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정말 주변에 많았었는데
요즘은 안보이네요
님들 주변은 어떤가요?
이번 여름에 정말 주변에 많았었는데
요즘은 안보이네요
님들 주변은 어떤가요?
코로나인지는 모르겠고 기침이 심상치 않은 사람들은 꽤 보입니다.
코로나라고 드러내지 않고 격리도 안해서 그렇지 많아요.
저같은 경우도 저번달에 처음 걸렸어서 죽다 살아났어요.
그래도 이틀쉬고 마스크쓰고 출근했어요
많아요 검사안해서 그렇지
감기 다수가 코로나래요
내야하고 약도 비싸서 권유도 안한대요.
코로나인지는 모르겠고 감기 환자는 많아요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마스크 더 많이 쓰고 다녀요
많습니다.
감기 마이크로플라즈마 폐렴 다 뒤섞여서 환자 엄청 많아요
이비인후과 대기하는데,
학생들 학교에서 잠간 외출나와 진료받고 나가는길에 종이 한장씩 받아들고 가네요 오늘도 한 10명 ..
코로나 양성확인서 요
감기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에요 증상 심하면 독감으로 묶고
이런데도 이빈후과에 마스크를 안끼고오더군요
기침하는 사람들 많던데요.
찝찝해서 마스크 쓰고다녀요.
어찌나 콜록콜록들 대는지..
코로나로 심장 뛰어서 불안장애로까지 번진 바람에 이젠 주변에서 기침소리만 들어도 무서워요.
그래서 마스크가 걍 일상이 됐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