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0.18 11:49 PM
(106.102.xxx.73)
-
삭제된댓글
네 그러시군요
2. 어휴
'24.10.18 11:49 PM
(217.149.xxx.53)
절친 3이 모인 카톡방에
그런 말도 못해요?
82에 남편 죽이고 싶다는 글도 올라오는데.
3. 시부모님ㅇ
'24.10.18 11:50 PM
(211.186.xxx.7)
박씨 전 시부모님 되세요?
4. 그리고
'24.10.18 11:50 PM
(217.149.xxx.53)
시러 아니고 싫어.
5. 아마
'24.10.18 11:51 PM
(217.149.xxx.53)
조만간 집 비워줘야 해서
마음이 급하신가....?..
6. ㅡㅡ
'24.10.18 11:52 PM
(211.234.xxx.247)
저는 그 톡 보고 아내 단톡방에 글 남긴 최가 더 소름~~~
별 내용도 없드만 개난리~~ 친구들끼리 그 정도 못 까요?
남의 톡은 왜 보고 지롤
7. ㅇㅇ
'24.10.18 11:52 PM
(223.62.xxx.66)
친구한테 그 정도 말도 못해요?
행복한척 남편이랑 사이좋은척 했다면 그게 더 소름
8. ..
'24.10.18 11:53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남의 톡 보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나랏님 욕도 하는데
톡한 사람에게 문자보내 경고하는게 더 소름
9. ...
'24.10.18 11:55 PM
(58.234.xxx.222)
남편 욕을 친정애 하기가 더 힘들지 않나요??
걱정할게 뻔하고 계속 봐야 하는 관계인데요.
남편 욕 친구들한테 안하세요??
전 친정식구들한텐 말 못해요. 친구들한테 남편욕 하죠.
10. 그정도로
'24.10.19 12:03 AM
(125.132.xxx.178)
그정도로 그친걸 봐서 박이 참 나름 자제했더만 뭘
11. ...........
'24.10.19 12:07 AM
(210.95.xxx.227)
친구들과 카톡말고 전국민한테 마누라 험담하고 욕하는 최동석은 소름이 안끼치나봅니다ㅋㅋ
안보는데선 나랏님도 욕한다는데 그정도는 박지윤이 최동석한테 당한거치고는 양호한거 같은데요.
그냥 하남자 찌질이 정도로 생각했는데 진짜 정신병자라고 생각될 정도로 집요하게 사람 괴롭히던데 원글이는 누가 원글이 한테 그러면 품위를 생각해서 아뭇소리 안하고 속으로 참으면서 살 자신이 있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
12. ...
'24.10.19 12:09 AM
(61.79.xxx.23)
친구한테 욕하지 그럼 누구한테 해요?
친정부모한테 하겠어요 ?
자식한테 하겠어요?
13. ㅡ,ㅡ
'24.10.19 12:15 AM
(112.168.xxx.30)
오히려 친정부모님께 안하는게 맞지않나요?
소수의 절친에게 남편욕 시댁욕도,안하고 사나봐요? 친정부모님은 딸 걱정하실까봐 안해요.
14. ..
'24.10.19 12:27 AM
(211.234.xxx.18)
뭔 그런 걸로 개소름이..
추위 많이 타시나보다
15. 진짜 소름은
'24.10.19 12:30 AM
(211.215.xxx.144)
그 단톡에 있던 사람들 지가 초대해서 지와이프랑 연락하지말라고한거요 이건 진짜 정신병자수준이에요
그거 아는 순간 박지윤은 지인들한테 얼마나 창피했을까요 지인들도 다 참으면서 살지말고 이혼하라고 했을거같아요
16. ……
'24.10.19 12:38 AM
(118.235.xxx.103)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욕을 친구들이랄 한다구요?
제 주위는 없어요 해도 하소연정도지 욕 수위가 심하던데..
내 욕을 남편이 친구들 단톡방에 저 여자랑살아 이생망이야 ㅁㅊㄴ이라면서 한다면..
글쎄 감당할 사람이 많지않을것 같은데
히히덕 거리며 날 같이 흉봤다면 그 친구들 다시 못보죠
17. 어휴
'24.10.19 12:54 AM
(180.70.xxx.42)
나이라도 어리면 모를까 현명하지 못한 거죠. 모르겠어요. 그 바닥에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그런 친구관계도 있는 건지..
