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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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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안꾸미고 허름한 사람들요

..... 조회수 : 4,893
작성일 : 2024-10-13 11:20:15

외모꾸미기 좋아하는사람들은 당연히 외모에 관심많고

남의 외모도 많이 보겠죠

근데 궁금한게요

여자나 남자들보면 젊을때도 외모에 관심없어보이는 사람들

꽤 되잖아요

허름하고 수수한 분들요

그런분들도 남 외모를 많이 볼까요?

아예 본인이나 남 외모에 관심없을까요? 

IP : 119.149.xxx.24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심없어요.
    '24.10.13 11:24 AM (220.83.xxx.7)

    관심없어요. 직장디니는데 기본만 하고 다니는데도 힘들어요.

    가끔 동료랑 이야기할때 흠칫흠칫 놀라요. 저렇게 사람들 외모에 관심이 많단 말인가 싶어요.

    전 버스 타도 사람 안보고 건물 풍경 하늘 이런거 보는데 직장동료는 버스 타면

    사람만 보고 다니더라고요. ㅠㅠ

  • 2. ...
    '24.10.13 11:24 AM (142.186.xxx.6)

    관심없어요

  • 3. 아뇨
    '24.10.13 11:25 AM (124.65.xxx.158)

    전 과하지는 않지만 외출할땐 외모 신경 쓰는 편인데 다른 사람 외모에는 관심 전혀 없고 잘 보지도 않아요.
    오히려 안꾸미는 분들이 꾸미는 사람 선입견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뒷담화 많이 하는거 같더군요.

  • 4. 나름
    '24.10.13 11:25 AM (223.38.xxx.5)

    꾸민걸 수도 있죠
    기준이 다 다르니
    그리고 자기 외모 표시나게 꾸민다고 남 외모에 관심엒는것됴 아니예요
    자기 외모 보느라 정신 없는 사람들 많아요
    암튼 각자 알아서, 알죠?

  • 5. 글쎄
    '24.10.13 11:25 AM (121.133.xxx.125)

    제가 아는 몇 분은 외모타박 많이 하시던데요.^^;;

    전 남의 외모에 관심은 가지만 입에 담지는 않아요. 저는 잘 꾸미고
    다닙니다

  • 6. 관심 없어요
    '24.10.13 11:25 AM (182.224.xxx.186)

    너는 너,
    나는 나

  • 7. ....
    '24.10.13 11:25 AM (59.15.xxx.49)

    자기가 꾸미지 않아도 남 외모를 안보지 않아요.
    굳이 따지면 시간나 관심사의 우선 순위가 있는거죠.
    다른 사람 외모는 애쓰지 않아도 3초면 다 봅니다.
    그러면 판단도 하게 되죠.

  • 8. 관심없어요.
    '24.10.13 11:28 AM (220.83.xxx.7)

    제가 산 가방 4년 들고 다녔는데 저도 제가 가방 언제 샀는지 모르는데 직장 동료가

    이야기해줘서 놀랐어요. ㅎㅎㅎ

    대신 주식, 재테크 뭐 이런 쪽으로 관심 많아요.

    관심 분야가 서로 많이 틀리구나 싶어요.

  • 9.
    '24.10.13 11:29 AM (183.99.xxx.230)

    제 주변엔 빡세게 꾸미는 분도 허름한 분도 남 외모얘기 하는 거 1도 없는데 그런분들 주위에 있는
    제가 행운인가 봐요.

  • 10. ...
    '24.10.13 11:30 AM (218.159.xxx.228)

    제 주변 겉모습 관심없는 사람들 타인의 겉모습에도 관심없어요.

  • 11. 관심없어요
    '24.10.13 11:30 AM (1.145.xxx.96)

    남이 이쁘게 차려 입으면 이쁘구나, 꾸밀 시간도 있고 좋구나 1초 생각하고 잊습니다. 신경안써요.

  • 12. 없어
    '24.10.13 11:31 AM (112.167.xxx.92)

    남이나 나나 외모 관심 전혀 없어요

    참고로 빈민임 빈민이라 오늘 먹고사냐 못먹냐 생계버전이라 외모 관심없고 그러나 눈은 달렸으니 이쁘고 멋있는건 좋죠 방송서 연예인들 보며 그나만 눈호강을 하고

    솔까 동네흔한 일반인들 중에 외모 좋은 경우 극히 드물자나요 한번 볼까말까수준이더구만

  • 13. ..
    '24.10.13 11:31 AM (211.224.xxx.160)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는 나름 꾸미고 다니는데 남 외모에 관심없어요. 그냥 그렇구나 저렇구나 하고 말지 그게 입 밖에 나올만큼의 중요도가 없어요.

