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3세'박소현 이상형“술·담배 NO,경제적여유 있는 남자”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ㅇㅇㅇ 조회수 : 4,829
작성일 : 2024-10-12 15:41:43

'53세’ 박소현의 이상형? “술·담배 NO, 경제적 여유 있는 남자”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https://v.daum.net/v/20241011160640482

 

IP : 110.70.xxx.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2 3:45 P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박소현보다 더 경제적 여유가 있는 남자
    찾기가…

  • 2.
    '24.10.12 3:55 PM (223.38.xxx.29)

    박소현과 주병진이 맞선 보는 줄

  • 3. 여자 욕심
    '24.10.12 4:01 PM (112.167.xxx.92)

    이 저나이에 살만할텐데 굳히 돈 있는 남자라니

  • 4. ,,,,
    '24.10.12 4:03 P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뒤늦게 결혼했는데, 상대방이 나한테 경제적으로 기대면 곤란하죠.
    게다가 배우자의 자녀들까지 등록금 지원 용돈 등 떡고물을 바란다? 노노

    박소현 충분히 이해감.

  • 5. ....
    '24.10.12 4:05 PM (1.229.xxx.172)

    뒤늦게 결혼했는데, 상대방이 나한테 경제적으로 기대면 곤란하죠.
    게다가 배우자의 자녀들까지 등록금 유학자금 지원, 용돈 등 떡고물을 바란다? 노노

    박소현 충분히 이해감.

  • 6. ??
    '24.10.12 4:11 PM (121.162.xxx.234)

    소박한, 어찌보면 기본.
    개뿔도 없으면서 돈 있는 남자 바라는 거보다
    살만한 여자니 자기만큼은 있는 남자 바라는게 당연하죠

  • 7. 그런 돈
    '24.10.12 4:23 PM (58.141.xxx.31)

    많은 노총각이 있을까?
    돈을 많이 어케 버는데.. 접대도 하고 향응까지는 아니더라도 술도 마셔주고
    온실 화초같은 말만 하니..
    왜 '세상에..서' 짤리는지 모르는구나..
    결혼하면 한 배에 타는거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건데..배우자가 앞면 버릴껀지..
    기대면 곤란한게 아니라 서로 기댈수 있는 사람을 구하는 거에요.

  • 8. ...
    '24.10.12 4:28 PM (58.145.xxx.130)

    저 '경제적 여유'라는 게 어느 선이라고 생각하시길래...
    저 나이에 경제적으로 배우자 덕 보지 않고 스스로 알아서 할 정도의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더 젊어서야 같이 일궈가면 된다지만, 50 넘어서 만나는 남자랑 그런 미래를 만들 것도 아니고, 이상형의 기준이 저정도면 과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 9. ...
    '24.10.12 5:20 PM (1.235.xxx.28)

    같은 연예인이랑 하면 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537 혼자 되신 부모님들 몇 세까지 혼자 잘 지내시던가요. 4 .. 2024/10/12 2,620
1636536 날씨좋은말 난 아파서 집에만 ㅠㅠㅔ 4 ㅁㅁㅁ 2024/10/12 1,213
1636535 잊고 있었는데? 3 봉란이 2024/10/12 461
1636534 남편의 외모지적 5 싫어 2024/10/12 2,323
1636533 타워형 아파트 2베이 괜찮을까요 5 타워형 2024/10/12 843
1636532 목동 현대백화점 근처 상품권 파는 곳 있을까요? 2 상품권 2024/10/12 426
1636531 돈많은 젊은이들 많네요 45 2024/10/12 22,079
1636530 예스의 머시기가 맛있어요 15 어설프게 2024/10/12 1,976
1636529 앗 2006년 가입이면 20년 다되어가네 4 해말이 2024/10/12 386
1636528 (생존신고용입니다)한강작가님 수상 축하합니다(냉무예요) 1 냉무 2024/10/12 414
1636527 5.18 영상을 처음 상영한 두 절친: 노무현 문재인 4 눈물 2024/10/12 982
1636526 두유제조기 두유 2024/10/12 492
1636525 물고기를 학교로 돌려보냈어요 ㅠㅠ 28 고구마 2024/10/12 3,847
1636524 한강 작가님 감사~ 3 감사 2024/10/12 1,136
1636523 다이소에 큰박스 파나요? 6 꿀순이 2024/10/12 642
1636522 82쿡에 적은 예전 글과 리플들 한꺼번에 지우는 방법 없나요? 5 휴지통 2024/10/12 637
1636521 햅쌀 선물받았는데 묵은쌀이 40k정도 남았어요ㅠ 8 ... 2024/10/12 1,158
1636520 솔직히 아까운 경조사비가 많아요. 11 생각고침 2024/10/12 3,986
1636519 집에 시들어 가는 토마토 갈았어요 3 토마토 2024/10/12 691
1636518 말랭이용 고구마 2 eun 2024/10/12 457
1636517 저도 핑계김에 사는 글 올려봅니다. 9 커피향 2024/10/12 1,244
1636516 장보러 코스트코 갑니당. 12 워니들 2024/10/12 2,915
1636515 안쓰는 담요,수건이곳에 보내주세요 11 어머 2024/10/12 1,944
1636514 묵은지 찜 1 주말일상 2024/10/12 605
1636513 한강 작가님과 동창이었나봐요. 11 sowhat.. 2024/10/12 5,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