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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춘기애가 저한테

오늘 조회수 : 5,550
작성일 : 2024-10-13 17:58:35

 

자세한 내용 부끄러워서 수정합니다.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늘상 머리가 안돌아가서  처세에 대해 알고싶고

문의드립니다. 

IP : 121.225.xxx.21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3 6:00 PM (114.200.xxx.129)

    밥을 안주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대화로 야단을 쳐야죠.ㅠㅠ 사춘기애들이라고 다 그런행동을 집에서 하겠어요..ㅠㅠ

  • 2. ??
    '24.10.13 6:01 PM (211.234.xxx.40)

    사춘기 애들이 부모한테 손가락욕 하는 게 일상이라고요?
    듣도보도 못한 일인데..

  • 3. 어후
    '24.10.13 6:01 PM (58.120.xxx.112)

    깨웠는데 지가 안 일어나
    다시 깨우니 늦었다고 지랄
    뻑큐 날리고
    저라면 사과할 때까지 사람 취급 안 할 거 같습니다

  • 4. 아이고
    '24.10.13 6:02 P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이와중에 또 아이가 의미를 몰랐을 거라고 희망회로를ㅜㅜ 원글님, 애들이 뻐큐 의미를 모르겠나요. 저걸 그냥 놔뒀나요. 동아리고 뭐고간에 끌어앉혀서 혼을 내도 모자랐어요. 부모한테 뻐큐라니. 웬일이야.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입니다.

  • 5. 그래도
    '24.10.13 6:03 PM (220.122.xxx.137)

    그럼에도불구하고 깨워줬어야 하죠.

    이건 엄마 실책이고 아이에게 좀 미안해야죠.
    이부분은 미안하다고 하셔서 할듯합니다.

    별개로 손가락 욕은 친구도 아니고 어른에게 하면 안 된다고
    훈육 필요해요.

  • 6. .ㅇ.ㅇ.
    '24.10.13 6:03 PM (182.224.xxx.152)

    아이고... 저도 그시기를 겪었지만 아들 나름이기 때문에 대화가 될지.. 힘드시겠어요.

  • 7. 오늘
    '24.10.13 6:03 PM (121.170.xxx.137) - 삭제된댓글

    애들끼리요,
    서로들 ㅅㅂ 쌍욕에 손가락욕에
    그게 멋지다 생각하는지
    인스타 사진에 도배를 하는 애들도 있던데요

  • 8. 밖에서
    '24.10.13 6:05 PM (112.214.xxx.184)

    집에서 그러고 다니는 애는 밖에서도 그러고 다니는 거에요 사춘기라고 다른 애들이 그러고 다니지 않아요 애 교육 잘 시키세요 밖에서 그러다가 큰일 납니다

  • 9. ..
    '24.10.13 6:07 PM (58.182.xxx.95)

    친구들끼리 하겠죠.
    받은 친구는 손가락으로 욕한 친구 안 좋아해요.
    그걸 엄마한테 한 것은 아주 잘못된 행동이에요.
    아주 따금하게 혼내주세요!!

  • 10. 오늘
    '24.10.13 6:08 PM (121.170.xxx.137) - 삭제된댓글

    밖에서는 욕도 안하다고들 해요.
    집에서만 저모양이라서 저도 팔짝 뛰겠고,
    우리애는 아직 인스타도 안하는데,

    학교인스타있어서 보면,
    애들이 장난삼아 그런지
    여자건 남자건 손가락 욕 사진이 보이는데
    저만 보이나요?

  • 11. 그게
    '24.10.13 6:08 PM (223.38.xxx.167)

    무슨 뜻인지 알고 그런거예요?
    설마요..
    알고 했으면 그것도 한마디해야하고
    모르고 했으면 뜻 알아보고 하지말라고 해야죠.
    아 너무 싫어요 그 손짓

  • 12. 오늘
    '24.10.13 6:10 PM (121.170.xxx.137) - 삭제된댓글

    밖에서는 욕도 안하다고들 해요.
    집에서만 저모양이라서 저도 팔짝 뛰겠고,
    우리애는 아직 인스타도 안하는데,

    학교인스타있어서 보면,
    애들이 장난삼아 그런지
    여자건 남자건 손가락 욕 사진이 보이는데
    저만 본건가요?

