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생활일 수 뿐이 없네요.
투표 잘못해서 여름에 에어컨도 못 켜서 쪄죽거나
지금 요금의 300% 인상
민영화는 부패한 정부에서 시행
-노엄 촘스키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996732
정치는 생활일 수 뿐이 없네요.
투표 잘못해서 여름에 에어컨도 못 켜서 쪄죽거나
지금 요금의 300% 인상
민영화는 부패한 정부에서 시행
-노엄 촘스키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996732
알짜는 이명박때 민영화 다해서
지금 부채를 만들것만 남겨뒀죠
전기료 상승하면 물가는 또 오르겠죠
의료비 비롯 기타 기반요금 상승은
대부분의 서민을 빈곤하게 만들테고
내수는 더 얼어붙고 자영업 멸망은 쭉 이어지겠네요
그리고 한전의 부실은 엠비가 알짜들 팔아버리고
다시 비싼값에 한전이 에너지발전을 하게 만든게 제일 큰데
매일 하는 말은 문통이 요금을 안올렸다는 x소리.
환율만 봐도 벌써 30프로 인상되서 원화로 따지면 비싸젔구만.
200조 부채 중에
100조는 어느 정권에서 생겼는지 먼저 말씀하셔야죠
한전부채 5년만에 더블로 만들어놓고
전기요금 인상 결사반대하면서
민영화 뒤집어 씌우는 거예요?
양심 어디갔어요?
한전의 연도별 부채
2016년 104조 7864억
2017년 108조 8242억
2018년 114조 1562억
2020년 132조 4753억
2021년 145조 7970억
2022년 192조 8047억
지금 부채 거의 절반 가까이를 문정권이 만들어놨는데
어디서 명박이가 지금 부채 다 만들어놓은 것처럼 선동을...
다 죽자는거네..미친
그러니까 민영화한다고 맨날 선동하는데
정작 그 부채
님들이 100조에서 200조로 만든 건 왜 얘기 안하냐구요?
그 부채 줄이기 위해서 전기요금 올리겠다고 하면
그것도 결사반대하면서
대폭적인 요금 인상은민영화의 일환이라면서요?
이래도 민영화 저래도 민영화...
민영화가 여기 걸고 저기 걸면 다 먹히는 만능키 입니까?
죽긴 뭘 다 죽어요?
그러니까 민영화한다고 맨날 선동하는데
정작 그 부채
자기들이 100조에서 200조로 만든 건 왜 얘기 안하냐구요?
그 부채 줄이기 위해서 전기요금 올리겠다고 하면
그것도 결사반대하면서
대폭적인 요금 인상은 민영화의 일환이라면서요?
이래도 민영화 저래도 민영화...
민영화가 여기 걸어도 먹히고저기 걸어도 다 먹히는 만능키 입니까?
그러니까 민영화한다고 맨날 선동하는데
정작 그 부채
자기들이 100조에서 200조로 만든 건 왜 얘기 안하냐구요?
그 부채 줄이기 위해서 전기요금 올리겠다고 하면
그것도 결사반대하면서
대폭적인 요금 인상은 민영화의 일환이라면서요?
이래도 민영화 저래도 민영화...
민영화가 여기 걸어도 먹히고저기 걸어도 다 먹히는 만능키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