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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동석은 박지윤때문에 짤린거 맞아요

... 조회수 : 24,634
작성일 : 2024-10-17 16:50:45
제주도는 최동석 병나서요양하러 간다했잖아요

당사자인 최동석은 제주도 가기 싫다했고요

 

sns안하고 박지윤 관심없어 

기사뜬것만 알고있는데도

 

혼전에 호텔드나들던 사진돌아 

아나운서 그만두고 결혼

방송나와 최동석 본가 알부자라 자랑

노키즈존에 애들 데려가 자랑하다 논란

코로나때 놀러다니다 남편 사직

 

얼마나 없이 자랐는지 몰라도

방송나와서 욕망 욕망 돈돈돈

둘이 안 맞으니 이혼하는거겠지만

저런 여자 너무 싫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Y이슈] 박지윤, 네티즌 지적에 “간섭마”→남편 최동석 하차 요구까지(종합)

https://www.ytn.co.kr/_ln/0117_202003260942275093

 

이에 한 네티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언급하며, 모두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있는 시기니 여행 사진은 올리지 않는 것이 어떠냐는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박지윤은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프라이빗 콘도에 가족끼리만 있었다"라며 "남편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보다 안전하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후 박지윤은 자신의 SNS에 다시 한번 "요즘 이래라 저래라 프로불편러들이 왜이렇게 많아.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말고"라는 글을 게재하며 네티즌 지적에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정부는 지난 22일, 향후 2주일을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기간으로 설정하고 거듭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이 때문에 KBS '뉴스9' 앵커인 박지윤의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에게까지 불똥이 튀었다.

 

일부 네티즌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실천되고 있는 가운데, 정작 메인뉴스 앵커인 최동석 아나운서는 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느냐"는 비판을 시청자 게시판에 올리며 그의 하차를 요구하기도 했다.

IP : 112.154.xxx.66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동석
    '24.10.17 4:52 P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잘린거 맞죠 다른 방송도 아닌 공영방송사니까요

  • 2. ㅎㅎㅎ
    '24.10.17 4:54 PM (125.132.xxx.178)

    박지윤이 님 돈이라도 떼 먹었어요?

    아니할말로 마누라가 거리두기같은 거 생까면 남편이라도 저지해야지 같이 뇌화부동해놓고 마누라때문에 짤렸네 마네… 아이고 추하다

  • 3. 최동석같은
    '24.10.17 4:55 PM (220.121.xxx.185)

    스타일은 프리보다 케베수같은데가 딱 맞아보이던데...
    이거 짤리니,,원
    삶에 대한 낙이 없었을테고
    박지윤 제주도 학비보면서 학비 내라면서 은근 무시하면서
    서로 트집 시작아닌가요?

  • 4. ...
    '24.10.17 4:55 PM (106.102.xxx.78) - 삭제된댓글

    네 많이 싫어하세요

  • 5. ㅇㅇ
    '24.10.17 4:59 PM (14.5.xxx.216)

    맞아요
    남자 아나운서가 메인 뉴스 앵커하기는 어려운일이에요
    주로 남자 기자 여자아나운서(미모의 젊은)
    조합이었는데
    여기자가 메인앵커하니 남자 아나운서인 최동석이 발탁된거죠
    운좋게요
    앵커로 승승장구 할수 있었는데 그러다 인지도 높이면
    좋은이미지로 프리선언도 할수있고요
    박지윤의 코로나때 여행간거 잘못대처한거 때문에
    여론 나빠져서 앵커에서 하차하게된거죠
    불명예스럽게요 잘린거 맞죠
    그후 일없이 놀다가 회사 퇴직했죠

  • 6. ...
    '24.10.17 5:00 PM (112.154.xxx.66)

    저지하긴 뭘 저지해요?
    사진이나 올리지 말라는데도
    끝내 올려야겠다는 관종 박지윤이라 짤린건데

    사리분별 못하고 관종짓해도 욕 먹는거지
    ㅡㅡㅡㅡㅡㅡㅡ
    ㅎㅎㅎ
    '24.10.17 4:54 PM (125.132.xxx.178)
    박지윤이 님 돈이라도 떼 먹었어요?

    아니할말로 마누라가 거리두기같은 거 생까면 남편이라도 저지해야지 같이 뇌화부동해놓고 마누라때문에 짤렸네 마네… 아이고 추하다

  • 7. ㅇㅇㄱ
    '24.10.17 5:01 PM (118.129.xxx.106)

    이건 굳이 책임을 따지려면 별개의 소송으로 처리해야할 건 아닌가요.
    혼인이 파탄난 직접적원인이라고 보기엔 몇년을 같이 꿀빨다가 이제사..성인이 자기의사로 한 행동을 다 부인탓하기는 참못났다싶네요. 스스로 의사결정능력없고 부인이 가장이었음을 인증하는 꼴이네요

  • 8. ...
    '24.10.17 5:01 PM (112.154.xxx.66)

    와이프가 저렇게 사고치고 다니는데
    어느 방송사가 써주겠어요?

