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가
'24.10.13 2:51 PM
(211.234.xxx.31)
너무 비싸요.
이런데
다른나라 퍼준다는 기사 보면 화나요
2. ....
'24.10.13 2:51 PM
(106.102.xxx.236)
물가보니깐 더 버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낀다고 아껴질 물가가 아니예요. 아끼는데 포커스를 뒀다가는 살아내질 못하겠어서 더 벌기 위한 방법과 수단을 강구중이에요
3. 다
'24.10.13 2:52 PM
(112.162.xxx.38)
먹고 살자고 버는건데 더 어떻게 절약 하겠어요 ㅜ
4. 다음 정권은
'24.10.13 2:53 PM
(211.234.xxx.31)
중간 도매업자 관리 제대로해 유통망 투명하게 운영되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건뭐 농가는 헐값에 팔고
소비자는 비싸게 사고
돈은 중간 도매상이 쓸어모으고
유통망이 이상해요
5. 22222
'24.10.13 3:16 PM
(125.183.xxx.121)
너무 비싸요.
이런데
다른나라 퍼준다는 기사 보면 화나요 222222
6. 저는
'24.10.13 3:20 PM
(218.50.xxx.119)
냉동실에 무언가 가득해서 냉털해야하는데,
그래도 자꾸 사게 되네요
7. 항상 냉장고가
'24.10.13 3:30 PM
(123.214.xxx.155)
채워져 있던 집인데
의도치않게 냉장고에 여유 공간이 생겼어요.
물건을 살까말까 망설이게 되니
이런날도 오네요
8. 내말이요
'24.10.13 3:31 PM
(125.179.xxx.132)
나먹을것도 없는데 우리 낸 세금으로 ㅜ
다른나라 퍼준다는 기사 보면 화나요 3333
9. 그러게요
'24.10.13 3:42 PM
(182.227.xxx.251)
농촌에선 왜 도대체 그렇게 비싼거냐고 해요.
기후 이상 때문에 문제는 있었지만 그만큼 비쌀정도도 아니고
농부들은 여전히 헐값에 물건을 내보내는데
도대체 어디서 그걸 다 해먹는거냐고 이해가 불가능 이래요.
농촌은 농촌대로 어렵고 도시는 도시대로 비싸고
이건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 된거에요
10. 00.
'24.10.13 3:46 PM
(125.185.xxx.9)
농촌은 농촌대로 어렵고 도시는 도시대로 비싸고
이건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 된거에요222222222222222
11. 바람소리2
'24.10.13 3:48 PM
(114.204.xxx.203)
가능한 있는걸로 매칭해야죠
12. ...
'24.10.13 3:56 PM
(58.233.xxx.28)
진짜 냉장고 야채실이 텅텅.
내평생 이러기 처음.
13. 그냥
'24.10.13 4:01 PM
(183.97.xxx.120)
세일 때 한꺼번에 많이 사서 반조리 후 냉동보관해야 할 것 같아요
호주산 소고기 키로단위로 사서
한꺼번에 다 삶아서 얇게 썰어서 냉동 보관했어요
삶고 남은 국물은 국간장 넣고 조렸고요
구이용도 한꺼번에 구워서
한 번 먹을건 남기고 냉동 보관했고요
14. 음
'24.10.13 4:02 PM
(112.147.xxx.160)
식구들 밥 잘 먹이고 싶은데 장볼때마다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하나 다 가격이 올라서 너무 가난해진 느낌이예요.
비싼 외식이 아니라 그냥 집밥하는건데도 돈이 막...
먹는것도 줄여야 하나봐요.
15. ..
'24.10.13 4:29 PM
(180.69.xxx.29)
요즘은 물가가 높아서 사먹는게 싼거 같아요..재료 사다보면요..
16. …
'24.10.13 5:05 PM
(211.106.xxx.200)
진짜 힘드네요
야채보다 고기랑 탄수가 싸서
그거 먹네요 ㅋㅋ
웃프네요
17. 마트
'24.10.13 5:09 PM
(1.236.xxx.84)
오늘 마트갔는데, 특가세일하는 것은 다 매진되고, 다른 건 비싸서 손에 들었다 놨다 했네요.
몇가지 사지않아도 5만원 훌쩍이네요.
윤석열건희는 선진국엔 이제 못가니 얼마전에도 펑크내서 몇억씩 돈내고, 후진국 돌아다니며
제 돈인줄 알고, 돈 펑펑 써대고 너무 속상해요
18. 에휴
'24.10.13 7:01 PM
(210.100.xxx.239)
돼지고기랑 스팸 콩나물 양배추 호빵 이렇게
4만원 어치 사와서 저녁 해먹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