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정신없이 살고 싸웠겠다 싶은 이유 예상 그대로네요
제주국제학교 안보내고 사립보내고 서울 살고 최동석 아나운서 계속 하고 그랬으면 이 지경은 안왔을거 같은데 그놈의 국제학교가 뭔지 무리해서 학비대느라 고생고생하고 부부사이도 갈라지고
딱 정신없이 살고 싸웠겠다 싶은 이유 예상 그대로네요
제주국제학교 안보내고 사립보내고 서울 살고 최동석 아나운서 계속 하고 그랬으면 이 지경은 안왔을거 같은데 그놈의 국제학교가 뭔지 무리해서 학비대느라 고생고생하고 부부사이도 갈라지고
핵심은 국제학교 문제가 아닌듯.
한쪽이 능력있어서 제주 국제교를 보낼수있는데 왜 안보내고 서울살면서 사립보내야하죠?
능력있어서 일 하고 돈버는데 뭐가 무리라는지
핵심은 국제학교 문제가 아닌듯. 2222
여유있게 있는 돈으로 보내는 상황이 아니고 허덕이며 공구다녀야 보낼수있는거잖아요? 충당하려고 쉼 없이 공구열고…저게 어떤 상황인지는 겪어본 분만 알수있을듯.
카톡 읽다보면 국제학교니 뭐니 그런게 문제가 아니에요.
진짜 모든 얘기 끝엔 남자.. 어쩌고가 있던데요
박지윤은 지긋지긋해서 폭발하고...;;;;
그게 핵심이 아닌데.
충분히 박씨 혼자 할 능력있고 그러기로하고
제주도 내려온건데 최씨가 일 하는걸 고깝게 봄.
돈 문제로도 계속 싸우던데요
박지윤은 서울에 있을때도 방송하고 쇼핑몰하고 공구도 했어요.
한마디로 능력이 있었고 감당이 가능하니 국제학교에 보낸거죠.
무리, 고생은 능력없는 찌질한 사람의 입장이구요.
돈 많이 벌고싶은게 문제인가요?
다다익선인건 인간의 기본욕심이구요.
뭘 허덕이며 공구다닌다고 하세요?
국제학교 때문 아니에요 다 보신것 맞아요?
박지윤 경제력으로 학비 충분하고요.
그런데 최씨가 박지윤 밖에서 일하는걸 시비걸고 못살게 괴롭히니 싸운건데..?
그리고 그 집 애들 국제학교 다니고 싶어 할껄요? 미술 수업도 받고 싶어하고
아들은 아이스하키도 하고 애들 둘다 돈드는 취미 좋아하던데요
국제학교 충분히 감당하죠,
근데 그러기 위해 돈 버는 걸 최아나가 태클걸어서,,
그것도 치졸하게, 그게 핵심이죠
수입이 국제학교 보내고도 남을텐데요..
잘 나가는 아내에 자격지심 폭발한 남편이 한심한거죠.
우리친정엄마가 박지윤과라 어릴때 정말 정신없이 컸고 어떤 분위기인지 알겠는…
그리고 애들이 비싼학교 비싼 수업 싫어하는 집도 있어요? 다들 박지윤팬인것 같으시니 열심히 공구사주세요
국제학교 문제 아니예요
국제학교 보내면 뭐해요
부모가 대한민국 들썩이게 사생활 폭로하며 이혼하는데 아이들이 국제학교 다닌다고 수준이달라지나요
학교 친구 선생님 전부 집안 상황 다 알게 되었는데 얼마나 망신스럽고 수치스럽겠어요
주제와 분수에 맞게 살면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 있는데 무리해서 상류층 삶 살려고 발버둥치고 돈욕심 부리니 결국 가족이 붕괴되죠
잘 나가는 아내에 자격지심 폭발한 남편이 한심한거죠.222
애들 엄마 아빠 인데 누구든 공공연히 이겨봤자 상처뿐인 다툼
틀린 맥락을 짚어주면,박지윤 팬이니 공구나 사주래~~ㅋㅋㅋ
못살게 굴던데. 의심도 많고 뒷끝도 엄청나고 . 같이 살기 버거운 사람
제주도 행을 결정했을때 최동석 반대
박지윤이 다 책임진다 그랬음
아들학비랑 딸 피아노만 최동석이
압구정 아파트땜에 세금도 엄청날꺼고
나머지 보험비 식대 학비 차량비 박지윤이 다부담 돈땜에 싸울수 밖에 없음 내가 생활비 다되는데 나가 돈 벌어야 한다잖아요. 근데 돈땜에 남자가 한심해 보이는거고
뒷담화 : 두 사람의 갈등에 불을 지핀 건, 바로 박지윤의 '뒷담화'다. 친구들과 모인 단톡방에서 최동석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은 것.