  • 9. 그 일로
    '24.10.17 5:02 PM (211.177.xxx.9)

    이미지 나락갔었죠

  • 10. ...
    '24.10.17 5:03 PM (112.154.xxx.66)

    박지윤은 공구해서 2억씩 번다던데
    사업자는 내고 파는거예요?

    방송수입은 별개일텐데...

  • 11. ㅎㅎㅎ
    '24.10.17 5:03 PM (125.132.xxx.178)

    그러니꺼 다 최동석 관종마누라 단속 못한 본인 처신 문제라고요~

    최동석이나 최동석 편드는 사람들이나 하나같이 남의 탓 … 추합니다. 정도껏 하세요

  • 12. ...
    '24.10.17 5:05 PM (112.154.xxx.66) - 삭제된댓글

    댁이 더 추해요

    ㅡㅡㅡㅡ
    ㅎㅎㅎ
    '24.10.17 5:03 PM (125.132.xxx.178)
    그러니꺼 다 최동석 관종마누라 단속 못한 본인 처신 문제라고요~

    최동석이나 최동석 편드는 사람들이나 하나같이 남의 탓 … 추합니다. 정도껏 하세요

  • 13. ...
    '24.10.17 5:06 PM (112.154.xxx.66)

    댁이 더 추해요
    24시간 감시하는것도 아니고 단속은 무슨..ㅉ

    ㅡㅡㅡㅡ
    ㅎㅎㅎ
    '24.10.17 5:03 PM (125.132.xxx.178)
    그러니꺼 다 최동석 관종마누라 단속 못한 본인 처신 문제라고요~

    최동석이나 최동석 편드는 사람들이나 하나같이 남의 탓 … 추합니다. 정도껏 하세요

  • 14. ...
    '24.10.17 5:07 PM (112.154.xxx.66)

    댓글보니 회원자격 상실하시겠네요..

  • 15. ..
    '24.10.17 5:07 PM (211.235.xxx.199)

    아무리 미워도 정확히 아는 것만 얘기하세요
    그러다 고소당하면 어쩌려고....
    박지윤 사업자 내고 팝니다.
    유명인인데 소홀할리가 있겠어요?

    그리고 날마다 방역지침을 보도하던 아나운서가
    본인도 그걸 어기고 같이 놀러 간겁니다.
    Sns에 올리고 설전을 벌인 것은 박지윤 탓도 있지만요.
    같이 놀러가고서 박지윤탓만 하는것도 너무 찌질함.

  • 16. 이거
    '24.10.17 5:09 PM (118.235.xxx.46)

    카톡 제보는 박이 한거예요? 최가?
    남의 집 세세한 부부싸움 다 오픈하고 참 피곤하네요.
    부부가 헤어지는데 경제부분 무시할수 없죠.
    내 이럴줄 알았다

  • 17. ..
    '24.10.17 5:11 PM (121.173.xxx.243)

    짤린건아니고 9시뉴스 하차죠. 관둔건 최아나 결정이고요.

  • 18. ㅇㅇ
    '24.10.17 5:12 PM (14.5.xxx.216)

    마누라 단속?
    도대체 어느 시대를 사는데 그런 어휘를 쓰는지?

    쌈닭 아내가 네티즌을 상대로 싸우는데 그걸 어떻게 막아요
    이미 일은 벌어지고
    수습하느라 사과하고 앵커에서 사퇴하는 수 밖에 없었던건데

    당연히 부부싸움 했겠죠
    그러면서 수입많고 경제력있는쪽이 큰소리 쳤겠죠

  • 19. ㅎㅎㅎ 님
    '24.10.17 5:16 PM (49.165.xxx.76) - 삭제된댓글

    저도 디스패치 기사 보고 최동석 의처증 같고
    그래서 박지윤이 결혼 유지하기가 힘들었겠다 싶지만
    관종 마누라 설치는 걸 남편 탓을 해요?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두 사람의 대화를 보면
    박지윤이 남편 뜻대로 움직이는 사람이던가요?
    최동석이 단속해서 단속되는 사람이라면
    두 사람이 이혼하는 일은 없었을 거예요.
    박지윤 관종인 건 세상이 다 알고 그동안 구설 많았잖아요.

