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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03년 12월 10..가입자^^

2003년 조회수 : 336
작성일 : 2024-10-12 11:30:46

와~~저도 오랜 가입자^^

전 고사리 번개도 다녀온 1인 입니다, 아실랑가??히힛

가입 때가 첫 아이  8개월 쯤이었는데...

그 아인 벌써 대학생이 되어 인턴쉽  준비한다 하고..

전 세 아이들의 엄마가 되었고

고사리 번개 쯔벨  커피잔 세트에 당첨 되었던 ...

인원이 얼마 안 되어  그런 번개도 했었던 것 같아요~~

그 때 고사리 따면서 아이손을 왜 고사리 손이라고 했는지 알게 되었어요.

 

클린 자게로 더 업그레이드 된 82, 정답고, 소중한 이웃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컴잉아웃~~~~~~라잇 나우~~~ㄱㄱ

 

 

IP : 112.150.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50327
    '24.10.12 11:34 AM (119.64.xxx.75)

    2005년 3월 27일 가입자 손듭니다.
    그동안 82번개는 딱한번 부암동이었나? 크리스마스리스 만들기 번개때 나가본게 다에요.
    그게 엊그제 같은데... 제게도 82쿡은 소중한 이웃입니다.

  • 2. 2006
    '24.10.12 11:37 AM (222.114.xxx.87)

    저는 06년 가입이네요.
    그냥 친정 같은 느낌의 82쿡^ ^

  • 3. 2004
    '24.10.12 11:47 AM (223.39.xxx.164)

    세월이 훌쩍흘러
    정말 소중한 시간들였네요.
    마음담고 온 시간들이 넘 좋았어요.

  • 4. ..
    '24.10.12 12:02 PM (182.224.xxx.131)

    2008년 가입했네요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 5. ...
    '24.10.12 12:20 PM (115.160.xxx.127)

    저는 2010년 가입자인데 82는 제가 매일 찾아오는
    유일한 커뮤예요

  • 6. 2006
    '24.10.12 3:47 PM (211.218.xxx.8)

    전 2006년7월 가입자인데 정말 세월이 빠르네요~ 82쿡으로 살림정보도 얻고 세상사는 이야기도 함께 나눴고 그때그때 역사적인 순간들도 광장에서 82쿡 깃발을 보면 따뜻함과 무척 반가웠던 기억들이 스쳐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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