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square/3437459953?page=27
원출처 기사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101022110001002
가디언은 아직 아무도 읽지 못한 한강의 책 한 권이 있다는 사실도 전했다. 한강이 2019년 영국 스코틀랜드 공공예술단체 미래도서관에 '상상력과 시간'을 주제로 한 소설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미래도서관은 2014년부터 100년간 매년 작가 1명의 미공개 작품을 받은 뒤 2114년 출판키로 했다. 가디언은 "글들은 2014년 심은 노르웨이 가문비나무 1,000그루를 베어 인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 죽을 때까지 못 읽겠네요 ㅠㅠ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