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커피 캔을 주문했는데
비닐에 뽁뽁이도 없이 와서 세 개 주문했는데 세 개 다 옆면 혹은 밑면이 찌그러져왔길래
교환신청하면서 뽁뽁이로 싸서 안 찌그러지게 해 달라고 메시지 남겼는데 무시,
그냥 다시 비닐에 뽁뽁이도 없이 교환배송왔는데
역시 세 개 다 찌그러졌길래 반품신청했어요.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뽁뽁이로 싸는 게 그렇게 어려워요?
캔은 찌그러지면 보관에 문제있다고 들은 것 같아서요.
일리커피 캔을 주문했는데
비닐에 뽁뽁이도 없이 와서 세 개 주문했는데 세 개 다 옆면 혹은 밑면이 찌그러져왔길래
교환신청하면서 뽁뽁이로 싸서 안 찌그러지게 해 달라고 메시지 남겼는데 무시,
그냥 다시 비닐에 뽁뽁이도 없이 교환배송왔는데
역시 세 개 다 찌그러졌길래 반품신청했어요.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뽁뽁이로 싸는 게 그렇게 어려워요?
캔은 찌그러지면 보관에 문제있다고 들은 것 같아서요.
쿠팡은 교환 신청하면 즉시 해주기는 하는데 디테일하게 관리는 안하고 무조건 교환해주어서 불만이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깨지는거 아니면 그냥 보내요.
후라이팬도 그냥 비닐봉투 하나에 덜렁 보냈어요...찍히면 어쩌라고...
저도 보온도시락 스텐리거 쿠팡에서 주문했더니 얇은비닐하나 씌워서 왔어요. 바닥 모서리 약하게 찍혀 있어서 교환했어요. 말해도 안되는거 똑같더라구요.
주문했는데 깨져와서 반품했어요
반품은 진짜 쿨하게 해주더군요
쿠팡은 무조건 비닐한장에 덜렁 담아온다 생각해야되요
비싼거.선물할건 딴곳에서 사요
다리가 불편해서 주로 쿠팡을 이용..
동네 매장은 여간해서 배달이 안되어서
꾸겨져도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으면
그냥 넘어갑니다.
택배 기사님의 그 수고를
생각 해서라도..
과자 질소 충전이 되어 있기는 해도 거의 부서져서 오고
플라스틱통도 비닐 봉투에 담아서 왔어요
반품을 잘 해주긴 하죠
물건 뜯으면서 품질검사는 셀프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쿠팡프레시는 오히려 과도할 정도로 포장을 하는데
식품 아닌 건 그냥 달랑 비닐봉투 하나에 보내서 중간이 없네요.
양쪽을 섞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또 웃긴 게 저번에 과자를 샀거든요.
로아커 웨하스를 샀는데 그건 상자에 담아서 충격방지용 공기충전되어 있는 것 있죠?
그걸 아래 위에 담아서 또 포장 잘해서 보냈더라고요.
포장 기준이 뭔지. 참 나.
아, 쿠팡 프레쉬 말고 로켓배송으로요. 캔도 좀 그렇게 포장 잘 좀 해서 보내지 ㅠ
포장을 꼼꼼히? 하게 놔두질않아요 ㅠ
걍 물량 빨리 빼라고 닥닥 휴 그러니 깨지는거 아니면 대충 비닐에 후루룩
배변패드 포장도 없이!!! 송장 떡 붙여가지고 왔어요
깜놀
근데..뭐..쓰레기 줄고 좋지..라고 생각
전
로켓배송처럼 오는 게 좋아요.
쿠팡프레시는 과도한 포장 때문에 주문이 망설여져요.
제가 왜인지 압니다 여러분
그거 포장하는거 방침이 딱 정해져 있는데요
일일알바 하시는 분이 당첨되면 엉망진창으로 쌉니다
정직원들이 찾아내기 전에 다 완료한 것처럼
프레시백 쌓아놓으면 그렇게 돼여 ㅠ
아이폰도 그 흔한 뽁뽁이 없이 박스에 덩그러니 왔는데 박스 다 찌그러지고 난리 ㅎㅎ 포장 정말 맘에 안들긴해요
과자 종류는 다 부서져서 와서 절대 안 시켜요.
저도요. 로켓배송이 다 그래요. 비닐 안에 내용물만 넣은채로 심지어 배송기사가 대강 문앞에 던지는 식이에요. 식초샀는데 병 깨져서 내용물 하나도없고 플라스틱 통에 들은거 샀더니 겉 박스 다 해체되어서 오고 제대로 온적이 없어서 살때마다 스트레스여서 쿠팡에 문의남겼더니 배송 조심하겠다고했으나 오늘 받았는데 역시 비닐 안 내용물 엉망진창으로 왔네요.
근데 쿠팡주문에 메세지 남기는 곳이 있어요?
일리커피캔이면 캡슐보관용 캔일텐데 식품이 닿아있는 캔이 아니면 상관은 없을것 같은데요.
주문때 말고 교환때요.
그리고 캡슐이 아니고 분쇄원두라 직접 닿아있는 거라 찌그러진 건 좀 찝찝하네요.ㅠ
전 참치캔6개를 주문했어요. 참치캔 1개를 6개 주문한게 아니라 6개로 되어있는 상품이었어요.ㅋ
근데 그 작은 참치캔이 한개당 큰 박스 하나로 배송되어 6박스가 집앞에 쌓여있는거 보고 충격받았어요ㅎㅎ
로켓배송 발사믹식초 뽁뽁이를 유리에만 싸서 뚜껑 찌그러져서 옴. 저걸 또 반품하자니 아까워서 그냥 쓰는데 뚜껑이 꽉 안 닫힘.. 스트레스..
로켓프레시 배송은 참.. 프레시백 2개에 각각 작은 냉장식품 하나씩
나머지는 거대한 종이박스에 대충 때려넣었는지
프레시백까지 네 개가 문 앞에 탑처럼 쌓였는데
정작 꺼내놓은 물건은 박스 하나에 다 들어갈 사이즈..
프레쉬 알바 경험자로서 씁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일하시는 분도 있고 저처럼 간혹 가는 일일 알바도 있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프레쉬 주말 야간 알바는 잘 뽑히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자주는 못 갔습니다.
출고 포장은 개인이 선택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물건을 스캔하면 몇 호짜리 박스에 또는 프레쉬백에 담으라는 지령이 뜨고 송장이 나옵니다. 야채는 아이스팩을 동봉할 경우 얼 수가 있기 때문에 뽁뽁이에 싸서 넣고, 계란이나 깨지기 쉬운 것은 볼륨 있는 비닐을 깔고 넣습니다.
이동 거리에 따라서 아이스팩, 드라이 아이스 개수도 다 뜹니다. 빨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해진 기준에 따라서 합니다. 제가 본 같이 일하는 분들 경우는 최대한 본래 그대로 받을 수 있도록 완충제를 넣습니다.
프레쉬 아닌 출고는 해보지 않아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소비자로서 봉지 과자가 얇은 비닐에 그냥 담겨 왔고, 일부는 터진 채로 온 경우도 있어서 문의했더니 터진 과자에 대해서만 환불해 준대서 받은 적 있습니다.
전에 일부 얌체 반품족 이야기 할 때 일부러 반품하는 게 아니라 포장의 허술함에 때문에 하는 사람도 있다는 댓글 달았다가 어떤 분이 혼자 딴소리한다고 지적하기도 해서 어이 없기도 했는데요... 암튼 그렇습니다...
핸드폰 받으면 더 놀라실걸요
큰박스안에 뽁뽁이도 없이 폰이 돌아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