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까지 오가는거 귀찮아서
미리 사뒀다가 몇시간후에 먹었는데요
맛이 훨 덜하더라고요
역시 뜨거울때 막바로 먹어야 맛있는걸까요?
핑계삼아 내일 또 먹을까 하고있어요
버거킹까지 오가는거 귀찮아서
미리 사뒀다가 몇시간후에 먹었는데요
맛이 훨 덜하더라고요
역시 뜨거울때 막바로 먹어야 맛있는걸까요?
핑계삼아 내일 또 먹을까 하고있어요
ㅎㅎㅎ 결론이 너무 웃겨요
꼭 내일 드시고 비교해보셔야 합니다
특해 양상추들어간거 시들고 고기에 소스맛도 왠지 이상하게 밴 거 같고 그렇더군요
당연히 바로 한 게 맛있죠.ㅎㅎㅎ
백종원 일화 생각나네요
어려서 아버지가 출장갔다 햄버거를 왕창 사오셧는데
빵. 고기. 야채 분해해서 ,데우고 조리해 맛있게 만들어먹엇고
누나들도 만들어 달라해서 돈받고 팔았다고...
백종원 일화 생각나네요
어려서 아버지가 출장갔다 햄버거를 왕창 사오셧는데
빵. 고기. 야채 분해해서 ,데우고 조리해 맛있게 만들어먹엇고
누나들도 만들어 달라해서 돈받고 팔았다고...
버거킹 자체가 요즘 맛 없어요
차라리 롯데리아가 맛있을정도
감튀도 눅눅 못했는데 개선해서 바삭 맛있고요
저희도 오늘 버거킹 포장해서 먹었는데
식을까봐 그 자리에서 빨리 먹느라고 ㅎ
모든 음식은 갓 나왔을때가 가장 맛있긴 하죠.
햄버거 만들자마자 바로 먹어야하는 음식중에 하나인데…
맛이 덜한게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