  • 20. ㅇㅇ
    '24.10.17 5:19 PM (14.5.xxx.216)

    놀러간거 까진 큰문제 없었어요

    그걸 sns에 올리고 자랑한게 문제
    시국이 시국이니 경솔했죠

    그걸 네티즌이 지적하니 발끈해서 프로 불편러라고 공격함
    여론이 나빠짐
    최동석한테 불통튐
    남편이 공인이고 중요자리에 있으면 매사에 조심해야죠
    방송물을 그렇게 먹은 사람이 너무 경솔한거죠
    이게 결정적인 실수였죠
    박지윤이 저지른 실수

    같이 여행간걸로 최동석이 이사태의 책임져야 한다는건
    어거지죠

  • 21. 나 참
    '24.10.17 5:22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누가 멱살잡고 끌고갔나ㅋ
    금치산자 아니잖아요.
    남자도 동의했으니까 같이간거면서 뭔 여자탓이야
    이래서 82가 명예한남 아들맘 싸이트 소리를 듣는거에요.

  • 22. . . .
    '24.10.17 5:23 PM (180.70.xxx.60)

    그 즈음에 남자 몸이 아주 안좋아서 뉴스는 못할 지경 이었다네요
    눈떨림이 심해서 카메라에도 잡힐 지경이고 귀? 고막? 도 안좋아서 어차피 카메라로 송출 되는 뉴스는 못할 판 이었다는데요
    퇴사는 별개 문제이지만
    9시 앵커는 최 의 몸 상태로 그만 둔겁니다

  • 23. ...
    '24.10.17 5:23 PM (112.154.xxx.66)

    고소를 왜 당해요?

    입틀막도 아니고
    진짜 찌질하네
    ㅡㅡㅡㅡㅡ
    ..
    '24.10.17 5:07 PM (211.235.xxx.199)
    아무리 미워도 정확히 아는 것만 얘기하세요
    그러다 고소당하면 어쩌려고....
    박지윤 사업자 내고 팝니다.
    유명인인데 소홀할리가 있겠어요?

    그리고 날마다 방역지침을 보도하던 아나운서가
    본인도 그걸 어기고 같이 놀러 간겁니다.
    Sns에 올리고 설전을 벌인 것은 박지윤 탓도 있지만요.
    같이 놀러가고서 박지윤탓만 하는것도 너무 찌질함.

  • 24.
    '24.10.17 5:24 PM (218.153.xxx.139)

    와이프가 저렇게 사고치고 다니는데
    어느 방송사가 써주겠어요? 222222222222222

  • 25. ....
    '24.10.17 5:24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지가 공인이고 중요한 자리에있으면
    지가 조심해야지
    남자가 경거망동한걸 부인탓하는거에요?ㅋㅋ
    공인주제에(공인인줄도 모르겠지만)코로나 시기에 여행간건
    최동석 본인인데
    그게 왜 여자탓이죠?

  • 26. ...
    '24.10.17 5:29 PM (112.154.xxx.66)

    박지윤 친정식구랑 놀러간거라면서요?
    누가봐도 박지윤이 놀자고 약속잡은건데
    억까도 정도껏이지 ㅉ

    ㅡㅡㅡㅡㅡㅡ
    ....
    '24.10.17 5:24 PM (118.235.xxx.249)
    지가 공인이고 중요한 자리에있으면
    지가 조심해야지
    남자가 경거망동한걸 부인탓하는거에요?ㅋㅋ
    공인주제에(공인인줄도 모르겠지만)코로나 시기에 여행간건
    최동석 본인인데
    그게 왜 여자탓이죠?

  • 27. 부화뇌동
    '24.10.17 5:34 PM (211.215.xxx.144)

    ~~~~~~~

  • 28. .... 님
    '24.10.17 5:36 PM (221.141.xxx.244) - 삭제된댓글

    사회적 거리두기 할 때 여행간 사진을
    sns에 올려서 사달을 만든 게 박지윤이에요.
    사람들이 그거 지적하니 불편러니 뭐니 하며
    본인이 더 성을 냈어요.
    그래서 여론이 악화됐고 뉴스 진행하던
    최동석에게까지 불똥이 튀었고
    당시 최동석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들 많았어요.
    물론 이미지는 폭망했고요.
    박지윤이 사진만 안 올렸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일인데
    이건 여자탓 맞죠.

  • 29. ...
    '24.10.17 5:40 PM (58.234.xxx.222)

    카톡 내용에 나오잖아요.
    박이 서울에서 직장 계속 다녀라, 애들은 아줌마 써서라도 자기가 돌보겠다고 하니, 최가 아이들과 떨어질수 없다고 사표 낸거 잖아요.

    사표 낸건 최 본인이 낸거에요. 저렇게 남탓 하는 사람들 진짜 싫어요.

