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회원인데 소심소심 극~소심이다보니 눈팅만하고 글을 못올렸어요. 점점 매워지는 댓글에 의욕상실 ㅠㅠ. 이제야 빼꼼히 디밀어 봅니다요. 가끔씩 소소한 이야기 서로 나누고 싶네요. 회원님들~잘부탁해요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똑!똑!똑!
음*** 조회수 : 671
작성일 : 2024-10-13 10:00:14
IP : 112.161.xxx.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는나
'24.10.13 10:03 AM (39.118.xxx.220)어서 오세요. 우리 다시 시작해요. ^^
2. 봄비소리
'24.10.13 10:05 AM (218.156.xxx.49)반갑습니다~~^^
저도 가입한 이후 가끔씩 댓글만
달고 지내다가 어제 처음으로
글 올렸었답니다.
앞으로는 용기내서 글 올려보려구요.
원글님도 응원할게요.3. 방가방가
'24.10.13 10:09 AM (223.118.xxx.78)커튼 뒤에 숨어 있던 수줍음 많은 친구들이 두근거리는 가슴 억누르며 조심스럽게 고개 내밀어 인사하는 것 같아 미소가....^^
4. 원글
'24.10.13 1:46 PM (112.161.xxx.88)감사해요~요즘 인생 전환기인가 싶게 속 시끄러운 일이 많은데 환영댓글에 조금은 기운 얻습니다. 자주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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