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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현정 살 엄청 뺐네요. 다리가

아고 조회수 : 5,692
작성일 : 2024-10-15 17:13:10

 

좀 말랐지만 예쁘고 부럽네유 

 

https://tv.naver.com/v/62527665

IP : 58.224.xxx.9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정도면
    '24.10.15 5:18 PM (115.21.xxx.164)

    거식증아닌가요. 고현정님은 볼통통이 매력인데요 행사를 위해 빼셨겠지만 좀 드셔도 될것 같아요

  • 2.
    '24.10.15 5:18 PM (58.228.xxx.36)

    어디아픈거아닌가요?
    심한데요..

  • 3. ....
    '24.10.15 5:19 PM (112.220.xxx.98)

    저건 너무 뺐네요 ;;;
    걷는것도 이상....

  • 4. ㅇㅇ
    '24.10.15 5:19 PM (175.213.xxx.190)

    너무 말라서 휘청하는데요 비정상 같은데

  • 5. ....
    '24.10.15 5:20 PM (175.213.xxx.234)

    20대에도 저렇게 마르지는 않았었는데
    예쁘긴한데 넘 말랐네요
    근데 나도 한번 저렇게 뼈말라봤으면

  • 6. 다욧
    '24.10.15 5:21 PM (116.33.xxx.104)

    하다보면 욕심나겠죠
    이쁘네요

  • 7.
    '24.10.15 5:24 PM (218.238.xxx.141)

    헉 다리가

  • 8. ㅠㅠ
    '24.10.15 5:26 PM (222.107.xxx.29)

    걷는게 왜 저럴까요??

  • 9. 휴우
    '24.10.15 5:28 PM (211.244.xxx.188)

    찌면 쪘다고 빠지면 빠졌다고.. 넘 뚱뚱하지도 않고 넘 마르지도 않는 정도는 뭘까요?

  • 10. ㅡ,ㅡ
    '24.10.15 5:29 PM (124.80.xxx.38)

    원래 팔다리는 엄청나게 말랐었어요.
    몸에 비해 기본 골격이 좀 있고(덩치) 얼굴이 작은편은아니라서 통통해보인거였지 원래 팔다리 엄청 말랐었어요. 예전부터.

  • 11. ㅇㅇㅇ
    '24.10.15 5:31 PM (172.225.xxx.226)

    찌면 키커서 떡대라고 놀릴꺼면서 ㅎㅎㅎ

  • 12. 저게
    '24.10.15 5:33 PM (119.69.xxx.167)

    이쁘고 정상으로 보이나요?
    고현정은 저 나이에 꼭 저런 미의 기준을 가져야 했는지..

  • 13.
    '24.10.15 5:35 PM (112.149.xxx.140)

    저렇게 빼고도
    얼굴이 변함이 없네요
    찍힌 사진이라 뽀샵사진도 아닐텐데요
    어떻게 관리하면
    저렇게 관리가 되는지
    관리능력이 부럽긴 합니다

  • 14. ㅡㅡ
    '24.10.15 5:35 PM (125.178.xxx.88)

    탄수안먹고 두시간씩 걷는대요 원래 그다지 찌지도않았었구요

  • 15. 1111
    '24.10.15 5:35 PM (218.48.xxx.168)

    말라도 부럽네요 ㅎㅎ
    신발을 너무 큰거 신은거 아닌가요
    크고 높아서 걸음걸이가 어정쩡

  • 16. ㅁㅁ
    '24.10.15 5:35 PM (119.192.xxx.220)

    저정도는 말라야 화면에 예쁘게 나오나봐요.
    연예인의 삶이란…
    그나저나 볼콕 볼하트 넘 싫다…..
    그냥 서 있는게 젤 멋있는데…
    미코는 미코네요.

  • 17. 저도
    '24.10.15 5:37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탄수 극히 조금만 먹고
    일주일에 3번 근력운동 하고
    사이사이 유산소 하는데
    얼굴에 노화도 오고
    몸매는 나이에 비해 괜찮다 싶긴한데
    더빠지면 얼굴이 망할것 같아서 현상 유지 하거든요
    얼굴이 지금도 그대로 여서
    좀 놀랐어요

  • 18. Oo
    '24.10.15 5:38 PM (73.86.xxx.42)

    나도 당장 실행 - 탄수안먹고 두시간씩 걷는대요

  • 19. 무슨 사슴이
    '24.10.15 5:39 PM (49.164.xxx.115)

    겅중거리고 뛰어가는 줄.

    좀 이상하네요.'사람 다리 같지가 않아....