실제로, 최동석은 준비서면에서 신뢰파탄의 원인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박지윤이 지인들에게 저를 험담해 신뢰가 급속도로 무너졌습니다. 저를 '미친놈'으로 지칭하거나, 과거 사귀었던 남친과 몸매를 비교했고, 저 때문에 '이생망'이라 표현했으며, '사랑하지 않지만 가끔 연기한다'는 발언 등을 해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겼습니다."
그전부터 이미 사이가 문제 있어보이는데..그때문에 신뢰는 혼자 깨졌겠죠
제주도는
최동석 요양하러 간다 했지
국제학교 보내러 간다고 안했죠
최동석 가기 싫다는데
부득불 요양이라며 제주간거죠
원글님은 진심 학교문제가 없었다면 갈등이 없을꺼라 생각하세요???
연예인 방송인들 너도나도 국제학교병 문제죠
대안학교 한참 보내더니 또 유행이 달라져서 국제학교로 바꼈어요
저렇게 돈들여 보내도 잘됐다는 연예인 자식은 한명도 없던데 서로 자존심 힘겨루기 인지 달러 빚을 내서라도 보내요
그러다 학비 쪼들리면 서로 원망하다 이혼하고
애들은 집앞에 공립가도 아무 문제 없는데 결국 부모 허세와 욕망이죠
애들한테 물어보면 나 공립가도 상관없으니 엄마아빠 사이좋게 우리 키워줘 할텐데 애들만 불쌍해요
서로 표현이 거칠고 상처가 되는 것은 사실이나 과연 그것들이 결정적인 유책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결정적인 유책이 누구에게 있는 것이 아닌 이상 성격 차이로 이혼하는 것이고, 이제 남은 것은 재산 분할이겠죠.
성격차이로 이혼하는 부부들이 모두 이렇게 떠들석할까요.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서로가 조금만 더 참고 함구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그 둘이 동의했다 해도 개인사를 공개적으로 자극적으로 명시해 놓는 언론 취재도 문제란 생각이 드네요.
그 둘 중 누군가가 이혼 재판에서 사실상 승리했다해도
내 아이들이 그 상황을 모두 알게 하는 것은 사실상 그 둘 모두에게 패배라고 생각해요.
이혼하는 것은 어떻게 노력해서도 아이에게 상처를 안 줄수가 없는데
이런식으로 세상에 까발려지는 것은 지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줄 것 같아요.
아이들도 아직 어리던데ㅠㅠ
우리도 돈있으면 국제학교 보내고 싶죠.
그게 뭐가 문제인가요?
불법 아닙니다. 욕먹을 일도 아니구요.
일반학교냐, 국제학교냐, 유학이냐..... 그저 선택의 문제잖아요.
물론 서로가 그동안 얼마나 억울하고 속이 터져서 언론사에 제보를 했을까 싶은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성격차이로 이혼하는 부부들이 모두 이렇게 떠들석할까요.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서로가 조금만 더 참고 함구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그 둘이 동의했다 해도 개인사를 공개적으로 자극적으로 명시해 놓는 언론 취재도 문제란 생각이 드네요.
그 둘 중 누군가가 이혼 재판에서 사실상 승리했다해도
내 아이들이 그 상황을 모두 알게 하는 것은 사실상 그 둘 모두에게 패배라고 생각해요.
이혼하는 것은 어떻게 노력해서도 아이에게 상처를 안 줄수가 없는데
이런 식으로 세상에 까발려지는 것은 지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줄 것 같아요.
이미 부부로서의 인연은 끝나지만
자녀에겐 여전히 부모이니까요.
현실직장인 남편, 욕망가득 와이프 결국 한명은 찌그러져야 하는게 맞고 결국 제주를 택해서 일하다보니 문제가 더 벌어짐. 남편도 아내믿고 그냥 기러기 하지...뭣하러 살림을 합친데요..
아내가 학비, 생활비 번다고 잦은 서울방문.
그러다보니 집안, 육아 소홀.
제주도에 남편 혼자있는 시간 많아짐.
박지윤땜에 앵커짤리고 사람들 입방아 오르내림
아내가 카톡으로 지인들과 본인 험담.
나보다 잘나고 어린 남자들과 자주 연락주고 받음.
의처증과 우울증 자격지심, 점점 심해짐.
폭언 쏟아내고 예민해짐. 더욱 쪼잔해짐.
악순환...
