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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포장 알바갑니다

가을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24-10-12 09:13:28

작년에 아파서 올해 초까지 치료받았어요

집에서 무료하게 지내니 잠도 안오고해서

짧게라도 일해야지 싶더라구요

일이 빨리 구해졌고 4시간 생산직 알바인데

점심도 주니까 너무 좋아요

돈도벌고  잡생각도 줄어드니

좋아요  오늘 3번째날입니다

다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IP : 223.38.xxx.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2 9:16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주 5일 알바하다가 주말 알바 있어서 오늘 내일도 나갑니다
    하루 5시간 정도라 피곤하진 않아요
    언제까지 일 할까 싶어서
    하루하루가 소중합니다

  • 2. ㅁㅁ
    '24.10.12 9:20 AM (112.187.xxx.63)

    저도 저도 댈구가 주세요
    일은 사람을 살아있구나 느끼게 해주죠

  • 3. 일을가진다는건
    '24.10.12 9:21 AM (175.118.xxx.4)

    멋진겁니다!
    오늘도 즐겁게일하고 오세요~

  • 4. ....
    '24.10.12 9:33 AM (58.143.xxx.196)

    너무 좋아보입니다
    일하면서 점심까지
    즐거우시겠어요 !!

  • 5. 점점
    '24.10.12 9:35 AM (175.121.xxx.114)

    어디에요 저도 가고파요

  • 6. ㅇㅇ
    '24.10.12 9:40 AM (183.98.xxx.166)

    저도 델꼬가 주세요 ㅠㅠㅠㅠㅠ

  • 7. 우와
    '24.10.12 9:56 AM (220.72.xxx.2)

    저도 ~~ 하고 싶어요!

  • 8. 캬~
    '24.10.12 10:13 AM (180.229.xxx.164)

    저도 따라가서 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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