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하는 데 잘한다고 칭찬하니 참..
내가 보기엔 분명히 잘 안되고 정타도 안 나고
거리도 안 나가는데
저보고 잘 하는 거라고 합니다.
골린인데 ㅜㅜ
이거 저 오래오래 다니게 하려는 걸까요.
제가 보기엔 분명히 잘 안 되고 잇는 거 같거든요..
근데 왜 잘 한다고 할까요.
(다른 분 레슨할 때 보면 별로 칭찬안함)
진짜 잘해서 그런건지 뭔지.
프로를 바꿔야하나 초보라서
프로랑 맞는 지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이제 거의 막바지인데
어떡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