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코 앞에 짝퉁 담배공장..."환풍기 냄새"로 덜미
서울 한복판에서 몰래 가짜 담배를 만들어 온 중국인 A 씨 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초등학교가 코 앞인 서울 대림동 일대에 공장 두 곳을 세웠고, 불법체류자들을 고용했습니다.
'속옷 재단'을 한다는 위장 간판까지 내 건 것으로 짐작되지만, 결국 환풍기가 검거의 결정적 단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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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가.....
대림동 중국화가 심하다고 하는데 저건 빙산의 일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