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구요 집값은 8억대로 알고있어요
중1딸이 그러네요
수업이간에 너무 애들이 떠든데요 10반이 있는데 모든 반에 날라리가 3ㅡ7명씩 있어서 막 놀거낮떠들거나 자거나 등 수업 방해가 심하데요
선생님 지도에 불응한다고 합니다
공부는 어떻게하냐고 물어보니 한명정도만 발표하고 대답하고 나머지는 그냥 가만히 있다고하네요
중3친구 딸아이는 애들이 수업시간에 담배피고 오고 친구를 때리고 때린애가 다음날 다른애또때리고 막 분위기가 그렇다네요
태도 나쁜애들이 분위기 주도하고 대부분애들은 무기력하게 놀다오는게 공립학교인듯요
하교 후 학원에서 진짜 공부는 시작되고
신도시도 천차만별이네요
고3맘인데 저렇게 분위기 안좋지 않습니다
신도시도 천차만별이네요
222222
너무 많은데
신도시마다 분위기도 다 다르겠죠.
교실이 붕괴됬어요.
초등학교도 그렇다는데요
수업시간 떠들고 욕하고
폭력성향은 초등저학년때부터 나타나는것같아요.
태도 나쁜애들이 분위기주도하고22222222222
이성교제하는 애들 뽀뽀한다네요
3명~7명
그중 제일 센애 1명이 주도
중학생 애들 전체적으로 문제가 많아요~ 코로나 시대에 3,4,5 ,6 한참 공부해야할때였어요
학군지라고 다르지않아요. 학군지교사가 지난 학년이랑 비교해서 너무 심각하다고 했어요.
애들 스킨쉽도 장난아니에요 밤 늦게도 돌아다니건데요. 한 여자애가 스킨쉽해주니 남자애들이 막 붙어요. 원래 남자친구와 헤어지니 다른 남자애들이 사귀자고 한다네요. 여자애는 애들 사이에서는 타격없고 남자애들 엄마들은 어떻게 알았는지 말 진짜 심하게 하더군요.
학군지 중1인데 쉬는 시간에도 공부해요. 남녀분반인데 여학생 반은 더 심각하게 조용하다고 들었어요. 아들반은 공부하거나 수학문제 토론하거나 책읽거나 해서 여자반 같이 조용하지 않아 계속 분반되길 희망하더라고요. 물론 하교 후에 얘네 들 중에도 연애하고 전담피는 애들 있다고 들었어요.
학기 초에 청소당번이나 이런 것도 봉사점수 때문인지 신청자가 많아 가위바위보로 정했는데 다 져서 못하고 있고요. 회장선거 10명이상 나와요. 남자애들이 점수 따는 법을 배운건지 뭐하나 하기 힘들고요. 각자 꿈이 확고해요. 고등학교는 어디 가고 무슨 직업을 하겠다고.. 교내 대회하면 신청자도 너무 많아요.
서울대나 메디컬 5명 이상 안 보내는 학고 거의 그 지경입니다.
고등학교도 마찬가지예요.
서울대나 메디컬 5명 이상 안 보내는 학고 거의 그 지경입니다.
옛날에는 실업계갈 양아치들이 다 인문계에 있잖아요.
형사처벌 정도 아니면 퇴학도 안 시키고
고등학교도 마찬가지예요.
서울대나 메디컬 5명 이상 안 보내는 학고 거의 그 지경입니다.
옛날에는 실업계갈 양아치들이 다 인문계에 있잖아요.
형사처벌 정도 아니면 퇴학도 안 시키고
탑학군지는 남공부 방해는 안해요. 자면 잤지요.
학군이 안 좋을수록 공부하는 애들이 못하게 방해를 해요.
떠들고 이상한 소리하고 말시키고 수업분위기 흐리는 소리하고
고등학교도 마찬가지예요.
서울대나 메디컬 5명 이상 안 보내는 학고 거의 그 지경입니다.
옛날에는 실업계갈 양아치들이 다 인문계에 있잖아요.
형사처벌 정도 아니면 퇴학도 안 시키고
탑학군지는 남공부 방해는 안해요. 자면 잤지요.
학군이 안 좋을수록 공부하는 애들이 못하게 방해를 해요.
떠들고 이상한 소리하고 말시키고 수업분위기 흐리는 소리하고
신도시도 타지역 사람도 아는 몇 개 학교 빼고는 거의 개판 오분전
엄마들부터가 날티남.
고등학교도 마찬가지예요.
서울대나 메디컬 5명 이상 안 보내는 학고 거의 그 지경입니다.
옛날에는 실업계갈 양아치들이 다 인문계에 있잖아요.
