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30분에 일어나 밥을 해서 아이 아침 든든히 먹여서 학원보내고 한숨 돌리려니 또 다른 숙제가 있었네요.
눈팅만 하고 댓글달다가 글재주가 없어서 긴 글을 못쓰고 작은살림팁 하나 올려요~
병이나 플라스틱에 붙은 라벨지를 제거할때 물속에서 하면 끈쩍임이 남지 않아요. 라벨이 떨어지면서 공기와 접촉하지않고 물이랑 첫대면을 하게 되면 깔끔하게 끈적이지 않고 쑤욱 떨어집니다. 다 아신다구요?
후다닥 눈팅하러 갑니다
5시30분에 일어나 밥을 해서 아이 아침 든든히 먹여서 학원보내고 한숨 돌리려니 또 다른 숙제가 있었네요.
눈팅만 하고 댓글달다가 글재주가 없어서 긴 글을 못쓰고 작은살림팁 하나 올려요~
병이나 플라스틱에 붙은 라벨지를 제거할때 물속에서 하면 끈쩍임이 남지 않아요. 라벨이 떨어지면서 공기와 접촉하지않고 물이랑 첫대면을 하게 되면 깔끔하게 끈적이지 않고 쑤욱 떨어집니다. 다 아신다구요?
후다닥 눈팅하러 갑니다
네~~
좋음아침 입니다
눈뜨니 안개가 자욱하게 있네요
날이좋으니 어디라도 가봐야겠어요
좋은날 좋은시간들 되세요
몰랐어요. 라벨지제거는 물속에서..감사합니다 ^^
저도 몰랐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부터는 물속에서 라벨지를 제거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몰랐어요.
저는 그냥 떼고나면 끈적임 남는거는 에프킬라를 흠뻑뿌리고 떼어요.
에프킬라 냄새 싫었는데 물속에서 떼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