저도 그렇고 주변에 봐도 플러스 마이너스해서 결국 그냥 수준이 다 비슷하니까 만나 결혼까지가는 거더라구요.
자식 생각 1도 안 하는 둘 다 철이 없고 나중에 엄청 후회하겠다 싶을뿐..
18. ㅠ
'24.10.19 1:20 AM
(209.29.xxx.62)
찐친구들하고 그런이야기안하면 누구랑?
19. ..
'24.10.19 1:23 AM
(118.217.xxx.155)
남자가 허구헌날 욕하면서 너 같은 나쁜년는 없고 너 같은 미친년은 없다. 그런데 너 왜 나가? 너 몇년 전에 그거 왜 했어? 너 왜 그 일해? 너 왜 애들 밥 안 차리고 돌아다녀? 이럼.....
좋은 말로 해도 전혀 알아 듣지를 않으려고 하고
거기에 대고 같이 욕하고 악다구니 쓰면 애들이 볼거고
상황은 나아지지 않을 거고
남자는 그냥 너는 내가 원하는 말만 해라...이런 식인듯.
무릎 당장 꿇고 사과하라고 해서 그렇게도 한 거 같고
자고 있는데 발로 차면서 욕해도 박지윤은 거기에 대고 같이 욕한 거 같지도않고(박지윤이 평소에 같이 욕 했으면 남자 성격상 분명히말했을 것...)
자꾸 사람들은 박지윤이 무시했다는데
무시가 아니라 저절로 있던 정이 떨어진 것.......
단톡방에 흉 본 게 최동석에게 충격인 이유가
평소에는 그런 내색을 안하고 자기에게 잘 해줬으니까 그랬겠죠.
허구헌날 욕하고 쥐잡듯이 잡는데 왜 잘해주냐면
웃으면서 잘 안하면 또 그거 가지고 트집잡고 집에 큰 소리 나고 애들이 힘들어하니까.....
단톡방에 욕이라도 안했으면 진작 이혼했을듯.....
정작 본인은 자기 sns 보는 사람들한테 욕만 안 썼지 박지윤 흉 다보고 자기 후배랑도 카톡으로 흉보던데
욕은 박지윤한테 직접한 거라 또 다르다고 생각할까요? 차라리 친구들이랑 욕하는 게 낫지 부인한테 매일같이 욕을...
20. ㄹㄹ
'24.10.19 1:52 AM
(175.198.xxx.212)
남자 무시하면 죽어요? ㅋㅋㅋㅋㅋ
21. ...
'24.10.19 1:55 AM
(180.69.xxx.82)
진짜 소름은
'24.10.19 12:30 AM (211.215.xxx.144)
그 단톡에 있던 사람들 지가 초대해서 지와이프랑 연락하지말라고한거요 이건 진짜 정신병자수준이에요
그거 아는 순간 박지윤은 지인들한테 얼마나 창피했을까요 지인들도 다 참으면서 살지말고 이혼하라고 했을거같아요
2222222
최아나 진짜 개또라이 같아요
나같음 쪽팔려 단톡지인얼굴 못볼듯
22. 그러니까요
'24.10.19 2:00 AM
(217.149.xxx.53)
마누라 카톡 몰래 훔쳐보고
그 친구들한테
조용히 마누라랑 멀어지라고.
진짜 ㅁㅊㄴ.
소름끼쳐요.
23. ...
'24.10.19 2:02 AM
(180.70.xxx.60)
장인어른이 문자 했다고
연락 좀 마쇼 아주 질색이니까
알려진 사람이 이렇게 인*에 대대적으로 글 쓰는게
더 개소름 인데요
나라면, 내 아빠에게 저딴식으로 시비 걸었으면
지금 세상에 없어요....
24. ㅇㅇ
'24.10.19 2:10 AM
(117.111.xxx.175)
욕먹을 짓은 안했으면 욕을 안했겠죠
25. 엥
'24.10.19 2:35 AM
(61.254.xxx.115)
저도 화날땐 친구 세명있는 단톡방에 보다 더한말도 할수있는데요
톡을 몰래읽고 새벽시간에 부인친구들한테 경고한게 더 이상하지않아요? 미친놈, 이생망 제기준엔 별것도 아닌데요?