형사처벌 정도 아니면 퇴학도 안 시키고
탑학군지는 남공부 방해는 안해요. 자면 잤지요.
학군이 안 좋을수록 공부하는 애들이 못하게 방해를 해요.
떠들고 이상한 소리하고 말시키고 수업분위기 흐리는 소리하고
신도시도 타지역 사람도 아는 몇 개 학교 빼고는 거의 개판 오분전
엄마들부터가 어리고 허세심하고 날티남.
고등학교도 마찬가지예요.
서울대나 메디컬 5명 이상 안 보내는 학고 거의 그 지경입니다.
옛날에는 실업계갈 양아치들이 다 인문계에 있잖아요.
형사처벌 정도 아니면 퇴학도 안 시키고
탑학군지는 남공부 방해는 안해요. 자면 잤지요.
학군이 안 좋을수록 공부하는 애들이 못하게 방해를 해요.
떠들고 이상한 소리하고 말시키고 수업분위기 흐리는 소리하고
신도시도 타지역 사람도 아는 몇 개 학교 빼고는 거의 개판 오분전
엄마들부터가 어리고 허세심하고 특이한 사람 많고요.
자는 아이들 많지만
공부한다고 뭐라하는 애
어디 신도인가요? 하남?
저희애도 중1인데 여긴 그래도 애들 대체로 수업시간에 열심히 집중해요 상점주는거 받으려고 발표도 열심히 하구요
몇몇 공부 안하는애들은 그냥 조용히 있는거지 수업을 방해하거나 떠들거나 하진않네요
반을 잘만난건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34568 | 단백질 파우다, 간에 무리 없나요? 15 | 건강 | 2024/10/12 | 2,603 |
| 1634567 | 옆집에서 복도에 글써서 붙이는거요 17 | bogers.. | 2024/10/12 | 3,464 |
| 1634566 | 갱년기 뱃살 4 | 나나 | 2024/10/12 | 2,040 |
| 1634565 | 자기 눈에 들보를 못 보는 9 | 반성 | 2024/10/12 | 1,496 |
| 1634564 | 남편은퇴. 은퇴라는 말의 무게가 커요. 5 | 어느새 | 2024/10/12 | 2,297 |
| 1634563 | 이렇게도 밥먹어요 1 | … | 2024/10/12 | 1,152 |
| 1634562 | 피타브레드 2 | ㅡㅡㅡㅡ | 2024/10/12 | 1,152 |
| 1634561 | 영화 추천 1 | 가을 | 2024/10/12 | 643 |
| 1634560 | 오래된 들깨가루 버려야겠죠? 11 | 냉동들깨 | 2024/10/12 | 1,776 |
| 1634559 | 21호 파운데이션 색상 실패 5 | 파운데이션 | 2024/10/12 | 1,250 |
| 1634558 | 공부 안했던 고3아들 아무데나 붙으면 보낼까요? 25 | 그냥 주절주.. | 2024/10/12 | 3,006 |
| 1634557 | 저도 글써보아요 (거의 2년만에 쓰는글) 6 | 그루터기 | 2024/10/12 | 784 |
| 1634556 | 서울에 1인고깃집있을까요? 6 | 1인고깃집 | 2024/10/12 | 639 |
| 1634555 | 근데 새로운 공지가 어디 있는걸까요? 4 | .. | 2024/10/12 | 750 |
| 1634554 | 수영과 러닝 1 | ... | 2024/10/12 | 965 |
| 1634553 | 장조림, 더덕구이, 우엉조림.. 좋아하세요? 6 | 최애반찬 | 2024/10/12 | 793 |
| 1634552 | 은따 말하면 안되나요? 4 | 쨍쨍 | 2024/10/12 | 992 |
| 1634551 | 신축 아파트 분양가 20억 넘는거 분양 받았다가 부동산 하락기 .. 11 | ㄴㅅ | 2024/10/12 | 4,591 |
| 1634550 | 안녕하세요 3 | 간만에 | 2024/10/12 | 301 |
| 1634549 | 역대 노벨문학생 수상자들보니 생각보다장난아니네요 18 | 음 | 2024/10/12 | 3,775 |
| 1634548 | 휘발류 냄새 안나는 각티슈 추천해주세요 | ㄱㄷㅈ | 2024/10/12 | 205 |
| 1634547 | 노벨상 효과 6 | 도서관 근무.. | 2024/10/12 | 1,902 |
| 1634546 | 태국 여행 문의 2 | 가족여행 | 2024/10/12 | 472 |
| 1634545 | 인스타에 sponsored 라고 붙은거 뭔가요? 2 | ㅁㅁㅁ | 2024/10/12 | 953 |
| 1634544 | 사회초년생 연금저축 1 | .. | 2024/10/12 | 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