    그런데 자기는 허름한데 남 외모는 엄청 관심많고 화제에 올리는 사람들도 있어요.

  • 14. ㅇㅇ
    '24.10.13 11:32 AM (222.101.xxx.197)

    만나고 와서도 주고받던 이야기는 생각나도 옷차림이나 가방같은건 생각도 안나요

  • 15. ..
    '24.10.13 11:32 AM (182.220.xxx.5)

    관심없어요.

  • 16. ㅇㅇ
    '24.10.13 11:34 AM (125.179.xxx.132)

    저는 새옷 산지 5년도(10년인가) 넘고 그냥 깨끗하게만 입고 다니자 하는 사람인데, 사실은 패션을 좋아해요. 내가 신경쓰기 시작하면 수억 들걸 알아서 그냥 참는것뿐. 남들이 이쁘게 입은 거 보면 칭찬이 절로 나와요. 그렇다고 못입은거, 수수한거를 비하하는 마음은 전혀없구요

  • 17. 둥둥
    '24.10.13 11:34 AM (203.142.xxx.241)

    그게요. 노력할려고 해도 노력하는 자체가 잘 안돼요.
    저는 기본적으로 꾸미는 걸 안좋아하는데, 잘 꾸민 사람은 부러워서 꾸며 볼라고 노력하는데, 노력하는 그 자체가 귀찮다고 할까? 힘들다고 할까? 그래서 안돼요....ㅠㅠ
    이젠 평생 안된걸 이 나이에 뭘.... 이런 기분이 들어서 생긴대로 살자 싶어요.
    그래서 전 남 외모 잘 안봐요.

  • 18. ㅇㅇ
    '24.10.13 11:35 AM (106.252.xxx.235)

    허름한 사람들은 자기 관리 안하는거에요

  • 19. 저요
    '24.10.13 11:35 AM (218.54.xxx.254)

    안꾸미고 허름하게 다니는게 마음편한데요.
    남편 외모 봤어요.
    당연히 제 눈에 안경이긴 하지만요.
    단, 외모만 보고 옷이나 신발 기타등등은 전혀 안봤어요.
    봐도 모르구요.
    제 눈엔 잘 생겼습니다.
    솔직히 안꾸며도 저도 예뻐요.
    제 눈에는요.

  • 20.
    '24.10.13 11:36 AM (189.211.xxx.99)

    사람마다 다름요.
    그럴거같죠? 근데 진짜 케바케에요
    진짜 본인은 안꾸미고 별루인데 남 외형과 꾸밈에 지적질하는거보고 깜짝놀랜적있어요.
    사람마다 다름요

  • 21. 오홍홍
    '24.10.13 11:37 AM (87.52.xxx.206)

    저 찾으셨어요? 제 외모에 관심이 없는만큼 타인의 외양에도 관심 없습니다.
    다만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람들을 보면 우아~ 하긴 해요. ^^

  • 22. 키위
    '24.10.13 11:37 AM (121.131.xxx.46)

    저네요 허름하게 다니는 여자
    저는 진짜 기력이 달려서 나오면서 반지 낄 시간 화장할 여유
    이런 에너지가 없고
    일단 남들 신경을 어느 순간 진심으로 안쓰게되고
    상대방에 대해서도 과도하게 사회적 기준을 벗어나지 않으면
    전혀 신경안써요

  • 23. 키위
    '24.10.13 11:38 AM (121.131.xxx.46)

    꾸미는 사람은 열정이 있으신것 아닌가요
    열정 체력 꾸밈으로써 뭔가 플러스되는점

  • 24.
    '24.10.13 11:39 AM (121.185.xxx.105)

    외모의 기준이 다를뿐 외모 보겠죠. 다른 기준이 높을수도 있구요.

  • 25. ...
    '24.10.13 11:43 AM (106.102.xxx.60)

    전 허름 수수하게 다니지만 관심은 많고 남들 꾸민것도 잘봅니다만.

  • 26. ㅎㅎㅎ
    '24.10.13 11:45 AM (211.58.xxx.161)

    본인허름해도 더 허름한사람보면 또 욕해요

  • 27. ..
    '24.10.13 11:46 AM (223.38.xxx.2)

    전 허름하게는 아니고 수수한 편인데 나름 갖춰입은거구요 ㅋㅋ
    남 외모에 관심 있긴 합니다. 왜냐면 예뻐보이면 나도 저렇게 해봐야지 해서요.

