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bc뉴스에 나온 주일대사
수회에 걸쳐 강제노동 단어를 합체해
왜 말을 못하시냐는 질문에 끝까지
정확하게 그러겠다 말 않고 회피
나중에서야 겨우 수긍?
주일 대사 정도 되려면 뼛속까지
일본의 입장에서 역사를 인식하는 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 역사관을 가진 인물을
발탁해 보내는 건지요?
공부도 겁나 잘하셨을 법한데
어떻게 사고가 그렇게 굳어진 건지
중간중간 실실 웃는 모습도 정말
보기 안좋았어요.
아 정말 아무리 파친코. 미스터선샤인 암살 등 반일 감정을 되새기면 뭐한데요?
정작 중요한 저런 데에선 일본마인드
인물이 요직 차지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