남편욕 시댁욕 친구한테하지 누구한테해요? 흠 찾아낸게 겨우 세개정도 되던데 양호한거 아닌가요? 것도 애들 21시에도 밥안먹이고 자빠져누워있어서 한소리고.남편이 욕들을만하게 잘못했잖음.
26. 엥
'24.10.19 2:37 AM
(61.254.xxx.115)
친구카톡방이야 절친들만 있는거지.맨날 뭐 있는양 인스타에 바람핀여자인것처럼 냄새 피운 최동석이 더이상한데요.전국민이 알수있게
27. 참새엄마
'24.10.19 2:51 AM
(121.135.xxx.117)
소름까지 아니고 절친에게 남편욕할수 있긴한데...
그걸 배우자가 보는 경우 샹각보다 여파가 커요
제가 아는 부부도 남편 뒷담화를 자매들톡에서 한거 보고
맘이 틀어져서 계속 싸우다가 별거중이에요.
생각보다 조심해야 하더라구요
28. ..
'24.10.19 3:05 AM
(125.185.xxx.26)
욕을할수 있는데 모르게해야지
남편 카카오톡에 미친놈 저장에
남편 바람도 아닌데
상간녀 선고소한것도
그때 바람폈다고 다 남자 욕했잖아요
29. 내가그렇다
'24.10.19 4:39 AM
(209.29.xxx.62)
톡에서 심한욕했다싶으면
카톡내용삭제하기 바로하세요 ㅋㅋㅋ
30. .....
'24.10.19 6:08 AM
(118.235.xxx.107)
친구들한테 욕한게 개소름이면
온국민 상대로 부인이 바람폈다.부인이 애 생일 안챙겨줬다
허위사실 유포한 남자는 개소름 정도가 아닐텐데
왜 박지윤만 욕해요?
31. ㅇㅂㅇ
'24.10.19 6:20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친구들하고 욕할수 있죠
근데 그 지인들에게 최동석이 보낸 메세지는 진짜
놀랍네요
저런짓을 할수있다고??
32. ....
'24.10.19 7:00 A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 남편욕을 친구한테 하지 그럼 누구한테 해요. 혼자 끙끙 앓다 죽으라는 건가요?
33. ....
'24.10.19 7:01 AM
(124.111.xxx.163)
??? 남편욕을 친구한테 하지 그럼 누구한테 해요. 혼자 끙끙 앓다 죽으라는 건가요?
카톡 훔쳐본 놈이 잘못한 거죠.
34. 영통
'24.10.19 7:35 AM
(106.101.xxx.8)
뭔 그런 걸로 개소름이..
추위 많이 타시나보다..
댓글에 팡 터졌어요
35. ..
'24.10.19 7:37 AM
(211.235.xxx.118)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으니
친구에게 하소연하듯 하는 말이라 저는 너무 이해가 가요.
겨우 미친놈.....정도잖아요.
그보다 자기 기분 나쁘다고
가족에게 쌍욕하는 사람보다야 훨씬 낫죠.
갈등이 극한 상황이여도 박지윤은 감정을 억누르며
차분하게 말하면서 남편에게 욕도 한번 안해서 오히려 더 놀랍더라는.
36. 디스패치기사후
'24.10.19 8:02 AM
(58.29.xxx.65)
저도 박아나운서 쪽으로 기울긴했는데
그단톡 부분은 저도 심헀다는 생각이ㆍㆍ
제 기준 심한욕 맞거든요
ㅁㅊㄴ 이생망은 ㆍㆍ 그부분만 봐도 남편 무시한다는 느낌이 너무 들긴하더라고요 에휴 ㅡㅜ
안타까워요 진짜
37. 헐 진짜요?
'24.10.19 8:13 AM
(118.235.xxx.89)
마누라 카톡 몰래 훔쳐보고
그 친구들한테
조용히 마누라랑 멀어지라고.
진짜 ㅁㅊㄴ.
소름끼쳐요.
ㆍ
ㆍ
ㆍ
ㆍ
ㆍ
ㆍ
최동석이 이랬다구요?
38. 있는여자
'24.10.19 9:08 AM
(112.170.xxx.100)
박지윤도 그닥..
남편이 어쨌거나 친구들 사이에서 저렇게 막말하는 사람은 흔치 않아요
호감 보이는 셰프인가 남자에게 나 오늘 심하게 예쁜데. 이러고
왜 그렇게 sns마다 논란이 된줄 알겠어요
말을 조심해야겠더라구요
39. ...