  • 28. 허름
    '24.10.13 11:47 AM (221.162.xxx.233)

    제가 좀 그래요
    염색은 잘안해요 눈시리고가럽고해서요.
    무기력이다보니 꾸미고 하는게 좀힘들어
    대충입고다닙니다
    제가되게 깔끔 옷을입어도 단정히 입는 그런타입
    이였는데요 ..집안에 안좋은일겪은뒤
    건강이최고다싶고 무기력해지니 만사가귀찮고.
    남한테 냄새안나면되지싶어 청바지티입고다니니
    불친절도겪고 시선테러인가요 위아래훑고
    그런대접좀받았어요
    그래서 낭에게 관심없습니다

  • 29. 지나가다 물어요
    '24.10.13 11:52 AM (112.146.xxx.182)

    힘든일 겪고 사는데 아무 의욕이 없어서 그냥 있는 옷으로 허름하게 입고 다니는데요 검은색 회색 위주고 머리는 하나로 질끈 묶거나 집게핀으로 올리고 다닌지 근 이년이 넘어요 근데 일 관계로 자꾸 마주치는 사람이 저보고 검은색 말고 예쁜색 입으라고 머리도 묶지말고 내리고 다니고 등등 잔소리하는데 이게 제가 정말 너무 허름해 보여서일까요? 관심인가요? ㅎ 그런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나쁘기 보다는 많이 서글퍼져서요ᆢ 예전에는 저도 나름 꾸미고 다니고 그랬는데 이제는 사람들 눈에 그렇게 허름하게 보이는구나 싶어서요ᆢ

  • 30. 관심은
    '24.10.13 11:54 AM (112.167.xxx.92)

    없으나 간혹 기억이 나는 경우가 있죠 누가 값비싼 옷을 입고 있으면 그옷이 기억나고 고급진 옷을 입은 그사람이 부러움

    몇십만원하는 블라우스를 입었길래 매장서 디피된거 난 구경만 했음 살 형편이 안되니 내가 가질수 없는 것들을 갖고 있는 사람이 부럽

    관심이 없어도 보는 눈이야 있자나요

  • 31. 바람소리2
    '24.10.13 11:56 AM (114.204.xxx.203)

    아주 멋지거나 아주 이상한 경우만 한번 더 보게 되는정도에요

  • 32. 1초
    '24.10.13 11:56 AM (121.133.xxx.125)

    전 1초면 다 보여요.
    남들도 그러지 않을까요?

    개.고양이.지나가는 차가 보이는데
    어떻게 눈 앞에 사람이 안보이는지

    집중력이 뛰어나거나, 부처님같이 해탈하거나
    정신없이 바쁜분 제외하면 보이긴 하고

    말하지는 않을 뿐이죠.

  • 33. 다른거죠
    '24.10.13 12:00 PM (39.7.xxx.121)

    이웃집 아줌마가 울딸에게
    너희 엄마보고 좀 꾸미고 다니라고 해 했대요
    울딸이
    우리 엄마 꾸미고 다니는건데요? 라고 답했다고..
    기준이 다른거죠

  • 34. 저요
    '24.10.13 12:00 PM (211.49.xxx.110)

    저도 최근 힘든일 겪고선 무기력증으로 꾸미기 내려놓았는데요. 그거 아니어도 출산 후 피부문제로 화장, 염색, 악세사리 일체 안하게 되니깐 더더 안꾸미고 좋게 표현해서 수수해지더라구요.
    한번 손 놓으니깐 뭐하나 사거나 꾸미려해도 어렵고 막막하고 하나만 해선 태도 안나고 뭐 그렇네요ㅎㅎ
    암턴, 저는 손 놓았지만 다른 분들 예쁘게 하고 다니는거 다 눈에 보입니다. 예쁘면 예쁘다고 표현해주고.. 대신 수수하게 하는분들에 대해 나쁜게 보이지 않아요.
    가끔 저분은 안꾸며도 멋진데 꾸미면 더 멋지시겠네. 요런 생각은 들어요.

