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배우는 나라가 많아졌고
여기저기 도시나 대학이나 외국인들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이게 그만큰 한국이 잘살게 됐다는 증거일까요
경제가 성장하니까 문화가 부각되기 시작하고
미국, 서유럽, 아프리카 등에서 유학오는 사람 많아지고
중국인 유학생은 정말 많더라구요
이들은 왜 오는지 솔직히 모를겠더라구요
영미권으로 가지...
아님 중국안 대학 교육이 정말 만족스럽지 않은건지...
아무튼 이 경제성장 국민들이 애써 만들어놨는데
잔치상 뷔폐상에 누가 요즘 똥싸고 있어서
속상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