'24.10.19 9:30 AM
(39.125.xxx.154)
이런 사고방식이 더 소름.
그 카톡 보고 친구들한테
박지윤이랑 멀어지라고 말한 거 진짜 코미디죠
천지분간 못 해요.
와이프가 남자랑 카페에만 앉아있어도 불윤 의심하고
아나운서는 얼굴만 반반하면 되는 건지
사리판단이 저렇게 안 되는데
사회생활 불가하겠던데요
40. ...
'24.10.19 9:30 AM
(121.171.xxx.212)
그런 분이 82에는 왜 들어오세요?
페이지 페이지 남편, 시모, 시누 욕 안 보여요?
더구나 친구에게 하는 게 낫지 부모에게 남편욕이요?
부모 맘이 할퀴든 말든 신경 안쓰는 싸가지 없는 자식인가봐요.
전 82에서 단 한 번도 남 뒷담화글 안 올렸거든요.
제 기준에선 님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남 씹고 싶어서 글 파는 인간도 저렴한 걸로 치면 아주 싸구려죠.
41. ..
'24.10.19 9:53 AM
(223.38.xxx.220)
부인이 나갔다 늦게들어오면 남편이 애들 밥차려주고 해아지
애들 밥도 안두고 쳐누워있는데 욕이 안나오나요?
가뜩이나 꼴조기싫을 남편 친구들에게 그정도 뒷담화도 못하나요
무슨 쌍욕을 한것도 아니던데
42. 음
'24.10.19 10:13 AM
(49.1.xxx.99)
최는 남초에서도 다 욕해요
돈을 떠나서 요리를 하나 육아를 했나
박지윤 깔 명분이 없다고
거기다 불특정다수에게 아내 욕먹인건 누구인가요
43. ...
'24.10.19 10:16 AM
(116.33.xxx.189)
우리 집 남자도 최동석이 아내 친구들한테 카톡 보낸 거 보고 헉, 하던데요.
자기 뒷담 깐 거 열받아서 방방 뛸 순 있어도 아내 친구들한테 경고 문자 보내는건 정상이 아니라고
44. ..
'24.10.19 10:39 AM
(223.33.xxx.250)
차라리 익명방에 터놓는 게 낫지 남편을 다 아는 사람들이 있는 방에 그러는 건. 아니면 절친 한 명한테만 터놓던가. 좀 그렇긴하지만, 최동석도 박지윤의 단톡방에 쓴 글 경솔했죠.
45. ..
'24.10.19 10:45 AM
(223.33.xxx.250)
최동석이 박지윤 압구정 집 가압류 걸었다는 거 비난하는 사람도 있던데 이혼때 흔히 있는거고, 당연한 권리죠.
최동석 돈에 박지윤이 보탠 돈으로 동대문쪽에 최동석 부모님 집 산 거도 박지윤 명의라던데 최동석 입장에선 당연 가압류 해야죠. 금액도 최동석이 더 많이 냈던데.
박지윤 입장에선 동대문 집 살 태 자기가 낸 돈이 사라진 거도 아니고 어쩌면 재테크로 수익까지 분할대상일텐데 그걸 또 카톡까지 공개하면서 왜 저러나 싶던데요.
46. 흠
'24.10.19 11:09 AM
(121.141.xxx.12)
왜케 최동석 쉴드 치는 글들이 갑자기 많아짐?
알아서 판단하고 최동석도 쭈굴이 됐으니 이제 끝
47. ..
'24.10.19 11:56 AM
(115.143.xxx.157)
서로 소통이 안되는거.. 지옥이죠. ㅠ
48. ..
'24.10.19 12:12 PM
(223.62.xxx.38)
눈꼴사나워요. 둘다.
카드값 월 4500이네 어쩌네 하며 인스타 올리는 남자나
자기 명의 재산 세금 할부로 냈니 어쨌니 지출내역을 통째로 정신사납게 기자에게 제공한 여자나 차를 몇 번 바꿨니.어쨌니. 부담스러우면 고가 차량 바꾸지를 말던지. 국제학교도 1인당 1억정도 든다고도 하던데 어휴 그리 꼭 해야하는지. 손가락 빨고 살았든 사치를 하고 살았든 그걸 왜 다른 이들이 알아야하는지. 창피한 줄 알면 아니 애들 생각하면 저러고싶나 . 저 애들 내면에 어떤 고통과 마음이 뿌리 박히듯 여기저기 파편들이 남을지 . 애들이 넘 불쌍하네요.
