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에서 a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코로나때 대학생 딸이랑 둘이서
여행이랑 외식 많이 다녔다고하자
좋았겠다고 리엑션해주더니
바로 b가왔고
b한테 인사하면서 갑자기 지인얘기하며
딸이랑 너무 같이 다니는거 안좋다며
애들은 또래랑 다녀야지 늙은 사람과
다니면 안좋다고 결국
그딸은 결혼도 못하고 나이들어서도
엄마랑 붙어 살더란 얘기를 하는거예요.
너무 황당했는데 a란 사람 다시 안만나는게
낳겠죠? a는 왜
굳이 그런 말을 했을까요.
소모임에서 a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코로나때 대학생 딸이랑 둘이서
여행이랑 외식 많이 다녔다고하자
좋았겠다고 리엑션해주더니
바로 b가왔고
b한테 인사하면서 갑자기 지인얘기하며
딸이랑 너무 같이 다니는거 안좋다며
애들은 또래랑 다녀야지 늙은 사람과
다니면 안좋다고 결국
그딸은 결혼도 못하고 나이들어서도
엄마랑 붙어 살더란 얘기를 하는거예요.
너무 황당했는데 a란 사람 다시 안만나는게
낳겠죠? a는 왜
굳이 그런 말을 했을까요.
질투로 돌려까기
참 황당했겠어요ㆍ옆에 님 들으라는듯이
일부러 얘기하는거네요ㆍ
질투 부리는거죠 뭐ㆍ
세상에...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면전에서 저렇게 싹 낯을 바꾸나요?
뻔뻔스럽고 가까이 해서 득될 게 없는 사람 같아요.
부럽고 배 아팠나 봅니다
정말 무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