. ㅇㅇ
'24.10.19 10:31 AM
(175.114.xxx.36)
자기가 대통령인지 실무진인지 저렇게 개념이 없으니 거니가 설치죠 ㅋㅋ
26. 진짜
'24.10.19 10:34 AM
(211.234.xxx.227)
의료 강국이었던 대한민국에서
병나서 치료나 수술 못받을거 걱정 하고 살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27. 하…
'24.10.19 10:38 AM
(125.132.xxx.178)
옳지않은 일을 한번도 한 적이 없는 아드님을 그 부친되시는 분은 왜 고무호스로 패셨대…?
28. 저
'24.10.19 10:39 AM
(118.235.xxx.11)
아버지란 작자가 문제였군요 자기아들이 옳지 않은 일을 한적이 없다니..나라를 망처놨는데
29. 천하의
'24.10.19 11:07 AM
(220.65.xxx.97)
븅신 떨거지 새끼 걍 술이나퍼먹어.
니부인이랑 스냅사진이나 찍어
둘다 기어나오지마라구.
니 이름만들어도 역겨워.
30. ...
'24.10.19 11:13 AM
(182.224.xxx.212)
어떻게 키웠냐까지 갈것도 없어요. 존재 자체가 실수.
31. ㅇㅇ
'24.10.19 11:15 AM
(175.114.xxx.36)
읽은 책이 정말 밀튼 프리드먼 1권인가 봄.
32. ..
'24.10.19 11:35 AM
(211.218.xxx.251)
헐.. 그거 폐기 처분되었는데..
33. 건보당연지정제
'24.10.19 1:41 PM
(219.249.xxx.96)
G는 건보 당연지정제 뜻도 모름. 한국 의료가 자유시장?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지가 뭘 안다고 ㅎㅎㅎ
34. 윤망나니가
'24.10.19 3:43 PM
(110.13.xxx.119)
뭘해도
G가 뭘 안다고 라는말만 생각나게 만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