49. ..
'24.10.19 12:32 PM
(223.38.xxx.233)
상황이 이지경인데도 박지윤 까내리는 커뮤니티는 82밖에 없음
남미새 할줌마들 진짜 노답 ㅠ
50. ...
'24.10.19 1:00 PM
(106.102.xxx.34)
-
삭제된댓글
내가 애들이라면 아빠가 이미 세상에 대고 유명인인 엄마를 사치녀로 몰았는데 그거 아니라는거 밝혀지는게 나은데 누명 쓰고 사람들이 수근거려도 여자는 참아야 하나?
51. ᆢ
'24.10.19 1:56 PM
(219.240.xxx.112)
원글님 남편 없어요?
52. 마누라
'24.10.19 2:15 PM
(217.149.xxx.221)
카톡 몰래보고 지인들 협박
https://theqoo.net/hot/3446497071
53. ..
'24.10.19 2:56 PM
(223.33.xxx.122)
최동석도 후배한테 지 마누라 하나 쉴드 못쳐주나요?
박지윤이 성적 특수성 가진 남사친과 19금 영화 본 걸로도 온갖 상상하는 사람인데 최동석 상상력을 발동해보자면 안 들켰을 뿐 최동석도 카톡방 만들어서 험담 했을 수 있죠.
54. 심지어
'24.10.19 5:24 PM
(125.132.xxx.178)
심지어 아내친구들한테 단체문자보낸건 2019년, 그 촤동석본인은 호빠의 문자라는 크라임씬 출연자 안부문자도 2016년, 다 크브스뉴스앵커 되기도 전 일이더만요? 그러니 사람들이 의처증얘기하는 건데 뭔 박지윤탓을 자꾸 한대요? 이정도로 몇년을 시달리고 밖에 나가서는 좋은 아빠인척 하는 인간이 실제론 집에서 드러누워만 있고 애들 챙겨먹이라 해놓고간 음식 꺼내서 먹이지도 않고 있는데 절친한테 카톡으로 이생망 ㅁㅊㄴ 정도로만 끝낸 걸 보면 박지윤이 생각보다 참 보살이네 싶더만요
이생망 ㅁㅊㄴ 소리는 소름이고 후배한테 아내 흉본거 친구들한테 다짜고짜 카드값들먹이며 아내를 사치에 미친 년 만든 건 안소름ㅇ세요? 난 후자가 더 소름인데
55. ....
'24.10.19 6:55 PM
(114.202.xxx.53)
마누라 카톡 몰래 훔쳐보고
그 친구들한테
조용히 마누라랑 멀어지라고.
진짜 ㅁㅊㄴ.
소름끼쳐요.
22222
나랏님도 없는데선 욕한다는 옛말도 있는데...
이상한 짓 하는 남편 욕, 친구들한테 하지 그럼 누구한테 하나요
56. ..
'24.10.19 9:29 PM
(223.62.xxx.23)
최동석 퇴사 후 박지윤도 맘 편치않으니 자기가 책임진다고 제주행 택한 거 같은데 뭔긴 꼬인 시발점이 거기서부터인듯요. 저 집은 아직 애들 어리죠? 이제 사춘기 곧 올텐데 그 걱정은 안중에도 없는 거 같고 대중들이 더 애들 걱정하는 분위기. 저 부부 진짜 누가누가 철부지인가 내기라도 하는 거 같아요.
57. ...
'24.10.19 10:31 P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이 친구단톡방에 제 험담했었고
그 카톡을 본적있어요.
그 단톡방 친구들은 내 험담에 동조하는 분위기고.
그걸 보니, 배신감과 모멸감에 맘이 힘들더라구요.
최동석이 그러는거 심정적으론 이해가 되는데..
근데 차마 그렇게 행동할순 없던데.
어떤 의미론 정말 둘다 성격 대단하구나 싶고.
둘 사이가 오랜 시간동안 정멀 안좋았겠구나 싶고요
근데.. 아직 어린 애들은 어쩌려고
둘이 저렇게 전국적으로 쌈질인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