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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심하게 화냈어요.

그때 조회수 : 5,599
작성일 : 2024-10-12 16:25:24

 

화낸 제가 잘못했나요? 

 

이후 원인이 된건지

점점 남편과 틀어져서  회복이 안되네요.

 

 

 

IP : 121.225.xxx.21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4.10.12 4:26 PM (121.162.xxx.234)

    몰라서 물으세요?

  • 2. 남편
    '24.10.12 4:27 PM (119.202.xxx.149)

    반품하세요.
    저래 눈치 없어서 어디에 쓰나요?ㅡㅡ

  • 3. ㅇㅇ
    '24.10.12 4:27 PM (116.42.xxx.47)

    누구 잘못 따지기전에 시가에 전화 하세요
    남편 생일에 여행갈거라고
    비행기 예약 제주라도 떠나세요

  • 4. 토닥토댝
    '24.10.12 4:31 PM (118.235.xxx.15)

    와~진짜 너무 하네요
    님 남펀도 눈치없고 왜 아내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할까요
    그날 호텔이라도 예약해서 혼자 호캉스하세요

  • 5. @@
    '24.10.12 4:33 PM (110.15.xxx.133)

    남집일에 제가 다 화가 나네요.
    맞죠,며느리가 무슨 가족입니까...
    시가 식구 그 많은 사람 중에 누구 하나 바른 소리 하는 인간이 없네요.
    더는 이렇다 저렇다 얘기 하지 마시고 올라온다는 당일 아무말 말고 어디 좀 다녀오세요. 그들을 설득시킬 필요도 없어요.
    그냥 조용히 원글님 시간을 보내세요.

  • 6. 와~ 염치없는게
    '24.10.12 4:33 PM (175.118.xxx.4)

    극에달한시가네요
    얼마나며느리가 하찮으면 의논도없이
    떼로몰려온다하나요
    크게화내시는거 당연합니다
    뭐든좋게좋게하다보니 발아래로보이는가봅니다
    님은좀빠지시고 시가식구들끼리모여서
    생일잔치해보라하시고 님은집을비우세요

  • 7. ..
    '24.10.12 4:33 PM (222.108.xxx.149)

    뭔 생일상타령...
    생일 그냥 가족끼리, 부부끼리만 오붓하게 보내면 안되남요?
    시누들 참...

  • 8. 어휴
    '24.10.12 4:34 PM (1.252.xxx.126)

    정말 화나시겠어요
    남편분 뭡니까
    시댁 식구들도 매너없고 눈치도 없는듯

  • 9. ㅡㅡ
    '24.10.12 4:36 PM (116.37.xxx.94)

    이번에 확실히 해야죠
    시댁관련 니멋대로 결정하지 마라!!!!!!!

  • 10. 밝은미소
    '24.10.12 4:37 PM (39.113.xxx.151)

    에고 남편분 과하셨네요
    위로 드립니다

  • 11. 그때
    '24.10.12 4:37 PM (218.237.xxx.137)

    남편도 시아버지가 전화해서
    주말에 생일 축하하러 간다고 말하면,
    저한테 먼저 물어보고 대답했어야 한거 아닌가요?

    남편이 문제 맞고,
    말해도 화내도 모르는 인간한테 화내지말고 저혼자 하루 나갔다 올걸 그랬나봐요,

  • 12. ***
    '24.10.12 4:38 PM (211.234.xxx.130)

    화 낼 필요도 없어요.
    며느리를 저리 하찮게 여기는데 거기 뭣하러 화를 내요, 나만 손해예요. 윗분 말씀처럼 가만 계시다가 온다는 날 나가세요.
    남편이 지랄해도 같이 성내지 마시고 나는 함께 할 가족으로 여기지 않는것 같아서 빠지겠다고 하고 나가세요.