  • 30. 이것도
    '24.10.17 5:46 PM (1.225.xxx.133)

    가스라이팅임
    지가 결정해놓고

  • 31. 원글님
    '24.10.17 5:52 PM (119.192.xxx.50)

    말에 동의합니다
    그때 메인 9시 뉴스 앵커로 잘나갔는데
    하차요구 빗발치고 여론 안좋아지니
    건강 문제 내세우며 하차한거예요

    그땐 박지윤이 내가 돈벌게
    드럽고 치사히니 당신 그만둬 했겠죠

    암튼 여우같은 박지윤 이제 안봤으면 좋겠네요

  • 32. ㅇㅇ
    '24.10.17 5:55 PM (112.163.xxx.158)

    82는 보면 볼수록 남미새 게시판이 맞아요 ㅎㅎ 이 이슈뿐만 아니라 오만가지에서 느낍니다 아 나는 절대 이렇게 늙지는 말아야지 아 아님 찐남자분들이신가

  • 33. ....
    '24.10.17 6:12 PM (39.125.xxx.154)

    최동석 이중성 쩔어요

    아나운서야 짤렸다해도
    박지윤이 돈 잘 벌니까 박지윤 믿고
    호기롭게 사표 던진 거잖아요.
    몸이 안 좋으면 휴직을 하면 될 일이고
    제주도 가고 싶으면 제주도 방송국이라도 찾아갈 일이고.

    그러면서 박지윤 바깥일 하는 건
    도끼눈으로 감시하고 집요하게 물어뜯고.

    박지윤이 보살이던데요

  • 34. ㅡ,ㅡ
    '24.10.17 6:27 PM (124.80.xxx.38)

    박지윤이 그렇게 잘나가고 돈 잘벌지 않았으면 사표 생각이나 할수있나????
    울며 겨자먹기로 직장생활 유지하는 가장들이 대부분임.
    남자들 모여서 하는말이 처가가 부자거나 아내가 능력있는 사람 부럽다고함.
    그건 남자나 여자나 같은거임....

  • 35. ㅡ,ㅡ
    '24.10.17 6:28 PM (124.80.xxx.38)

    아내가 나대는게 싫으면 조용히 집에서 내조만 하라하고 본인이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다주면 됨.

  • 36. 진짜
    '24.10.17 6:31 PM (106.101.xxx.90)

    피곤하네요 둘다 디스패치 만나서 나라가 어수선한데 인플루언스라는 인간들이 해악을 끼쳐 국민들을 바보 만드네요
    도이치모터스 안녕

  • 37.
    '24.10.17 6:45 PM (218.150.xxx.232)

    다 필요없다 둘이 싸우라고 납두고

    공구해서 2억씩 번다는게 더 충격이네요.

  • 38. ...
    '24.10.17 6:49 PM (118.128.xxx.247)

    아니 여기 왜이리 박지윤편만 들어요?
    둘다 웃기긴한데 박지윤도 잘못은 넘치는구만.
    최동석 능력없다고 찌질하다는글 너무 웃겨요.
    아니 박지윤이 관종짓으로 남편 힘들게
    한거 맞는데 뭘 같이 놀러가놓고 아내탓이냐고
    하는 논리가 황당하네요.
    게다가 최동석이 분명 국제학교 학비 감당
    힘들다고 했는데 자기가 벌어서 감당한다고
    분수에 안맞는 교육시작한거고
    남사친이랑 여행?
    하아...님들은 그거 받아줄수 있어요?
    그것도 남사친 집에서 자고 야한영화
    같이보고?
    어떤 여자,남자가 그걸 받아줘요?
    남편이 싫어하고 의심하는건 의처증이라고
    욕할게 아니고 평소에 그런 상황을
    안만들려고 하고 잘 대처하고 선을 긋고
    해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쓰레기같은 농담을 나불거린 여자보다 그걸 이해도 못해준다고
    최동석 욕하는거 이해불가네요.

  • 39. 역겹다
    '24.10.17 7:12 PM (211.234.xxx.219)

    어떻게서든
    여자 후려치고 욕하려는
    남자에 미친 남미새들
    무슨
    최씨 후궁들도 아니고

  • 40. ...
    '24.10.17 8:36 PM (211.235.xxx.1)

    박지윤 알바쓰는거인지 시녀들인지 예전부터
    되도안한 쉴드치는 댓글 많이 올라왔어요
    뭐 결국 다 돈이죠 뭐
    공구로 2억씩 번다는데 지들끼리 지지고볶고 하라고하세요
    진짜 영양가없는 글로 피로감주네 ㅉㅉ

  • 41.
    '24.10.17 8:47 PM (106.101.xxx.2)

    이걸왜 남녀 갈라치기로 갖구가는지???
    최아나 편들면 남미새 취급하고 낙인찍고 본인들이 여자 대표인지 뭔지 하여간 특정 여자 연예인글에 이런 여자대표인양 좀 이상한 댓글이 유독 붙네요

  • 42. .....
    '24.10.17 8:57 P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박지윤 알바같은 소리하네요.
    상각을해봐요.다 큰 성인지 지가 한짓이 있는데
    그걸 왜 부인탓을 해요?
    부인이 묶어서 끌고갔나?
    지도 좋다고 같이 갔으면 그 책임은 본이 몫이죠.

