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
'24.10.14 12:47 PM
(211.246.xxx.153)
덩달아 기분 좋은 글이네요ㅎ
2. ㅎㅎ
'24.10.14 12:47 PM
(106.101.xxx.164)
오늘 날씨도 우중충한데
넘 산뜻하셨을거 같아요
3. ㅎㅎ
'24.10.14 12:49 PM
(118.221.xxx.51)
딸기우유같이 달달한 글이네요, 피부가 하얘서 잘 어울린다니,,부럽습니다
전 좀 까무잡잡해서,,초코우유 같다고 할 듯;;;
4. 집에 가면
'24.10.14 12:52 PM
(116.41.xxx.141)
안돼유
적어도 10군데는 더 돌아다니다 가세요
달달한 핑크우유 냄새 흩뿌리면서 ~~
5. ㅁㅁㅁ
'24.10.14 12:53 PM
(79.8.xxx.158)
와 정말 러블리한 착장이셨을 듯요
거기 다이소 직원들 사무적으로 그런 스몰토크 안할 것 같은데
얼마나 예쁘셨음 그랬을까 미소가 지어져요
님, 아직 살아 있으세요~
6. 미인
'24.10.14 12:57 PM
(118.35.xxx.77)
미인에 패션 센스도 있으신듯.
7. ..
'24.10.14 1:00 PM
(39.7.xxx.249)
기분 좋으셨겠어요.
직원분 참 여유있는 분이시네요.
8. 쓸개코
'24.10.14 1:11 PM
(175.194.xxx.121)
세상에 그런 귀여운 칭찬도 다 있나요. 딸기우유라니 ㅎ 너무 귀엽잖아요.
달콤하고 뭔가 사랑스러운 분위기신건가 ㅎ
9. ...
'24.10.14 1:15 PM
(220.75.xxx.108)
딸기우유 착장에 덩실찹쌀떡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그게 또 말랑쫀득 지존이잖아요 ㅋㅋ
10. ^^*
'24.10.14 1:16 PM
(59.18.xxx.130)
행복함이 묻어나는 글...
직원분도 마음이 예쁘시고 원들님도 아름다운 분이신듯요~
즐겁고 기분좋은 광경이네요^^
11. 영통
'24.10.14 1:34 PM
(211.114.xxx.32)
와~
말을 저렇게 하는 사람이라니..
님 피부 자랑도 할만 하고
저 직원분 표현에도 감탄해요
12. …
'24.10.14 1:39 PM
(125.133.xxx.188)
근처사는 고3엄마인데 저도 우연히 지나갔다면 상큼함에 미소 지었을듯해요^^
13. ..
'24.10.14 1:43 PM
(211.234.xxx.207)
저도 딸기우유색 좋아하는데 얼굴이 누래서 완전 안 어울려요 ㅠㅠ
원글님 하얀 피부라 너무 이쁘실듯
14. 발랄한 복장
'24.10.14 1:51 PM
(220.125.xxx.121)
다이소 직원들 물건정리에 찌들?어서 뭐 묻기전엔 손님한테 관심없던데
정말 이뻤나봐요 ㅎㅎ
15. 우와
'24.10.14 1:52 PM
(211.114.xxx.140)
부럽당~~ 얼마나 상큼했으면.....제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16. 띠용
'24.10.14 2:33 PM
(58.228.xxx.91)
고3 엄마가 딸기우유 같이 환다하는 말을 듣다니..
억수로 부럽네예~~~도망은 무슨 즐기세요.ㅋㅋ
17. 봄봄
'24.10.14 3:02 PM
(210.218.xxx.66)
분홍색 가디건과 흰 색 스커트에 뽀얀 피부라니!
안 예쁠 수가 없잖아요~~ 샤방샤방♡
18. 저는요..
'24.10.14 3:12 PM
(211.234.xxx.224)
커피우유 ㅠㅠ
19. 로즈
'24.10.14 3:14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하얀피부가 부럽네요.
강남역에서 말로만 듣던 백옥피부 젊은여자를 봤는데
이게 말로만 듣던 백옥피부구나 하면서
피부보고 감탄했네요
그 피부랑 원글님피부랑 비슷할까요?
부럽네요
20. 흐음
'24.10.14 3:19 PM
(222.100.xxx.50)
듣던 오레오는 뒤로 가기 누릅니다
21. 듣던
'24.10.14 3:46 PM
(118.235.xxx.115)
검은색 찹쌀떡 얼굴도 뒤로 가기 누릅니다.
22. 샤방샤방
'24.10.15 3:26 AM
(125.142.xxx.31)
얼마나 이쁘고 고왔으면 직원에게 그런 칭찬도 들으시는지
부럽습니다.
반백에 큰아이 고2 인데
원글님도 제 또래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