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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부림도 없이 명료하네
이젠 네일샵도 가시는걸로 ㅋㅋ
네일샵을 왜 가요?
네일샵을 왜가요? 222222
ㅎㅎ 세상의 잣대. 그깟 손톱 따위 뭐가 중한디...
그깟 네일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라...
한강님에게 네일샵 가라니...
수준이...
네일샵을 왜 갑니까? 생각하는게 참..어리시네요!! 82에 이런분이 있다니;;
아기손처럼 티없이 맑은 손 예쁜데요 왜.
속세의 때가 안 묻은 순수한 느낌
네일샵이요~??????
싸인도 손톱도 참 깔끔 정갈 그 자체네요^^
제 손톱이랑 똑같아요ㅎㅎㅎ
꾸밈없어서 좋네요.
40대 주변에 네일샵 다니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워킹맘, 비혼 직장인 등등인데
아무도 안 다니고 손톱에 뭘 바르는 사람도 없어요.
인터넷에선 많던데 제 주변엔 아무도 없네요.
네일샵은 원글님은 그냥 웃자고 쓰신거 같아요
이 많은 사람들이 안 웃은거 보면 원글님 평소에도 농담 조심하셔야 할듯요
미용실에서 머리 좀 부풀리고 네일샵에서 좀 다듬고 명품 풀세팅하고 폼 좀 내지 왜 저러고 살지 싶나요
환갑 넘은 여자분이
네일을 진짜 요란하게 하는데
이상해보여요
손가락마다 반지에
팔찌는 서너개 테니스팔찌부터 골고루
정신을 한 번 열어보고 싶더라고요
한데 네일샵을 왜요?
한강작가는 한국에 한획을 그은 분이되었네요
진정한 프로같음
제일 예약 수요 많은 장편소설 4권 못 구해서
일단 쉽게 구해지는 몽고반점이라도 가져가셔서 싸인 받으신 것 같네요 ㅋㅋㅋ
왜냐하면 저도 똑같이 몽고반점만 구했거든요 ㅋㅋ
폭력이네요
채식주의자에게 강제로 고기먹이는 사람과 다를바가 없어요
폭력이네요
그런 폭력을 보여주는 글을 쓴 사람한테
네일샵이라니
몽고반점 이상문학상 수상한 단편이죠!
재미있게 봤어요.
재가본 한강 첫작품.아기부처도 보고..기억의 양지도
한강 이네요 ㅎㅎㅎ
네일하는거 상상이 안가는데요
지금 자연스럽고 너무 좋아요.
딱 제 스타일..저도 미용실이나 네일 가는거 너무 싫어서
네일샵이라. 와 진짜 별로.
농담으로 쓰신 거겠지만
네일한 거 더러워 보여요
초등아이 손톱같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