    누가봐도 남자가 잘못인데 여자 욕하면 그게 남미새고
    명예한남이구만 그저 남자만 안타까운 남자 사랑단들 ㅉㅉ

  • 43. 알바또는시녀
    '24.10.17 9:08 PM (211.215.xxx.185)

    최아나 편들면 남미새 취급하고 낙인찍고 본인들이 여자 대표인지 뭔지 하여간 특정 여자 연예인글에 이런 여자대표인양 좀 이상한 댓글이 유독 붙네요 2222222

  • 44. …….
    '24.10.17 9:25 PM (118.235.xxx.190)

    여긴 부인들이 많으니

    남편 여사친이 레즈라쳐요
    남편이 여사친이랑 여행가서 야한 영화보는거 이해할 수 있나요?

    남편이 친구들 단톡방에서
    이생망이야 그 여자 미친x 야 라고 내 욕하는걸 봤다면?
    흠..


    두 가지는 신뢰를 져버릴만한 포인트는 맞는것 같아요

  • 45. 희봉이
    '24.10.17 10:40 PM (121.125.xxx.97)

    둘다 똑같음…
    그렇게 잉꼬인척 하더니…
    하나는 돈에 미쳤고… 하나는 의처증이고…

  • 46. ㅡ.ㅡ
    '24.10.17 11:11 PM (125.176.xxx.131)

    남사친이랑 여행?
    하아...님들은 그거 받아줄수 있어요?
    그것도 남사친 집에서 자고 야한영화
    같이보고?
    어떤 여자,남자가 그걸 받아줘요? 22222222222


    남편이 싫어하고 의심하는건 의처증이라고
    욕할게 아니고 평소에 그런 상황을
    안만들려고 하고 잘 대처하고 선을 긋고
    해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22222222

    의처증이 시작된 어떤 계기가 반복적으로 있었다고 봅니다.
    믿음을 주지않았던지 끼를 부리고 다니던지...
    남자든 여자든 끼부리는 사람 극혐

  • 47. 참나
    '24.10.17 11:20 PM (122.38.xxx.221)

    프로 불편러들이라고 하는 여자를 편들어주다니..둘다 조용히 지내길. 꼭 누가 더 잘하고 잘못해야해요? ㄱ

  • 48. ..
    '24.10.18 2:08 AM (61.254.xxx.115)

    아니에요 9시뉴스에서 잘림거지 그냥 kbs에서 다른일 해도 됐어요 라디오해도 됐고 자기가 눈이랑 고막 성대 뭐 건강 다 안좋아서 쉬어야겠다고 그만둔거잖음.박지윤은 자기가 알아서할테니.서울에서 일하라고 했음.남자 본인의 결정으로 그만둘걸 자꾸 와이프탓으로 돌리는 하남자임.

  • 49. ...
    '24.10.18 3:47 AM (211.176.xxx.248)

    Kbs 공사입니다.
    대기업도 맘대로 못 잘라서 월급루팡이 산재하는데 공사에서 누굴 맘대로 잘라요?
    그냥 돈 버는 아내 믿고 그냥 지른 거죠.
    그리고 코로나 야단법석은 오히려 대중이 반성할 일입니다.
    프라이빗 콘도에서 가족끼리 지내는 것도 욕 먹어야 하는 분위기가 광기였던 거죠.
    더구나 억지로 끌고 갔어요?
    자기도 좋다고 가놓고서 막상 말이 되니까 아내에게 책임전가하는 게 정상으로 보이면 비슷한 수준이라 감정이입 되는 거죠.

  • 50. ..
    '24.10.18 4:59 AM (125.185.xxx.26)

    시청자 게시판이 난리나서
    kbs까지 나서서 사과문 올리던데요
    가기 싫타는데 박지윤이 다 책임진다 그랬잖아요 제주도는 박지윤이 민거죠
    KBS 입장 전문이다.
    최동석 아나운서 관련 논란에 대해서
    최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아들이며 적절치 않은 처신에 대해 반성하고 주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한 어젯밤 박지윤 씨가 본인의 SNS를 통해 사과와 해명의 글을 올린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KBS는, 최 아나운서에게 공영방송의 아나운서로서 걸맞게 행동하도록 주의를 주었으며, 모든 구성원들이 공영방송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 코로나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 51. ㅇㅂㅇ
    '24.10.18 7:36 AM (182.215.xxx.32)

    남탓 맞죠
    자신의 능력이 부족한걸
    인정하기 싫으니 아내탓으로 몰아가는거에요

    그리고 아내가 그리 맘에 안들면
    이혼하면 되잖아요

  • 52. ..
    '24.10.18 8:53 AM (223.62.xxx.175)