  • 35. 가끔신경써입음
    '24.10.13 12:12 PM (116.32.xxx.155) - 삭제된댓글

    남들이 이쁘게 입은 거 보면 칭찬이 절로 나와요.
    그렇다고 못입은거, 수수한거를 비하하는 마음은 전혀없구요22

  • 36. ???
    '24.10.13 12:13 PM (211.58.xxx.161)

    수수한거랑 허름한거랑 다르지않나오

  • 37. 기운없음
    '24.10.13 12:13 PM (116.32.xxx.155)

    저는 손 놓았지만 다른 분들 예쁘게 하고 다니는거 다 눈에 보입니다. 예쁘면 예쁘다고 표현해주고.. 대신 수수하게 하는분들에 대해 나쁜게 보이지 않아요.22

  • 38. 너무
    '24.10.13 12:17 PM (219.249.xxx.181)

    허름하거나 자칫 노숙자처럼 보이는 사람은 실제로도 에너지 없고 무기력하더라구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을 찾는것처럼
    없는 에너지와 기력을 조금 꾸며서 회복해보는 노력을 하셨으면..
    나이들어 맨얼굴은 진짜 피부좋은 사람 아니면 환자처럼 보일수 있으니 본인을 위해서도 립스틱은 살짝 해보세요
    입술색도 나이드니 영 우중충해지네요

  • 39. ...
    '24.10.13 12:21 PM (14.33.xxx.210)

    친구가 본인은 꾸미지도 않고..관심도 없다고는 하는데..다른 사람 은근 의식하고 관심 많던데요..같은 사람을 봤을때..저는 내 취향 아니면 뭘 입고. 들고 .신던지 기억도 잘 안나던데..걔는 너무 기억을 잘 한다는거...

  • 40. 저욥
    '24.10.13 12:26 PM (211.243.xxx.169)

    저는 정말 수사적인 표현의 거지꼴이 아니라
    평소에 정말 거지꼴로 다녀요

    썬크림, 쿠션 팩트 눈썹 끝
    남들은 이걸 쌩얼이라고 하더라고요 ㅎ

    저는 관심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관심이 없는 거였어요.

    제가 생각하는 관심은,
    와 저 사람 되게 멋있다. 이런 느낌이 전부였는데

    관심 있는 사람은
    얼굴에 뭐를 했네, 무슨 브랜드 옷을 입었네,
    무슨 시즌의 가방을 들었네
    이런 걸 다 보더라고요.

  • 41. 나름...
    '24.10.13 12:27 PM (211.234.xxx.139)

    사람 나름..
    전 외모 열심히 꾸미다가 나이들어서
    체력 관심이 딸려서 귀찮아진 케이스고.

    젊었을때도 본판은 미인인데 꾸미는데 전혀 관심이 없어서
    얽굴엔 허연각질, 푸석한 머리, 구제샵에서 건진듯한
    70~80년대 블라우스에 기지(!)바지...가 출근복이었던 공무원 친구생각나네요.
    같이 근무하는 남자 직원 짝사랑해서 고민인던데..
    친구들이 좀 꾸미라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줘도 거부.
    자신의 본 모습 그래로를 봐주길 원한다고...
    나름의 확고하고 단단한 가치관과 신념이 있더라고요.

    보기야 하겠지, 좋아하지 않아서 문제지....라던
    다른 친구의 말이 생각나네요.

  • 42.
    '24.10.13 12:28 PM (211.234.xxx.253)

    저는 게을러서 잘안꾸미는데요
    젊고 이쁜 사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눈이 있는데 외모는 다 보지 않나요?

  • 43. ㅋㅋㅋ
    '24.10.13 12:32 PM (211.58.xxx.161)

    보기야하겠지 좋아하지않아서 문제지 ...
    ---이친구말 촌철살인 ㅎㅎㅎ

  • 44. 남의
    '24.10.13 12:38 PM (220.78.xxx.213)

    옷차림 외모 나노단위로 보는 사람들
    82에나 많죠 ㅎㅎㅎ

  • 45.
    '24.10.13 12:40 PM (121.161.xxx.111)

    동네언니가 수수하게하고다녀요. 유행이나 브랜드별로 신경안써요. 그런 대화도 많이 안해요. 그언니를 만나면 나를 평가하지않을거란 마음에 편안해져요.
    많이들 2초 훑어보고 속으로 생각하지않나요. . 저도 그렇고요 어제 시내나가서 사람들 구경하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옷을
    질입었네 피부가 어떻네 생각하는게 나중에는 나스스로도 피곤했어요.

  • 46.
    '24.10.13 12:47 PM (220.72.xxx.2)

    관심없어요
    편한게 좋아요
    나름 편하게 입어요

  • 47.
    '24.10.13 1:01 PM (14.44.xxx.94)

    저 내코가 석자라서 남 외모나 사생활 볼 여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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