  • 13.
    '24.10.12 4:44 PM (211.226.xxx.81)

    화내든말든 이번에는 혼자 생일날 나가서
    선물도사고 맛난것도 사드셔요~
    남편성격봐서는 반드시 싸우겠지만
    안살각오로 싸우고
    한번 이렇게 크게 하시면 다음부터는 아마 편해질꺼예요
    투쟁하지 않으면 얻을수없어요
    나는 내가 챙겨야한답니다

  • 14. 점점
    '24.10.12 4:44 PM (175.121.xxx.114)

    안가면 그만 생일상 왠일입니까

  • 15. ....
    '24.10.12 4:46 PM (114.204.xxx.203)

    미친것들 지들이야 먹고ㅠ마시고 놀면 끝이니까 저러죠
    나 여행갈테니 니들끼리 놀던지 하라고 해요
    시누라도 말려야지 노인네 주책을 받아주나요

  • 16. 재벌집 아들?
    '24.10.12 4:50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엄청 대단한 집구석 아들인가봐요.
    요즘도 제사 그렇게 챙기나요?

  • 17. 남편책임
    '24.10.12 4:50 PM (172.224.xxx.29)

    남편분이 알겠다고 했으니 본인이 밥하고 손님 치뤄야죠
    원글님은 알았다 하고 그럼 우리는 미리 생일 파티하고 너는 편하게 손님 치뤄라 나는 친정을 다녀오겠다하세요

    말의 책임을 느껴야 할 때입니다

  • 18. 친정
    '24.10.12 4:53 PM (118.235.xxx.9)

    부모님 아프시다고하고 도망가세요.

  • 19. 스킬
    '24.10.12 4:54 PM (221.138.xxx.92)

    시가에는 적당히 하시고
    에너지 쏟으며 화내기 보다는
    잘 구워 삶아 원하는 걸 얻어내시길요...

  • 20. ...
    '24.10.12 4:57 PM (39.125.xxx.154)

    여행 계획 있었는데 남편이 안 물어보고 혼자 결정해서
    취소할 수도 없어서 혼자라도 간다고 전하세요.

    니네 피붙이끼리 잘 먹고 지내라고.

    원글님이 너무 잘 하셨나봐요.

    시조부모 제사도 하나로 합쳐야되겠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답 없는 사람들이네요

  • 21. 세상에
    '24.10.12 4:57 PM (112.186.xxx.86)

    미친집구석이네요.
    무슨 그리 대단한 아들이라고....
    결혼전엔 챙기지도 않던 생일이다에 한표던져요.

    시가에 너무 잘하지 마세요.
    의논도 아니고 통보라니....

  • 22. ...
    '24.10.12 5:03 PM (125.129.xxx.50)

    매번 가서 봉사한다고
    잘 해드리는데 그걸 모르고 더하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는 말이 나오나 봅니다.
    원글님이 좋은 마음으로 했어도
    저리 몰라주면 의미 없습니다.
    한끼만 밖에서 먹는걸로 얘기하시고
    강행하면 애들만 데리고 여행가세요.
    알아서 해먹겠죠.
    싸우는거 욕먹는거 시끄러워지는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 23. 거참 희안허다
    '24.10.12 5:05 PM (116.41.xxx.141)

    입만들고 오던 돈을 들고오던 호스트가 컨펌을 해야지
    왜 저런다요
    아 증말 싫으다
    이번참에 확 뒤집으소 미친척하고
    제사도 뭔 3시간거리를 며느리를 ㅠㅠ

  • 24. ...
    '24.10.12 5:06 PM (124.195.xxx.0)

    본가 식구들이 생일 챙겨주러 오나본데
    저 같으면 저 혼자 어디 여행지 숙소 예약해서
    바람쐬고 올 것 같아요. 알아서들 사먹든, 지지고 볶든 하라구요.

    남편 포함 단체로 너무 기본 매너가 없네요.
    다들 사회생활 안하고 사는 사람들인가요?

  • 25. ...
    '24.10.12 5:11 PM (1.241.xxx.220)

    남편 뭐 회갑잔치라도 해요? 왜 식구들 다 우르르 몰려와서 난리인지.. 아님 돌인가? 아니 돌아이는 맞는듯하구요.

