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안먹고 출발
몇시간을 달려
예산시장가 본인들이 원하는 메뉴골라 모조리 먹고
몇시간을 밀리고 달리고 귀경
집에 이제야 도착
며칠전 남은 짜장에 밥비벼먹으며 두 놈이
하는말
엄마 짜장이 더 맛있는건 팩트네,합니다
그냥 기분으로나 한번 다녀올일
맛을 찾아갈곳은
아니었다는요
밥도 안먹고 출발
몇시간을 달려
예산시장가 본인들이 원하는 메뉴골라 모조리 먹고
몇시간을 밀리고 달리고 귀경
집에 이제야 도착
며칠전 남은 짜장에 밥비벼먹으며 두 놈이
하는말
엄마 짜장이 더 맛있는건 팩트네,합니다
그냥 기분으로나 한번 다녀올일
맛을 찾아갈곳은
아니었다는요
진짜 이런게 행복입니다
맞아요.
두 번 갈 필요는 없다 생각했어요.
그 가격으로 퀄리티까지 있기는 힘들어요.
전 좀 가격을 올리고 품질을 올렸으면 좋겠더라구요.
국수 네 그릇이 15.000원이 말이 되나요?
만두 8개에 2500원이래요. 그 컨셉이 싸게 많이
말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