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따 말하면 안되나요?

쨍쨍 조회수 : 992
작성일 : 2024-10-12 14:38:09

 

 

이런데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IP : 121.225.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2 2:42 PM (172.226.xxx.46) - 삭제된댓글

    본인이 은따당하고 있다는 말인가요???

  • 2. ...
    '24.10.12 2:48 PM (222.100.xxx.165)

    아이가 몇학년인지에 따라 대응이 다를꺼 같아요
    아이가 크면 아이가 헤쳐 나갈수 있게
    부모님이 가이드해 주세요
    초저 아닌 이상 부모님이 나서면 역효과 날듯합니다

  • 3. 쨍쨍
    '24.10.12 3:00 PM (221.139.xxx.54)

    애는 애들이 그런가보다하고 , 그럴수있지 하며 넘기고
    개의치않으려하는데,

    주변 엄마들이 입장감싸거나 잘 모르고 말해서요.

  • 4. 어머니께서
    '24.10.12 3:13 PM (39.114.xxx.61)

    모든 상황을 다 알 수도 없는데 어찌 관여하실건가요
    저 학교 다닐 때 친구들이랑 노는거 재미 없어서 친구집 가서 책 읽고 있었던 재수없던 아이였는데요
    친구들이랑은 어울려야 한다는 생각에 국민학교때 스트레스 받으며 고무줄놀이 하고
    고등학교때 같이 쇼핑 다니고
    억지로 어울리지 않아도 된다는걸 일찍 깨달았다면 매년 죽음을 꿈꾸지 않았을거예요

  • 5. ㅇㅇ
    '24.10.12 3:24 PM (116.42.xxx.47)

    친구들 입에서 그런말이 나가는데
    엄마들이 원글님 말을 듣겠나요
    자식들 말이 먼저죠
    10월이니 조금만 참으시고
    내 아이 내가 토닥이고
    다음 학년 그 무리들이 뿔뿔이 흩어지기를 바라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4588 10월 로마 덥네요 7 ㅁㅁㅁ 2024/10/12 1,008
1634587 안녕하세요~ 바람 2024/10/12 247
1634586 완연한 가을날씨네요 2 2024/10/12 697
1634585 육아는 정신적으로도 힘들던데요 2 we32 2024/10/12 991
1634584 일상, 평범함의 행복.... 2 초록 2024/10/12 1,047
1634583 편평형 사마귀 레이저나 냉동치료 말고 다른 방법으로 고쳐보신 분.. 2 ** 2024/10/12 827
1634582 바보같은 질문같은데요...운동관련 3 2024/10/12 863
1634581 기분전환 머리하고 왔어요 3 셋팅펌 2024/10/12 872
1634580 한샘 1인 리클라이너 써보신 분 2 oo 2024/10/12 532
1634579 우리 할머니 8 그냥저냥 2024/10/12 1,199
1634578 명동성당 근처 손님대접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9 명동 2024/10/12 1,048
1634577 와이너리 투어 3국 6 가고싶다 2024/10/12 799
1634576 시험에 실패한 아들 13 ... 2024/10/12 5,589
1634575 양평, 용문사 근처 맛집 4 용문사 2024/10/12 1,144
1634574 오늘 날씨 왜 이럴까요 바바렐라 2024/10/12 1,187
1634573 줌인줌아웃에서 그런다니 2024/10/12 373
1634572 소소한 일상 3 가족사랑 2024/10/12 720
1634571 따로또같이 제주도 여행 6 올레길 2024/10/12 1,130
1634570 혈압 집에서 재면 낮은거 믿을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12 /// 2024/10/12 1,422
1634569 단백질 파우다, 간에 무리 없나요? 15 건강 2024/10/12 2,602
1634568 옆집에서 복도에 글써서 붙이는거요 17 bogers.. 2024/10/12 3,464
1634567 갱년기 뱃살 4 나나 2024/10/12 2,039
1634566 자기 눈에 들보를 못 보는 9 반성 2024/10/12 1,496
1634565 남편은퇴. 은퇴라는 말의 무게가 커요. 5 어느새 2024/10/12 2,297
1634564 이렇게도 밥먹어요 1 2024/10/12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