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짝짝짝
'24.10.14 2:50 PM
(211.234.xxx.106)
밥 안 먹어두 배부르고 행복한 느낌,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2. 자
'24.10.14 2:54 PM
(223.38.xxx.244)
이제 읽고 울고불고 정화할 시간이네요
어떤 책부터 시작하실건가요?
3. 저는
'24.10.14 3:02 PM
(1.235.xxx.154)
한권도 안샀어요
읽기 힘들다는 얘기가 많아서...
맨부커상 받았을때 읽고싶었는데
내용을 조금 들으니 못읽겠더라구요
최근작은 좀 낫다고 하니 이 열풍이 지나면..
4. ....
'24.10.14 3:06 PM
(1.241.xxx.216)
아직 한 권도 읽지 못했는데
맨 먼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요??
5. ㅇㅇ
'24.10.14 3:12 PM
(14.5.xxx.216)
풍요로운 가을날이 되시겠어요 짝짝짝
6. ~~
'24.10.14 3:15 PM
(211.196.xxx.71)
윗윗님, 한강작가가 인터뷰에서, 자신의 작품이 처음인 사람은 최근작인 작별하지 않는다를 먼저 읽길 권했어요.
7. 지금
'24.10.14 3:29 PM
(1.240.xxx.21)
신청해도 생각보다 시간이 안걸리네요?
복잡할 것 같아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지금해도 되겠네요?
8. ..
'24.10.14 3:33 PM
(211.204.xxx.17)
인쇄소에서 밤새 찍으면 금방 만들거같아요
요새 세상에요
9. 인쇄
'24.10.14 3:37 PM
(58.122.xxx.157)
윗님 맞아요.
이참에 인쇄소도 신나는거지요.
밤을 세워도 말예요.
다같이 산났으면 합니다.
10. 인쇄업하시는분들
'24.10.14 3:44 PM
(49.169.xxx.2)
배부르겠네요.
잘되었어요.
11. 덩달아
'24.10.14 3:45 PM
(175.121.xxx.74)
덩달아 신이 나네요. ^-^
저는, ‘서랍을 저녁에 넣어두었다.’가 궁금해요.
책을 언젠가 만날 날을 기다리며, 설레네요-.
12. 네네
'24.10.14 4:05 PM
(1.241.xxx.216)
감사합니다 작별하지 않는다 부터요~~
원글님 글 올려줘서 고맙고 삭제 말기요
가을날이 풍성해지겠어요^^
13. 참 잘했어요.
'24.10.14 4:45 PM
(219.254.xxx.51)
저는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는 읽었고 작별하지 않는다 랑 희랍어 시간, 흰 궁금한데 지금 11 권째 읽고 있는 '토지' 달리고 있는 중이라 올해 11월 안에 토지 대장정 끝나고 주문하려구요
대신 한강 님이 쓰신 동화가 있길래 (어른들을 위한 동화) 초등 저학년 아들 둥이들과 함께 읽으려고 눈물상자, 내 이름은 태양꽃, 천둥꼬마마녀번개꼬마선녀(요건 유아용 그림책이라 고민하다 주문) 먼저 주문했어요.
14. 윗님
'24.10.14 4:56 PM
(14.38.xxx.186)
저도 토지 5권째 읽고 있어서 반갑습니다
다 읽고
읽으려고 합니다
15. 오
'24.10.14 6:46 PM
(27.162.xxx.147)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