    근데, 그만 둔 이유가 어떻든간에 소속된 직장없고 프리로 일한다해도 수입이 일정치 않을거란 거는 예상했을텐데요. 부인이 애들 국제학교 보낸다고 제주도 가자했다 칩시다. 부인이 책임지겠다 했다해도 가장으로서 너무 무책임한듯요. 감당안될 거 예감했으면 애초에 가지말자고 했었어야죠. 박지윤도 남편 차를 왜 사주나요? 남편이 번번히 새차로 바꾸고 그걸 박지윤이 다 냈다고 억울할 일은 아니죠. 온 기족이 다 같이 탔을거잖아요. 감당안되면 고가 차량 살때마다 수긍할게 아니라 말렸어야지 박지윤도 답답하네요. 친정 엄마 빚도 그래요. 본인 명의의
    압구정 아파트 있는 걸로 담보대출이라도 받아서 친정엄마가 진 빚을 갚아주든지 하지. 왜 친정엄마 빚을 남편이 갚게 뒀어야했는지도 의아합니다.친정엄마가 애들케어를 도와주셨고 그에 대한 돈을 안 드렸다해도 남편입장에서는 장모 빚을 갚아준게 되어 버렸네요. 친정 엄마가 양육 도와주신 거 한꺼번에 드린다고 생각할 남편이 못 되는 거 모르지 않았을텐데요. 장모빚이 ××한테 뜯긴 돈. "뜯긴 돈" 이란 표현을 쓴 걸 보면 친정엄마가 뭔가 피해자이신 듯 아니신 듯 모호하기도하고. 암튼 박지윤이 남편 성질 이상한 거 알면서 친정엄마 빚을 남편이 갚게 둔 거는 잘못한 거 같네요. 최동석 진짜 순둥하게 생겨서 박지윤이 바람이라도 난 듯 난리더니 망상증 ㅎㄷㄷ. 그것도 공인이. sns에 공개 저격하고. 입장이 나오려나요? 평소에는 얼마나 심한 쌍욕시전을 했을지. 저런 사람이 자신이 조금만 잘나가기라도하면 또 월등한 우월감에 빠져 배우자 손아귀에 넣고 휘두룹니다.

  • 53. ..
    '24.10.18 9:07 AM (223.62.xxx.17)

    박지윤은 최동석이 아파서 그만 둔라고 하지만, 아파서 그만 둔 건 좀 아닌 듯요. 박지윤 코로나때 한 번 이슈되고 난리였는데 그거때매 건강이 더 악화되었을지도 모르죠. 아님 회복되었는데 그 이슈로 재발했거나.

  • 54. ...
    '24.10.18 10:10 AM (121.171.xxx.209) - 삭제된댓글

    가기 싫타는데 박지윤이 다 책임진다 그랬잖아요 
    =>이게 무슨 헛소린가요?
    콘도로 놀러간 거랑 제주도 국제학교랑 헛갈릴 정도로 난독증이에요?
    가기 싫다는 거 끌고 간 거 아니구요, kbs에서 사과문 낸 거야 그 미친 광기 배겨낼 재간이 대한민국 어떤 기관도 없었구요, 사과문 낸 거랑 잘리는 건 전혀 다른 카테고리에요.
    전국민이 다 알게 불륜, 양다리 걸친 사랑도 회사에서 잘린 사람 없구요, 개돼지 망언으로 파면된 공무원조차 파면취소소송 승소했어요.

    남탓하는 찌질이 마인드에 어떻게 하면 감정이입이 가능한지 희한한 삶이군요.

  • 55. ...
    '24.10.18 10:13 AM (121.171.xxx.209)

    가기 싫타는데 박지윤이 다 책임진다 그랬잖아요 
    =>이게 무슨 헛소린가요?
    콘도로 놀러간 거랑 제주도 국제학교랑 헛갈릴 정도로 난독증이에요?
    가기 싫다는 거 끌고 간 거 아니구요, kbs에서 사과문 낸 거야 그 미친 광기 배겨낼 재간이 당시 대한민국 어떤 기관에도 없었구요, 사과문 낸 거랑 잘리는 건 전혀 다른 카테고리에요.
    전국민이 다 알게 불륜, 양다리 걸친 사랑도 회사에서 잘린 사람 없구요, 개돼지 망언으로 파면된 공무원조차 파면취소소송 승소했어요.

    남탓하는 찌질이 마인드에 어떻게 하면 감정이입이 가능한지 희한한 삶을 사는 분들 많아요.ㅉㅉㅉ

  • 56. shukk
    '24.10.18 11:51 AM (121.141.xxx.12)

    역겹다 어떻게서든
    여자 후려치고 욕하려는
    남자에 미친 남미새들
    무슨
    최씨 후궁들도 아니고222222222222222

  • 57. 비가오네
    '24.10.18 11:51 AM (1.235.xxx.250)

    둘이 영 안맞긴해요 그러니 갈라서는게 맞는데 한쪽이 왜저리 미련가득하게 구는지
    저도 박지윤같은 관종에 욕망 야망가득한 스타일 개인적으로는 엄청 비호지만 가정생활이나 이혼과정에서 박지윤이 잘못한게 없어보여요 자기 스타일로 열심히 살아왔고 (저같은 불호도 있지만)나름 성공한 커리어인데 정작 남편은 응원은 못해줄망정 스트레스 엄청맜을거 같던데요

  • 58. ....
    '24.10.18 12:32 PM (116.33.xxx.189) - 삭제된댓글

    박지은이라는 관종녀가 그러는 건 그렇다치고.