    저는 치기어린 애들 장난인가 , 삐뚤어보이고 싶나
    우리때와 다르네 했어요.

    어떻게 혼낼까요?
    혼낸다고 공손할거 같지가
    않아요ㅠㅠ

  • 13. 오늘
    '24.10.13 6:12 PM (121.170.xxx.137)

    밖에서는 욕도 안하다고들 해요.
    집에서만 저모양이라서 저도 팔짝 뛰겠고,
    우리애는 아직 인스타도 안하는데,

    학교인스타있어서 보면,
    애들이 장난삼아 그런지
    여자건 남자건 손가락 욕 사진이 보이는데
    저만 본건가요?

    저는 치기어린 애들 장난인가 , 삐뚤어보이고 싶나
    우리때와 다르네 했어요.

    어떻게 효과적으로 혼낼까요?
    혼낸다고 공손할거 같지가 않고
    반항심에 난리칠지
    그래도 효과적으로 말해야 겠어서
    저도 배우고자 합니다

  • 14. 깨우지도말고
    '24.10.13 6:20 PM (58.29.xxx.96)

    밥도챙겨먹게두세요

    도와주는 부모가있는걸 당연시하면서
    손가락욕이라니

  • 15. 어휴
    '24.10.13 6:23 PM (106.101.xxx.50)

    애들끼리 인스타에 사진으로 혹은 지들끼리 하는거와
    엄마한테 하는거와 같나요
    눈물 쏙 빼게 혼내셔야죠

  • 16. ???
    '24.10.13 6:24 PM (112.104.xxx.71)

    애가 손가락욕의 정확한 의미를 알까요?
    단순히 욕으로만 알 지도 모르죠
    ㅆ욕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는 어른들도 많던데요 비슷한 경우죠
    아이에게 그 뜻이 뭔지 아는 지 확인해 보시고
    모른다고 하면 검색해보라고
    그 욕은 어떤 경우에도 써서는 안되는 거라고 가르쳐주세요
    그 행동 함부로 하다 모욕죄같은거 걸릴 수도 있고요
    매를 버는 욕이죠

  • 17. .네?
    '24.10.13 6:26 PM (106.101.xxx.108)

    손가락욕이요? 아무말도 마세요. 밥도 그냥두세요. 남이다 생각하세요. 스스로 먼저 말하고 사과할때까지 마음도 분노도 거두세요. 물론 원글님이 안되심 할수 없지요. 부모도 여러 유형이 있으니까요.

  • 18. ???
    '24.10.13 6:27 PM (172.226.xxx.40)

    엄마 반응이 너무 이상하네요
    나가서 욕을 안한다구요?
    지들끼리면 몰라도 손가락욕을 부모한테 자연스럽게 할수있는 애들 거의 없어요
    하위 1%

  • 19.
    '24.10.13 6:32 PM (222.120.xxx.110)

    이와중에 무슨 애를 깨웠어야지 왜 안깨웠었냐고 엄마를 탓하나요? 애가 엄마에게 손까락 욕하는건 거의 패륜급아닌가요?

  • 20. 미쳐
    '24.10.13 6:33 PM (118.235.xxx.222)

    안깨운게 엄마의 실책이고 미안하다고 하라니 어이가 없네. .

  • 21. ....
    '24.10.13 6:34 PM (114.200.xxx.129)

    원글님 반응이 너무 이상해요..ㅠㅠ 솔직히 보통 부모님같으면 이런글을 쓰지도 않을테고
    그자리에서 야단을 치겠죠.. 요즘애들이라고 다 막가는 애들도 아니고
    착한애들도 많잖아요..
    요즘애들도 손가락욕을 부모한테 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을것 같은데요 ..

