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글에서 깨달음 4번에 나온 이야기인데요
욕망을 꿈으로 착각한다는 말이 알듯 말듯합니다.
자신이 원하고 하고 싶다고 그저 생각하고 바라는 것과 실현시키 위한 꿈, 즉 의지의 영역은 다르다는 건가요?
좀 전에 글에서 깨달음 4번에 나온 이야기인데요
욕망을 꿈으로 착각한다는 말이 알듯 말듯합니다.
자신이 원하고 하고 싶다고 그저 생각하고 바라는 것과 실현시키 위한 꿈, 즉 의지의 영역은 다르다는 건가요?
그러네요
실천력과 능력이 문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