    그들의 결혼 생활에서의 잘못은 압도적으로 남편이 높아요.
    쉴드 불가. 남편 쉴드 치는 여자들은 진짜 문제 많은 사람들임.
    부부라도 상대 배우자 절대 통제해선 안돼요.
    그게 싫으면 갈라서야지.
    얼마나 자신감이 없으면 그 지랄.
    치료 받읍시다.
    최동석님 치료 받아야 해요.

  • 59. ...
    '24.10.18 12:58 PM (121.171.xxx.209) - 삭제된댓글

    박지윤씨가 욕망, 야망 가득하다는 말에도 동의할 수 없어요.
    내가 그렇게 똑똑한가? 이렇게 사람 볼 줄 모르고 말하는그대로 보여주는 그대로 보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니.. 의아할 정도예요.
    녹취록 아니어도 두 사람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한 그 자체가 말이 안되는 상황이었어요.
    한쪽은 계속 애들 생각 안하고 저격글 올리고 한쪽은 침묵이면 벌써 거기서 판단 끝나는 거죠.
    그 저격글에 낚인 분들 부끄러운 줄 아세요.

    박지윤씨가 욕망 가득한 사람이면 최아나랑 사내연애를 했겠어요?
    솔직히 스펙으로 따지자면 동료 아나운서랑 결혼하는 게 젤 꽝이에요.
    프리성공도 몇 안되고 방송국 승진도 타직종에 비해 밀리는 아나운서 남편.. 커리어로든 혼테크로든 야심있는 여자가 할 선택은 아니죠.
    더구나 결혼후 사직은 남편 위해 희생하는 여자들의 전형이에요.
    아나운서 사내커플이 말이 되니까 남편 직장생활을 위해 아내가 나온 거잖아요.
    커플로 유학 가서 남편 학위 따고 아내는 생활전선에 뛰어 들고, 의사커플 남편은 명예직인 대학교수하고 아내는 필드에서 돈 벌고.. 그 흔하디 흔한 코스인데 무슨 욕망요.. 캐릭터 잡느라고 한 말을 고대로 믿으면 어떡하나요?
    워낙 야무진 사람이라 결과적으로 성공이지만 이렇게 인스타로 돈 벌 줄 알고 나온 거 아니에요.
    프리로 나온 아나운서, 특히 여아나는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지는 게 대부분이니까요.
    관종요? 미디어를 통해 돈 버는데 관종이 아니면 어떡해요.
    인스타공구도 장사라구요.
    오프에선 목 좋은 곳 차지하려고 권리금만 수억 오고 가는데 그깟 관종짓이 대수에요?

    사람보는 눈좀 키우세요.
    축자적으로 읽지 말고 행간을 읽고 말보다는 말을뒷받침하는 행동의 일관성이 있나 판단을 하라구요.
    박지윤씨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요.
    듣기 편하고 내 감정이 움직이는 쪽으로 흥흥거리면 내 주변에 얼마나 쭉정이만 모이겠어요.
    내 인생의 품격과 안위를 위해서라도 더 늙기전에 ㄱ치시기 바랍니다.

  • 60. ...
    '24.10.18 1:00 PM (121.171.xxx.209)

    박지윤씨가 욕망, 야망 가득하다는 말에도 동의할 수 없어요.
    내가 그렇게 똑똑한가? 이렇게 사람 볼 줄 모르고 말하는그대로 보여주는 그대로 보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니.. 의아할 정도예요.
    녹취록 아니어도 두 사람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한 그 자체가 말이 안되는 상황이었어요.
    한쪽은 계속 애들 생각 안하고 저격글 올리고 한쪽은 침묵이면 벌써 거기서 판단 끝나는 거죠.
    그 저격글에 낚인 분들 부끄러운 줄 아세요.