둘다 안됐네요 ..코시국에도 가족끼리 여행다니고 그래서
잉꼬부부인줄 알았는데 이럴줄은.....
최동석은 박지윤이 뒷담화한게 문제라고하지만 뒷담화 내용은 사실 남편을 극혐하고 있기때문에 이미 사실상 두사람 관계는 끝나있고 자기남편을 엄청나게 싫어하고있어요
이혼도 진작하고싶어했고
남편은 뒷담화가 큰일이지만 박지윤한테 그렇게 된 이유가 더 중요하지 그건 큰일이 아님
게다가 지가 핸드폰을 뒤져서 발견했고 이혼하자고해도 안해주고 괴롭힘
애들데리고 나가서 이혼소송
일 오래 했으니 지치고 주변 다 프리한다고 나가고 몸도 아프고 돈은 부인이 많이 버니 생활비 걱정 없고. 쉽게 관뒀겠죠.
박은 계속 다니라고 했다잖아요. 어쩌면 여자는 아이들 교육 핑계로 떨어져있고 싶어 제주 갔는지도 모르죠. 남편은 놀고도 싶고 의처증이니 불안하기도 하고 해서 관둔거죠.
아니 노는 엄마도 아니고 육아 소홀이 말이 되나요?
애들 아기도 아니고.. 남자는 보고 싶을 때 보고 자기 일 있으면 나가고 할 거 다 하면서.
다들 직장 다니는 엄마들 아침저녁 잠깐씩밖에 못 보는데 그게 육아 소홀인지..
육아에 소홀은 아니죠.
박지윤이 서울에 출장갈때 애들반찬 다 해놓고 간다고
최동석이 sns에서 얘기했어요
그런데 남편이 놀면서 그 반찬도 안 차려주고 음식 시켜먹음...남편놈 욕 안하고 배기겠냐고요
저도 일하는 엄마인데 남편 집에 있으면서 애들 밥도 안챙겨주는거 보면 화딱지나요..윽!!
최동석은 돈 벌어다주는 남편이지만 부인을 아껴주는 이미지가 본인옷인데..부인보다 못버는 남편은 본인옷이 아닌거죠
주위에선 어울린다해줘도 내가 싫으면 죽러도 안입는 그 옷
박지윤은 좀 어리고 액티브한 남자랑 잘살텐데..아님 나이많고 포근한 남자를 만나는게 더..저렇게 fm타입이랑은 첨엔 끌렸어도 살기엔 어려울듯..차라리 박지윤이 돈이나 못벌었으면 잘살았을지도 모를일..
내가 돈 잘벌면 내남편이 저럴것같아 최동석 보기도 싫다가 불쌍허기도하고 ㅋㅋㅋ 묘하게 최동석 연민느끼고있음
핵심은 국제학교 문제가 아닌듯. 55555555
갖은 신상 명품들 인스타에 다 나오던데. 그 소비해가며
돈 없다는 건 말도 안되는듯요.
돈이 핵심 아닌데6666
박지윤은 능력되는데
아나운서 햇병아리 시절에야 둘이 좋았을지 몰라도
첨부터 결이 달았던거죠.
남자가 여자에 비해 아량도 그릇도 많이 많이
너무 너무 작네요
자기가 품어지질 않으니 온갖 꼬장 피해의식 작렬....
여자가 그간 아이들 봐서 그나마 많이 참은듯.
시댁에도 다 퍼주고 잘했구만
깔게 뭐가 있는지.
미친놈 이생망 이 말 나온 원인이 의처증 아닌가요
자는 사람 깨워서 힘들게 하고
많이 아픈거 같던데요
서로 합의가 중요한거죠
더 잘 벌고 못 벌고가 아니라
잘버는 쪽은 내가 벌게 냅두지 답답한거고 못버는 쪽은 나도 그리 못버는게 아닌데 (본인 기준) 분 넘치는 소비땜 원치않는 육아살림 도맡게 되고 무능한 남편 취급받고 그렇게까지 번다고 나가서 사람들 만나고 하는 부인이 싫은거고
그냥 안맞는건데 서로 조금도 양보 안하고 내가 옳다 하는게 문제
박지윤이 공구안하면 안되는 처지맞은데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려나?
너무 욕심이 지나쳐보이긴 함
남자는 또 fm스타일이고 좀 찌질과이고
그냥 조용히좀 헤어져라
그리고 박지윤은 예전부터 알바푸는거 같긴했어요.
여론전하는거 같은데
그냥 인스타세상에서들 사시길...