  • 26. 미친
    '24.10.12 5:12 PM (39.117.xxx.171)

    집에 열명이 와서 자고 간다구요?미쳤네요..미친 집구석
    오지말라고 하라하세요
    오면 나 일박이일 나갈거라고

  • 27. 1년 중에
    '24.10.12 5:15 PM (125.178.xxx.170)

    한 달 안에 제사가 2차례 있어
    3시간 거리 시가 가서 두 번 가서 일하셨고요.

    그런데 그 달 말일에 남편 생일이라고
    온가족 다 몰고 온다고
    시부가 남편에게 통보했다는 거죠?

    그냥 좀 뒤집어 엎으세요.

  • 28. 그때
    '24.10.12 5:21 PM (221.139.xxx.40)

    도리어 모두 제탓을 해요.
    제가 하라는대로 안하고,
    싹싹하지 못하다고.
    남편도 제가 싹싹하지 않고 바보같아서 싫대요.

    처음레는 억울하고 눈물나고 하더니
    이젠 그러던지 말던지 ,

    그런데 저 남편과 집안을 어떻게 해야할지.
    그냥 이혼해 버릴지,
    자식들있는데 그냥 애정없이 살지
    그동안 피눈물 흘린만큼 복수라도 해야할지

    단체로 개념없어서 모르겠어요

  • 29. ....
    '24.10.12 5:32 PM (118.235.xxx.127)

    나도 너의 그 독단적인 모습이 싫고 정떨어진다고 하세요.
    너만 싫냐?그런 너가 나는 더 싫다구요.
    그 사람들이야 원글 한명만 조종하면 자기들이 편하니
    원글 탓을 하는거죠.
    이번에 들이받고 뒤엎어도 생각보다 큰 일 일어나지 않아요.
    그라고 저런 남자랑 평생 살아봐야 아픈 남편 병수발하다
    나 아프면 버림받는 엔딩일수도 있구요.
    그러니 래에대한 기대나 두려움 갖지 말고
    지금의 나를 위해주고 챙겨주세요.

  • 30. ..
    '24.10.12 5:35 PM (110.15.xxx.133)

    답답한 남편에게 여기 댓글 좀 보여주세요.

  • 31.
    '24.10.12 5:40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3시간 거리에 있는 아들 집에 열댓명이 단체로 와서 먹고 마시고 자고 간다구요?
    그게 2024년 한국에서 노벨상이 나오는 시대 얘기가 맞나요?
    길가는 어느 누구라도 붙잡고 물어보세요.
    그런 얘기 들어본 적 있냐고
    애들이 초등이라니 그리 나이 많은 분도 아닌데
    20년전 시집살이도 그 정도는 아니었네요.

  • 32. ...
    '24.10.12 6:11 PM (211.179.xxx.191)

    저도 비슷한 일로 틀어져서 회복이 안돼요.

    아니 남편에게 그 사건 관련된 행동과 말로 너무 실망해서 풀고 싶은 마음도 안들어요.

    남편은 반대로 제가 나쁘다고 생각할텐데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으면 그냥 다 안하고 욕먹는게 나은거 같아요.

    남편이 석고대죄급으로 사과하면 풀 마음이 조금이라도 들텐데
    오히려 절 나쁜년 취급하니 어이 없어서

    원글님이 무슨 심정인지 알아요.

    우리나라 남자들은 한치두치 차이지 대동소이한가봅니다.

  • 33. .cvv
    '24.10.12 6:16 PM (125.132.xxx.58)

    화내고 다투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 모임이나 빨리 취소하세요.
    요즘 생일 외식도 잘 안하는데. 친지들끼리. 무슨 집에 생일 초대입니까. 다투는건 알아서 하시고. 일단 모임부터 취소하세요. 다른 일정 잇다거나 손님 치룰 상황이 아니라고 간단히 말씀 하세요

  • 34.
    '24.10.12 6:22 PM (183.99.xxx.54)

    제 주위에 이렇게 시집살이 하는 사람 못봤어요ㅜㅜ
    원글님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시누는 같은세대일톈데 말리는 것도 없이 홀랑 같이 따라온다니 어이없네요ㅠㅠ

  • 35. 가마니로 보이나
    '24.10.12 6:37 PM (211.216.xxx.238)