    박지윤씨가 욕망 가득한 사람이면 최아나랑 사내연애를 했겠어요?
    솔직히 스펙으로 따지자면 동료 아나운서랑 결혼하는 게 젤 꽝이에요.
    프리성공도 몇 안되고 방송국 승진도 타직종에 비해 밀리는 아나운서 남편.. 커리어로든 혼테크로든 야심있는 여자가 할 선택은 아니죠.
    더구나 결혼후 사직은 남편 위해 희생하는 여자들의 전형이에요.
    아나운서 사내커플이 말이 되니까 남편 직장생활을 위해 아내가 나온 거잖아요.
    커플로 유학 가서 남편 학위 따고 아내는 생활전선에 뛰어 들고, 의사커플 남편은 명예직인 대학교수하고 아내는 필드에서 돈 벌고.. 그 흔하디 흔한 코스인데 무슨 욕망요.. 캐릭터 잡느라고 한 말을 고대로 믿으면 어떡하나요?
    워낙 야무진 사람이라 결과적으로 성공이지만 이렇게 인스타로 돈 벌 줄 알고 나온 거 아니에요.
    프리로 나온 아나운서, 특히 여아나는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지는 게 대부분이니까요.
    관종요? 미디어를 통해 돈 버는데 관종이 아니면 어떡해요.
    인스타공구도 장사라구요.
    오프에선 목 좋은 곳 차지하려고 권리금만 수억 오고 가는데 그깟 관종짓이 대수에요?

    사람보는 눈좀 키우세요.
    축자적으로 읽지 말고 행간을 읽고 말보다는 말을뒷받침하는 행동의 일관성이 있나 판단을 하라구요.
    박지윤씨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요.
    듣기 편하고 내 감정이 움직이는 쪽으로 흥흥거리면 내 주변에 얼마나 쭉정이만 모이겠어요.
    내 인생의 품격과 안위를 위해서라도 더 늙기전에 고치시기 바랍니다.

  • 61. ㅇㅇ
    '24.10.18 1:28 PM (223.38.xxx.141)

    오죽했으면 아이들이 엄마는 왜 참고만 있냐고
    엄마는 바보냐고 그랬다잖아요.
    아빠가 인스타에서 마치 뭐가 있는 것처럼 저격을 한 두 번했어야죠
    애들도 학교에서 말 돌고 힘들었을텐데
    사람이 배려가 없어도 너무 없었어요.

  • 62. -_-
    '24.10.18 1:35 PM (211.218.xxx.125)

    역겹다 어떻게서든
    여자 후려치고 욕하려는
    남자에 미친 남미새들
    무슨
    최씨 후궁들도 아니고 33333

  • 63. ..
    '24.10.18 2:52 PM (223.38.xxx.151)

    그럼 네가 데려가 살아 ㅋㅋ
    지 입버릇 때문에 c발무새라고 불리던데 너랑 잘어울리겠다

  • 64. ...........
    '24.10.18 2:56 PM (125.143.xxx.60)

    kbs 잘린거 아닙니다.
    게시판에 글 올라온다고 직원 자르는 회사 아닙니다.
    별의 별 짓(?)하고 잘 다니는 사람 너무 많아요.

  • 65. 아니
    '24.10.18 3:37 PM (106.101.xxx.191)

    장윤정이랑 비교가 안되는게 사람을 무시는 안하잖아요
    생색 무시가 사람 돌게 만들죠
    최동석이 다 맞춰줬는데 박지윤은 뭘 맞춰 줬나요?
    사람 무시하면서 돈 버는 나를 맞춰라?

  • 66.
    '24.10.18 4:03 PM (27.1.xxx.78)

    맞아요. 박지윤땜에 잘린거

  • 67. ...
    '24.10.18 4:05 PM (211.176.xxx.248)

    맞춰 주긴 뭘 맞춰줘요.
    오히려 부인 하는 일 무시한 게 최씨인데요.
    사표내지 말라는데 기어이 사표 내고 차 지르는 것도 의논없이 부인 자기 부모아파트에 세금, 가전, 인테리어까지 수억 썼는데 처가 삼천 해준 걸로 시비 걸고.. 어디 들어나 봅시다.
    뭘 맞춰 줬어요?

  • 68. ...
    '24.10.18 4:10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네. 제대로 된 회사를 다녀 봤어야 파면이나 해임이 얼마나 어려운 절차인지 이해를 하죠.
    다음 생에는 근로기준법 적용되는 회사 정규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잘 살아봐요.

  • 69. ...
    '24.10.18 4:57 PM (211.176.xxx.248)

    네. 못 알아 들으면 잘린 걸로 칩시다.
    제대로 된 회사를 다녀 봤어야 파면이나 해임이 얼마나 어려운 절차인지 이해를 하죠.
    다음 생에는 근로기준법 적용되는 회사 정규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잘 살아봐요.

  • 70. ㅡㅡ
    '24.10.18 5:01 PM (183.105.xxx.185)

    여기서 최 편드는 인간들은 그동안 본인이 알지도 못하면서 박 욕한 거 못 주워담으니 몰라몰라 눈가리고 아웅하는 거임 ㅋㅋ

  • 71. ㅋㅋ
    '24.10.18 9:53 PM (117.111.xxx.175)

    아니 앵커짤려도 kbs는 다닐수 있어요 그렇게 막 자를수 있는곳인줄 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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