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급한 한동훈... 글쎄 너 거기에 발목 잡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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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金여사에 "공적지위 없어…그런 분 라인 존재하면 안돼" (naver.com)

 

윤가가 한동훈이 이뻐한 건 이 자가 언플을 과하게 본인들 의도대로 잘 해서임

그런데 그 때는 검찰 시절이라 정보가 지들 밖에 없으니

이렇게 저렇게 조작해서 지들끼리 짝짝쿵했는데

 

정치판에서는 서로 알면서도 본인들 이익을 위해서 모르는체 해 줄뿐

정보가 지들만의 것이 아닌데

한동훈이는 하던대로 언플 수위를 점점 높이고 있음

 

국민이 납득할 만한 수준이라더니 이제 콜걸 라인 정리하라고 함

그런데 따지고 보면 콜걸이랑 하루 문자 300개 하던 이도 콜걸 라인 아닌가?

본인은 지금까지 뭐 하고 이제 남 보듯이 이러는지?

 

다시 한 번 느끼는건

윤가는 정말 모지리 빙신도 이런 빙신이 없음

이 난리가 났는데도 한동훈이랑 콜걸이 나오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핫바지.

 

그냥 나 사는거 힘든데 저런 놀이 하고 있는 니들이 밉다.

한가야 선거 끝나고도 네가 이러나 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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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43569?sid=100

[엥]

당연한 수순으로 보이는데요
윤이 했던거
지금 한이 하는거
어차피 다 언플이면 된다 라는 마인드로 사는것들 일테고
지금 언플은
지지율 10%대에 국민원한 깊은 V1 치워야 할때가
온것이고 쉽디 쉬운 상대 놔두고
언플을 안한다면
정치입문조차 해서는 안될 드등신 새퀴일테고
배운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

생각해보니
검찰총장 부인도 공적지위가 없는데
부하직원(검찰 부하직원 한동훈)이 부인에게 직접 톡을 했던거고.
대통령 부인도 공적지위가 없는데 (--한동훈워딩그대로)
부하직원(행정관 7명)이 부인과 직접 소통을 했던거잖아요.

그때나 지금이나 상황은 똑같은데
한동훈이 그때는 아무 문제 없다더니
이제 와서 왜 김여사라인을 없애라고,
인적쇄신을 하라고 요구하는건가요?

[찾아봐도]

잘 모르겠어서 그러는데 명태균 녹취는 검찰쪽에서 흘린게 많나요? 윤에게 반기드는 쪽인지 아님 한동훈쪽인지.
지금 거니 더 부들대겠군요.
그러나 동후니도 거니장부에 뭐가 있을지 ㅋ

[음]

한동훈과 김건희는 웬수된지가 언젠데 새삼~~~

한동훈 할 말 하는 사람이라 맘에 쏙 듭니다

박재홍라디오에서 한 패널이 1월부터 지속적으로 한동훈에게 김건희와 사과하고 잘해보라고 했는데~~라고 말하니 박재홍이
김건희가 선출직도 아니고 우리가 뽑은것도 아닌데 왜 김건희를~~~블라블라 속시원하게 말한 동영상 있어요
한동훈대표 말대로
김건희라인 없다 또는 있으면 정리하겠다 둘 중 하나가 답으로 나오는게 맞죠

[아!!]

많나요가 아니구 맞나요.
오타.

[푸흐흐흐]

한동훈이가 할말하는 사람이라 좋다는 분~ 한동훈이한테 상사부인이랑 카톡 300개 한거니 까라고 하세요. 왜 할말은 다 한다는 사람이 밝히질 못해요?

[근데]

총장부인하고 카톡은 열심히 해놓고
지금은 왜 저러냐는거죠.
무슨 대단한 소신있는것처럼 ㅋ
거니 의혹으로 상황안좋으니 돋보이고 싶은거지
독대에서 정강이 맞고 또 무릎꿇는다에 한표

[저도]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생각좀 해보자면
다음 대텅 만들기에 뛰어들고자 맘먹은
감옥도 드나들었다는
명씨의 다음 행보 아닐까요?
범죄자 손잡고 용기 내어본 그놈의 행보로 저는
점 찍어 봅니다
불난 시장에 가서도 폴더 인사하는 그 쫄보가
행로를 바꾸는건
누군가 입김을 불어넣고 있다는거
앞에서 칼 휘둘러 주면서 ㅋㅋㅋㅋ

[선거]

뭘 그리 복잡하게 생각해요?
윤석열 김명신 한동훈 한몸

한동훈이 칠려면 여당 의원 데리고 김명신 특검 찬성했겠죠

선거가 코앞이라 쇼하는 거밖에 안보여요

[..]

윤김한 한몸이 아닌걸로 자꾸 몰고 가는데 안 속습니다.

[위증교사범]

담달에 1심 나올 위증교사범이 더 급하겠죠

[..]

전과0범들이 득시글거리는 지금 상황에 1심따위가 뭐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