  • 22. .......
    '24.10.13 6:36 PM (110.10.xxx.12) - 삭제된댓글

    고구마 몇개 먹은듯한 느낌입니다.
    엄마의 반응이 일반적이지 않나요
    그깟 밥 안차려줄까냐니요
    이건 외출하는 순간부터 외출을 막아서고
    야단쳐야하는 상황아니었나요
    세상에 부모한테 손가락욕질이라니요
    기가 막히네요

  • 23. ....
    '24.10.13 6:36 PM (211.119.xxx.148)

    애들끼리 일상이래도
    아무리 손가락으로 했다해도
    부모한테 쌍욕하는게 정상인가요?
    전 외동 아들 키웠고
    지금 군대 다녀온 성인이지만
    애 어릴때 거짓말 한번 한것도 호되게 혼냈었기때문에
    그런거 용납 못합니다.
    부모 자식 간에도 지켜야하는 선이 있고
    하물며 사춘기라해도 허용되는 일이 있는거죠.
    제 아이라면 그러지도 않았겠지만
    (스스로 무책임하게 행동해서
    불이익 당하는거 감수하게 키웠기때문에
    부모 원망 못합니다.)
    그랬다면 제대로 사과 받을거고
    그동안 누려 왔던 모든 혜택들은 박탈입니다.
    최소한의 의식주 해결과 학교 보내주는 것만 허용하고
    앞으로 태도 변화를 보고 해줘도 해줄겁니다.
    (제 아들이 그랬다면 솔직히 눈도 마주치기 싫고
    밥도 해주기 싫을거 같네요.
    당분간은 아무것도 안해주겠다 해줄 마음이 아니라고
    거리 두고 지낼거같습니다.정떨어지네요.)

  • 24. .......
    '24.10.13 6:37 PM (110.10.xxx.12)

    고구마 몇개 먹은듯한 느낌입니다.
    엄마의 반응이 일반적이지 않나요
    그깟 밥 안차려줄까냐니요
    이건 외출하는 순간부터 외출을 막아서고
    야단쳐야하는 상황아니었나요
    세상에 부모한테 손가락욕질이라니요.
    패륜짓도 아니고
    기가 막히네요

  • 25. ㄷㄷ
    '24.10.13 6:38 PM (125.247.xxx.199)

    미세먼지가 심해지면 비로소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깨닫지요.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부족한게 결핍니다.
    고마운 마음이 없으니 예의도 사라진다고 봅니다.

    너무나 당연한 과도한 보살핌은 역설적이게도 그 고마움을 잊게 합니다.
    부모 입장에서 아이가 불편해질게 뻔하게 예측이 되기에
    또 그냥 두고 볼 수는 없고....

    그래도 눈딱 감고 모른척 안챙기기를 시도해 보세요. (상대적으로 덜심각한 상황에서)
    몇번 반복되다 보면 아이가 스스로 자각을 할겁니다.
    엄마 믿고 넉놓고 있다가는 큰일 나겠다고

    자립심은 독립을 하지 않으면 생기지 않습니다.
    결과만 보지 마시고
    아이와 과정을 어떻게 바꾸어 나가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이를 다 키워놓고 보니
    가장 후회스러운 부분이 바로 이부분입니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되
    스스로 결정하고 챙기게 하는 것
    참 어렵지만 지나고 보니 가장 중요한 덕목인것 같습니다.

  • 26. ...
    '24.10.13 6:38 PM (211.234.xxx.8)

    충격적이네요 안깨운것도 아니고 지가안일어난건데 끝까지 깨웠어야된다고요? 그것도 이해안가고

    저희집도 중2 고2 남자애들 있지만 손가락 욕 같은거 했다간 쫓겨나요 상상도 못할 일이에요 문세게닫고 싸가지없게만해도 엄청나게 혼나는데 부모한테 욕이라니요

    놀라고갑니다

    저같음 진지하게 앉혀놓고 지금 니행동이 어떤의미인지 이야기하고 한번만더 그따위로 행동하면 아주기본적 의무 외에 어떤 케어나 지원도 안하겠다고 하겠어요 재워주고 밥주는거말고는요 겁먹으라는게 아니고 얼마나잘못인지 알아야해요

  • 27. ...
    '24.10.13 6:46 PM (218.232.xxx.208)

    이건 사춘기라고 저러다 돌아온다라는것과는 다른거 아시죠??
    진짜 크게 혼내지 않으면 더하면 더할것이고 가장옆에 있는 사람 편하다는 이유로 스트레스나 푸는 대상으로 생각하는 인간으로 버릇 없게 키우게 되는겁니다...

