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폰에 미쳐있어요
하교후 폰
학원가는 차안에서 폰
학원끝나면 집오는차안.집에서 야식먹으면서.
샤워후 밍기적거리면서 폰
인스타 알림.카톡알림 계속울리는데
공부할때 안방에 두고 숙제 끝나고 쉴때 폰 하라고하니 난리치네요
안방에 폰두니 숙제안하고 침대드러누워서 징징거렸다가 저를 괴롭히네요
제 입에서 그냥 알았다고 폰가져가라고..그말나올때까지...
아직 어리고 본인 컨트롤못하니 숙제 집중해서 하고 그 이후핸드폰하면 되는데..
난리를 치네요
자기전 핸드폰 확인하고 볼거 본후 안방에 두라고하니 계속 알람핑계대면서 폰가지고 자더니 새벽까지..
자기만 이렇게 산다는데
그냥 학원숙제를 하던 뭘 하던 아이손에 폰 넘기는게 답인가요
핸드폰보니 책이눈에 들어오나요
논술 결국 그만두고
핸드폰 시간이 너무많아요
현명한 관리방법 뭐가 있을까요
주말엔 약속이 몇건.평일엔 핸드폰
국어학원 보내고 싶은데 책읽을 시간이 없으니
안간다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