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r할때 임신여부 확인 후에 수술을 진행하는게 정석이라고 하는데
길고양이의 경우는 눈에 띄는 임신 증상이 없으면? (배가 불렀다던지..)
검사없이 그냥 중성화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어서요.
A. 고양이가 임신 초초초초 초기 단계에서 검사 진행없이 중성화를 한 경우.
B. 중성화 수술을 했으나 제대로 수술이 안됀 경우
A의 경우 중성화를 하면 임신 상태에 문제가 안생기나요?
B의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건가요?
tnr할때 임신여부 확인 후에 수술을 진행하는게 정석이라고 하는데
길고양이의 경우는 눈에 띄는 임신 증상이 없으면? (배가 불렀다던지..)
검사없이 그냥 중성화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어서요.
A. 고양이가 임신 초초초초 초기 단계에서 검사 진행없이 중성화를 한 경우.
B. 중성화 수술을 했으나 제대로 수술이 안됀 경우
A의 경우 중성화를 하면 임신 상태에 문제가 안생기나요?
B의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건가요?
지원금 받으려고 표식만 하고 수술은 안하는 경우 있다고 봤어요
B같은 경우 있다고 들었어요...실력없는 수의사거나 대충 한척만했거나...
암컷 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자궁 위쪽 복강을 최소한으로 절개해 자궁과 난소를 제거하며 피내봉합술을 통해 마무리합니다. 역시 봉합사를 제거할 필요가 없어 다시 내원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술 후 처치주사와 항생제를 대신할 장시효성주사제(컨베니아)를 주사합니다.
그럼 중성화한 고양이가 임신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표식이 있는데 현재 임신한 것처럼 배가 불렀다면 (덧붙여 젖이 커졌다면)수술이 안됬을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혹여 임신아니고 질병일까봐도 걱정되네요.
암컷 고양이 중성화는 난소 자궁을 다 제거하는건데
중성화수술을 했다면 당연히 임신 안 됩니다
근데 주인없는 길냥이 TNR 이면 수술한 척
귀 커팅 표시만 하고
돈만 받아 챙기는 양아치 수의사도 있겠죠
A. 중성화 수술이 자궁이랑 난소 적출하는 거예요. 임신 상태였다면...
B. 정부 지원금 받으려고 수술 안했으면서 배에 상처내고 귀 자르는 수의사들 있어요.
주인없는 길냥이 TNR 이면 수술한 척
귀 커팅 표시만 하고
돈만 받아 챙기는 양아치 수의사도 있겠죠 222222
기사도 나온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