    거리도 먼 시가에 너무 잘 맞춰드리니 며느리가 만만한가보네요.
    내 생일 챙겨준대도 귀찮건만 지들끼리 상의도 없이 결정하고
    몇끼를 어찌 시가족 수발을 들으랍니까??
    호의가 계속되니 아주 당연한듯 그들의 권리가 되버렸네요.
    남편포함 다 비!정!상!!
    욕이 배뚫고 들어오지 않는다했죠.더 난리치고 뒤집어 엎으세요!
    이번처럼 통보식으로 똘똘뭉쳐 한번 발들여놓으면 앞으론 아무때고 들이닥칠것 같아요.

  • 36. ...
    '24.10.12 7:48 PM (58.126.xxx.214)

    원글님, 저는 시누입장인데요. 시누들도 정신나간 것 같습니다. 본인 부모가 저렇게 얘기하면 말리는 것이 맞습니다.

    말로 알아들을 집안은 아닌 것 같고, 화내봤자 원글님만 이상한 사람될테니 조용히 있다가 시집 식구들 올라올 때 그냥 튀시죠. 전화기 꺼 놓고 어디 좋은 곳 다녀오시는 것 추천합니다.

  • 37. ㅠㅠ
    '24.10.12 8:03 PM (61.82.xxx.210)

    그동안 너무 잘하신게 죕니다
    그날은 뭐라도 핑계대어 자리 비우시고
    날잡아서 남편분과 담판지으세요
    요즘도 이렇게사는 사람이 있다는게 안믿어져요

  • 38. ..
    '24.10.12 8:12 PM (110.15.xxx.133)

    취소통보도 마시고, 변명도 하지 마세요.
    남편이 알아서 하게두세요.
    일방적인 통보인데 상식적인 대응 하지 마세요.
    그냥 자리를 피하세요.
    그 정도 어필은 하셔야죠

  • 39. 무플방지
    '24.10.12 8:25 PM (106.101.xxx.130)

    그냥 시댁에 저나해서 못한다하세요.
    욕하고 소리지르면 그냥 들으세요.
    그리고 못한다 무한반복하시면 앞으로 이런일 없어요.
    한번은 짚고 넘어야할 일이고 여기서 마침표를 찍어야 해요.
    앞으로 매해 있는 생일마다 이렇게 싸우실건가요?
    시댁 남편이 나에게 하는 평가 그냥 무시하세요.
    조선시대도 아닌데 그들의 평가가 뭐가 중요해요.
    내가 편한대로 핸들링하세요.
    요즘 집에서 손님치르는집 없어요.
    욕이 배뚫고 들어오지 않아요.
    내가 초대하지 않았는데 내가 수고하는건데 내의견은 묻지도 않고 무수리취급하는것도 아니고 남편의견만 묻고 일을 진행시켜요?이건 나를 무시하는건데 왜 따라야 하는데요?
    전화해서 못한다 하세요.앞으로 남편생일은 그냥 우리끼리 지낼거라 통보하세요.결혼을 시키는건 독립시킨건데 왜 자기들이 계획을 세우는 건데요.저라면 안차려요.못된 며느리가 살기는 훨씬 편합니다.

  • 40. ㅡ,ㅡ
    '24.10.12 8:38 PM (112.168.xxx.30)

    이번일 기회입니다!!!
    절대 먼저 말걸거나 풀지마시고요.
    맘대로 초대한 남편이 책임지게하세요.
    그리고 그날 일찍이나 전날 아이들데리고 가까운곳이라도 놀러가시거나 호캉스라도 하세요.
    욕먹고 싸우고 서로 불편하고 그 과정을 거쳐야 그 갑질의 굴레에서 벗어납니다.
    그동안 해오신건 그냥 잊으시구요 앞으로 선넘으면 나도 배짼다 라는걸 보여주셔야해요.
    시댁에서 쟤 또라이 지멋대로인며느리가 오히려 편해요.
    서로 고마워하고 배려하면 모를까 한쪽만 희생하고 참는관계에선 그냥 나도 손떼고 욕먹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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