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인데 뭔놈의방송을 하루에 한번은 하는것같아요
특히 저희집은 아침잠 많은집인데 월요일 9시는 진짜 ..
뭐 대단한것도 아님 엘베 2대인데 승강기점검. 수목소독 등등
진짜 저거 부시고 싶은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못끌까요?
신축아파트인데 뭔놈의방송을 하루에 한번은 하는것같아요
특히 저희집은 아침잠 많은집인데 월요일 9시는 진짜 ..
뭐 대단한것도 아님 엘베 2대인데 승강기점검. 수목소독 등등
진짜 저거 부시고 싶은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못끌까요?
테잎으로 막으면 모기소리같이 들려요
저는그래서 스피커에 천대서 막아놓았어요 아주조그맣게 들려요 혹시라도 필요한건 듣고싶어서요
못 끕니다. 전체 방송은
그 위에 테이프 발라서 소리라도 줄여보세요.
방송을 아예 꺼버리면 정작 중요한 정보를 놓칠수도 있으니 쫌 그렇고 방송스피커 볼륨조절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전체 끄는것은 위험합니다.
소리를 줄이는방법을 사용하시기 권합니다
테이프.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깜짝깜짝 놀라요.
방송을 쓸데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테잎이 효과가 있을까요?
그렇담 당장 붙이려구요
울집방송도 아주 미치게끔 소리가 어마무시해요
머리를 쓰세요..
문자로 알리는것도 좋을것같은데...신축,주상복합이런곳도 전체방송하나요?
하루에 한번인데 이런가요.
갈수록 점점 줄어들거에요.
진짜 닭장에 사는 느낌이에요.
너무 크고 자주 하네요.
그냥 스카치테이프 말고 마스킹테이프 추천합니다
다이소에 페인트용품 있는데 가시면 마스킹테이프라고 있어요 그거 사서 붙이시면 일반 테이프보다 볼륨은 확 줄고 나중에 떼어낼때도 깔끔하게 떨어져요
솜 대고 테이프 븥여요
불편할수도 있지만
꺼놓는것은 불법이라고 들었어요
화재방송 미아방송
그런것도 다 놓칠수 있어요
저도 스피커에 테이프 붙엿어요
강동 쪽인데 어르신들 80퍼라 볼륨도 어찌나큰지
저도 스피커에 테이프 붙엿어요
강동 쪽인데 어르신들 80퍼라 볼륨도 어찌나큰지
기본 2번 반복재생이라 스트레스
넘 싫어요 볼륨이 넘 커요
거의 천정쪽에 스피커있어서
사다리 놓고 붙여볼까봐요
듣기싫은 방송
솜대고 테이프로 막았어요
딱 밥 먹는 시간 7-8시부터
뛰지마라 담배피지마라 분리수거 잘해라..가 기본으로 나오고(이거 말해야 아나요),
그 외에 수목소독, 소방점검, 엘베점검, 무슨 하자보수 등...진짜 엄청 시끄러워요
딱 밥먹는데 그래서 밥맛떨어지고요
신축은 처음 몇개월동안 자주 방송하는데 점차 안하긴하더라구요 근데 약 6개월간은 층간소음.엘리베이터점검방송 엄청했던것 같아요
아파트너에서 어차피 방송후 알림 뜨니까 방송은 앱에서 확인하고 스피커부분에 두꺼운 천이나 솜 대고 나중에 깔끔하게 떨어지는 테이프 붙이는게 나을듯 하네요
저희 아파트는 오전 7시 50분쯤 매일 방송했었어요. ㅠㅠ
그저께는 토요일이라 늦잠 좀 자보려고 했더니 인근 마을 축제 많이 가보라며 9시에 방송을...
애 어릴 때 겨우 재워놓으면 아파트 방송 때문에 깨서 테이프랑 솜 같은 거로 막아놓은 적도 있네요.
공동주택 살면서 공지사항 튼다고 민원넣는 사람 많대서 놀랐어요.
공지안하면 않한다고 관리실로 전화 엄청해요
엘베 두 대이다 한 대 사용하면 바쁜사람은 시간 더 신경써 나가야하고. 신축 초기면 공지가 더 많죠. 소리야 종이 테이프 붙이면 되고. 그것도 익숙해지면 듣고도 잘 잘 수있어요
공동주택이니 함께 공지듣고 살아야죠
우린 층간소음 내지 말라는 방송을 저녁 8시마다 해요
두번 반복해서 틀어서 아주 시끄러워요
진짜 니들이 더시끄럽다
댓글 감사해요 여러방법 써보고 모기소리정도 나는 좋은방법 찾으면 글 다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