  • 20. ..
    '24.10.15 5:40 PM (125.133.xxx.195)

    저나이에 20대 연애하는 여학생처럼 살을 뺐네요..
    운동을 죽어라 안한다더니 심경의 변화가 신기

  • 21. 세상에
    '24.10.15 5:45 PM (125.178.xxx.170)

    뺀 거예요 어디 아파서 빠진 건가요.
    걷는데 불안해 보여요.

  • 22. 첨하는것도아니고
    '24.10.15 5:47 PM (49.164.xxx.115)

    뭘 저리 어색해 하고 찡그리고 저럴까 싶어요.
    초년생도 아니고 산전수전 다 겪은 50 넘은 여자의 직업을 대하는 자세치고는
    좀 우습네요.
    저렇게 삐쩍 마른 다리와 뻘건 입술을 하고 나왔을 때는 저런 모습 보여주려고 나온 거
    아니에요?
    그럼 거기에 맞게 저기서는 가증스러울만치티 기쁘게 자연스럽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연기를 해야지 그게 자기 직업인데 뭐 저리 안 할 일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저러고 있는지 참
    하는 자기는 신경질 나는지 몰라도
    보는 사람도 보기 싫네요. 나이나 적으면 귀엽기나 하지.

  • 23. 역시 말라야
    '24.10.15 5:48 PM (112.167.xxx.92)

    예쁘네요 작정하고 뺀듯 체형이 타고 난 사람임에도 관리 빡세게 해야 관리태가 나오네요

    정말 저런 학다리로 살아봤음 싶네요ㄷㄷ 여신 같네요 부럽

  • 24. ㅇ.ㅇ
    '24.10.15 5:49 PM (73.109.xxx.43)

    너무 예뻐요
    옛날에 두려움없는 사랑... 이었나
    남자가 아파서 마음 고생하느라 드라마 후반으로 가면서 점점 야위어 가던게 생각나요. 그때 저만큼 말랐었는데, 너무 창백하고 예쁘고
    역할을 위해 저렇게 살을 빼다니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죠

  • 25. ....
    '24.10.15 5:50 PM (118.235.xxx.61)

    위고비라도 맞은걸까?
    말라도 힘든 기색 없고 너무 예쁘네요. 병색이 아녜요.

  • 26. 그냥
    '24.10.15 5:50 PM (172.226.xxx.12)

    나이에 맞게 꾸미지.. 저렇게 빼고 미니스커트 입는다고 20대 되는 것도 아닌데.. 갈수록 이상해지는 듯..

  • 27. ..
    '24.10.15 5:54 PM (211.234.xxx.226) - 삭제된댓글

    고현정 다리는 옛날부터 원래 말랐었어요. 한창 붓고 통통할때요.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2596228
    2014년 사진

  • 28. ..
    '24.10.15 6:34 PM (223.38.xxx.10)

    묘하게 장원영 같아요
    너무너무 이뻐요
    더 늙기 싫겠어요
    역시 여자는 살을 빼야되네요

  • 29. 이상함
    '24.10.15 6:49 PM (211.186.xxx.26)

    어디 아픈가요? 아님 아팠나요?
    그냥 빠진 체형으로는 안 보이네요

  • 30.
    '24.10.15 6:58 PM (61.255.xxx.96)

    걷는 게 약간 이상한 건 구두가 크기때문인 것 같아요
    이쁜데요 뭐

  • 31. 00
    '24.10.15 6:59 PM (211.105.xxx.95)

    다 떠나서 대단합니다. 50대 나이에 어쩜 저럴수가 있죠? 와.... 대단합니다.

  • 32. 위절제
    '24.10.15 7:06 PM (223.39.xxx.10)

    수술이라도 한 건지.
    의지로 뺀 거라면 대단.

  • 33. ph
    '24.10.15 7:06 PM (175.112.xxx.149)

    원래도 다리가 휜 편인데 넘 말려서 근육 없고
    과도한 힐 신어서 겅중겅중 ᆢ그런 걸음걸이 나오죠
    (제가 그렇거든요ㅜ)

    뭔가 시간에 갇힌 사람 같아요
    평상복 보면 무릅께 주머니 주렁 주렁 달린
    와이드ㅡ카고 팬츠에 배낭 매고 ᆢ 뿔테 안경 쓰고
    뭔가 20대 여학생 분위기 내려는 거 같아 안쓰러울 정도

    젊어 보이는 게 아니라 ᆢ애잔할 정도
    50대 중반녀의 아름다움이란 것도 있는데 말이죠

  • 34. ...
    '24.10.15 7:57 PM (223.33.xxx.234)

    위고비 삭센다 같은거 먹고 살뺀거 같아요..
    매일 하루에 열두번씩 설사하면 저렇게 뼈만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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