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솔 매주 수요일 밤 기다렸다 보게되는데요
다양한 남, 여 보게되지만
그 증 단연코 고개가 갸웃 거려지는 사람이
이번 돌싱 편 영숙이네요
출연진들 다들 그럴 수 있겠다... 다소 좀 그래도 이해 갈듯한데... 본인 스스로에 대한 평가를 조크도 아닌 진심으로 스스로 퍼펙트 하다 인지하고 사람들에게 표현하는 사람은 정말 처음 봤어요... 그런데 남자 출연자와 1대1로 만나면 상대남들 모두 호감을 표현한걸로 아는 것도 신기 ...
흠.... 여러모로 이해하기 어려운 ... 실제 주변에 이런 사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