  • 28. 럭키
    '24.10.13 6:47 PM (1.241.xxx.115)

    와 저도 비슷한 사춘기 또래 아들 키우지만 그걸 그냥 나가게 놔두셨나요? 전 도저히 용납 못할것 같은데요.
    아무리 사춘기라도 부모에게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이 있는거죠.엄마를 완전 무시하는 행동이고 이번에 그냥 넘어가시면 앞으로 그런 행동은 더 심해질것 같네요.
    단호하게 무섭게 혼내세요

  • 29. 일단
    '24.10.13 6:56 PM (27.117.xxx.127)

    남편분한테 이야기하시구요.

    앉혀놓고 두분이서 따끔히 야단치세요

    유야무야 넘어가면 그런 일 또 발생합니다.

    세상에. 패드립이라뇨

  • 30. 오늘
    '24.10.13 6:57 PM (121.225.xxx.217)

    네, 이제 들어온 아이
    호되게 혼냈어요.
    말로 인될것 같아서 등긁개로 손바닥 5개 때렸습니다.
    저도 처음 당했고,
    아침에는 늦어 부랴 나가는애 붙잡을 새가 없었고요.
    밖에서 욕은 안한다고 재일 친한 애가 그집에 말해서 전해들은거구요. 학교에서 선생님들 상담가도 제일 친절하다는데,

    집에서는 저한테만 저러니 저도 일상이 힘들고 자괴감들어요.
    돌이켜보면,
    어려서도 제가 부드러운 말보다 회초리를 든 강압적인게
    사춘기에 부메랑으로 돌아온건가 자책도 합니다.
    그런데도 아직 방법을 몰라 무력을 썼네요.
    저도 돌아보고 반성하겠습니다.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31. 미국인데
    '24.10.13 6:57 PM (172.56.xxx.246) - 삭제된댓글

    여기서 엄마한테 가운데 손가락 했다가는 난리납니다.
    어디 감히 엄마한테...아무리 사춘기라도 미국에선 엄마아빠한테 반죽게 혼날거에요.
    애 셋 키웠는데 부모한테 가운데 손가락은 상상도 못합니다.
    정말 막나가는 집안에서나

  • 32. 미국인데
    '24.10.13 6:58 PM (172.56.xxx.246) - 삭제된댓글

    여기서 엄마한테 가운데 손가락 했다가는 난리납니다.
    어디 감히 엄마한테...아무리 사춘기라도 미국에선 엄마아빠한테 반죽게 혼날거에요.
    미국서 애 셋 키웠는데 부모한테 가운데 손가락은 상상도 못합니다.
    정말 막나가는 집안에서나...혼내세요. 아주 나쁜행동입니다.

  • 33. 미국인데
    '24.10.13 7:01 PM (172.56.xxx.246) - 삭제된댓글

    여기서 엄마한테 가운데 손가락 했다가는 난리납니다.
    어디 감히 엄마한테...아무리 사춘기라도 미국에선 엄마아빠한테 반죽게 혼날거에요.
    미국서 애 셋 키웠는데 부모한테 가운데 손가락은 상상도 못합니다.
    우리아들이 저한테 손가락 욕을 했다면 우리남편은 아들 쫒았을거에요.
    정말 막나가는 집안에서나...혼내세요. 아주 나쁜행동입니다

  • 34. 미국인데
    '24.10.13 7:02 PM (172.56.xxx.246)

    여기서 엄마한테 가운데 손가락 했다가는 난리납니다.
    어디 감히 엄마한테...아무리 사춘기라도 미국에선 엄마아빠한테 반죽게 혼날거에요.
    미국서 애 셋 키웠는데 부모한테 가운데 손가락은 상상도 못합니다.
    우리아들이 저한테 손가락 욕을 했다면 우리남편은 아들 집에서 쫒아냈을거에요.
    정말 막나가는 집안에서나...혼내세요. 아주 나쁜행동입니다

  • 35. ......
    '24.10.13 7:03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밖에서 욕안하는데, 집에서 엄마에게 손가락욕이라니요.
    혹 밖에서 친구들이랑 욕한다해도, 집에서는 안해야죠.
    저라면 7:30 에 깨우고, 그 이후에는 안 깨워요.
    나갈때 저러고 나가면, 늦더라도 붙잡고 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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