요즘은 공구가 새로운 유통업인데
아직도 공구 욕하시는 분들은 참... 세상돌아가는거 모르시는듯
알바타령 좀 고만하시고요 ㅋㅋㅋ
그리고 박지윤이 지인들한테 남편 욕한 이유도
본인이 일땜에 늦게 들어왔는데
애들 밥도 안주고 쳐누워있더라
미친놈 아니냐
이거였어요 ㅋㅋㅋㅋ
집에 있으면서 밤 9시까지 애들 밥도 안맥였으면
저같아도 미친놈 소리 나왔겠는데요 ㅋㅋㅋ
집에 있으면서 밤 9시까지 애들 밥도 안맥였으면
저같아도 미친놈 소리 나왔겠는데요 ㅋㅋㅋ
2222
미친짓하고 왜 미친이라 말하냐 따지는 격...
이런 사람들 너무 피곤함.
집에 있으면서 밤 9시까지 애들 밥도 안맥였으면
저같아도 미친놈 소리 나왔겠는데요 ㅋㅋㅋ
3333
의처증에 열폭.
돈이 문제가 아니네요.
얼른 이혼하고 행쇼 하세요.
같은글 본거 맞나요
국제학교보내서 의처증 생겼나요???
제주도에 애들 케어할 일손 둔다는데도 서울 일자리 관두고 집에 눌러 앉았다자나요
여자가 돈 벌어 애들 학비 대는데 수입도 없으면서 지 차 바꾸고 여자가 그돈도 냈다자나요
커피숍에서 일로만난 남자는 몇년된 얘기같은데 싸울때마다 도돌이표로 괴롭힌듯.
폰 뒤져서 완전 빡치고 이혼하자하는데 이혼도 안해주고
완전 ㅁㅊ놈
국제학교문제가 아니죠 이혼도 안해줄거면서 부인이 바람피운냥 인스타로 맨날 저격하더니 까보니 의심될건 아무것도 없네?
평범하게 회사다녔으면 이혼하겠죠
국제학교다니니 소비수준이 높으니 돈벌아야하고 최동석이 등하원 라이드도 했다면서요
근데 15명한테 남편 뒷담화 한것도
얼마나 싫으면 미친놈이라고 저장하고
그욕한거를 걸려요
남편에 포커스 맞추고 살아야 하는데요?
원글 말대로 맞추고 살았음 아무 탈없이 잘 살았을수도 있죠
그런데 그건 100퍼 남자 만족을 위해서잖아요
최는 안그래도 가부장 사고던데 그 사고방식이 더 굳어져서 더 왕처럼 군림하려 들었을테고
좀 모자란여자랑 결혼해서 자기한테 맞추기만 하는 여자였음 가능했겠죠
원글님 처럼
자식 낳아 사는데 부모중 한명인 아내 생각도 있는거지 남편 생각만 있어야 해요?
남편이 보기와 다르게 좁쌀이어서 탈이 난거지
돈버는 와이프가 반찬 다 해놓고 나갔는데 애들을 9시까지 밥안차려먹였으면..
전 진짜 지인들한테 욕 저정도로 안끝냈을것 같은데요;; 저정도로 끝낸것만으로 보살...
남녀 반대로 해놓고 저상황이라고하면 여자 안욕하시겠어요?
허리아픈 장모 6년간 애봐줬는데 삼천 들어간거 가지고 트집잡은게 가장 어이없던데요.
거의 다 그 부부 이야기 라서
누군가 하고 오늘 처음 인터넷을 검색.. 그 부부에게 든 생각은
최동석은 그 '욕망아줌마' 라는 여자에게 휘둘리다 나가 떨어진것
우리집 올케 남동생은 연대나와 kbs 아나운서로 입사
지금까지 조용히 잘만 살고있던데
입사 4년차에 프리선언하고 나가는 여자의 욕망을
채울수 있는 남자가 몇이나 될지 ..
잘 나가는 아내에 자격지심 폭발한 남편이 한심한거죠3333
욕망은 남자가 더 커보이는데요.
집에 있으면서 밤 9시까지 애들 밥도 안맥였으면
저같아도 미친놈 소리 나왔겠는데요 ㅋㅋㅋ
4444444444
미친짓하고 왜 미친이라 말하냐 따지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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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장인어른한테 하는 말버릇이
전형적인 나쁜놈 맞던데요
가부장에 쩔은
공구가 새로운 유틍구조먼 공구 많이사셔서
그 애들 생활비에 철철히 해외여행에 국제학교 학비 많이 보태주세요 ㅎㅎ
참나 손민수하고 싶은 관음증이용해서 대리만족하는
거를 새로운 유통구조래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저런 공구까지 쉴드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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