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참고인 ㅡ.ㅡ

[.....]

솔직히 곱게 안보이네요.
이 또한 여론 이용하겠다는걸로 보이네요.
한국말도 서툰 애를 내세워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98707?sid=100

 

'뉴진스' 팜하니, 15일 국회 간다...하이브-민희진 갈등, 국감 도마에 

 

하니는 9일 밤 뉴진스 팬 소통 플랫폼 포닝을 통해 "국회에 나가기로 결정했다. 혼자 나갈 것"이라며 "(본인 및) 멤버들과 버니즈(뉴진스 팬덤)를 위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니는 "아직 회사·매니저는 (출석 결심을) 모른다. 많이 생각해봤지만 나가는 게 맞다. 뉴진스와 버니즈를 지키겠다"며 국회 출석을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

 

환노위는 지난달 30일 전체회의에서 하니를 포함한 증인·참고인 35명을 의결했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하이브 자회사) 대표직을 겸하고 있는 김주영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도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뭘 내세워요]

국회에서 참고인으로 부르니까 가는거지.?

원글은 뉴진스가 뭘해도 곱게 안보잖아요

과즙이 친구 시혁이는 뭘해도 예쁘게 보이죠?

[....]

하니 응원합니다

[.....]

저는 뉴진스 팬이고 그 중에서도 하니 팬이에요. 댓글도 여러번 썼음. 부디 민희진 없는 뉴진스 원함.

[인컷]

파란만장하구나...

[..]

쟤네가 뭘 해도 예쁜분들은 참 부지런하네요. 할말이 과즙이 밖에 없나 걔 없었으면 어쩔뻔ㅎㅎ

[***]

선택적 뉴진스 엄마같아요 민씨~
돈 얘기할때는 애기들이라고 이쁜 응원만 해주라 하고, 돈은 부모랑 이야기하라고
저렇게 국감장 참고인 나갈때는 할말 다 하라고 하고
정말 본인이 저 애기들 엄마라면 애를 국감장 참고인까지 나가게 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ᆢ]

회원자격 잃으실분들 나오시네

[쓸개코]

119님 눈에 아일릿이 뭘 해도 안 좋게 보여 글마다 깠듯이
뉴진스 요즘 하는게 맘에 안 든 사람 있을 수 있죠.
하니가 할 말이 많은가봐요.
팬덤은 현 대표 배임이라고 고소하고 그 부모님들은 빌리프랩 매니저 사진 내놓으라고 하고..
많이 바쁘게 돌아가네요.
아미들은 겨우 #민희진 아웃이나 하고 해외아미들은 성명서만 발표했을뿐..

[….]

진짜 뉴진스 팬이면 이딴말 못하죠 그만하세요 아무리어째도 추이브 편 아무도안들어요

[….]

국감 나오라는데 안나갈 수 있는 건줄 아나? 제정신이세요?

[..........]

민희진 기자회견 전에는 민희진 비난하는 뉴진스 팬들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다네요.
민천지들 여기저기 패악부리는거 다들 알잖아요.
팬클럽 내에서도 여론몰이 하면서 민희진을 지지하지 않는 뉴진스 팬들을 거의 입 닫게 하거나 쫒아냈다고 그러던데요.
지금 현재는 뉴진스 욕하는거보다 민희진 욕하면 더 날뛰는 싸패토끼단이라 불리우는 그들이 탄생한거죠ㅋㅋㅋㅋㅋ

[…]

저것도 마콜컨설팅 작품인가요?
악수만 두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95316

[쓸개코]

민주 안호영 의원도 진짜 웃기죠. 증인으로 하니 부른건데
말하는거보면 케이팝 걱정 혼자 다하는거 같더라고요.
환노위 위원장이면서 아리셀 화재참사 토론회때 사진 찍고 관련 의원들 다 나가버리고..
케이팝 위해 앞장서며 하니 특별법 만든다고..
필요하면 하는건데 뉴진스 유튜브 영상 올리면서 BTS사진 뒤에 깔아서 욕 실컷먹고 지우고..
관심이 필요한건 알겠습니다만 아리셀도 신경쓰셔야죠.

[쓸개코님]

아일릿 깐 건 음방 라이브 실력이 엉망이다

그것밖에 없는데요

요즘 핫한 피프티 피프티랑 진짜 비교되던데

샤넬이랑 예원이 아일릿 탈락하길 얼마나 다행인지 싶네요

아일릿 실력에 대해서는 정직하신 쓸개코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잖아요

[..........]

진짜 이상한 나라에 살고있는거 같아요.
아무리 사랑받는 아이돌이라도 그냥 무시해 한마디 들었다고 이렇게 난리 나나요.
국정감사는 진짜 오버도 이런 오버가 없죠.
나가서 뭐라고 할건가요.
무시해 소리 들었나요?? 네~~ 이거말고 뭐가 있나요.
갑질당하고 괴롭힘 당하고 태움 당하는 많은 사람들이 들으면 진짜 웃기는 짬뽕이죠.
진짜 정치질하는 인간들 너무 싫어요. 그래서 민희진이 싫은가 봅니다.
정치질 안하는 사람은 없지만 민희진은 너무 티나고 너무 더티해요.
민천지들은 하이브가 더럽게 언플한다 어쩌고 하지만 민희진만 하려고요.
카톡으로 실체가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창피함도 모르고 계속된 언플질과 거기에 놀아나는 뉴진스랑 뉴진스 팬들의 콜라보가 이젠 정~~말 지겨워요.

[원글님이]

뉴진스 팬이라는 건 못믿겠는데요

뉴진스팬들은 민희진 사퇴하는 거 반대하거든요?

안그래요? 님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쓸개코]

119.71.xxx.160그것밖에 없다고 생각하는지 몰라도 아일릿 들도 아닌 엉뚱한 글에 아일릿 비난한게 한 두번은 아니라 제가 몇번 뭐라고도 했었죠.
님이 하는 비난은 해도 마땅한겁니까? 비난하는건 똑같지 누가 누구에게 뭐라고 해요?
저는 적어도 님같은 조롱성 비난은 안 해봤어요.
방탄팬이라며 언급하는것도 긍정이 아니었고 죄다 알바래고..

[무슨 비난을]

제가 했는 지 써 보세요 실력없다는 것 외엔 아일릿 비난한 적 없는데

쓸개코님 허위사실 적으시면 곤란하죠?

기다립니다 써보세요.

[쓸개코]

119.71.xxx.160저 물고 늘어지지 말아요.
아일릿이 데뷔한지 두달 되었을때 민희진이 먹이감으로 던져줘서 버니즈나 님같은 민 옹호자들이 신나게 머리채 잡고 돌렸잖아요?
덕분에 원희는 정신과 상담받고 그랬답니다.
이번에 또 앨범 나오는데 또 불안한 이슈가 생겨서 맘 편히 활동 못하겠죠.
최고실력의 여돌이 아닐지 몰라도 귀엽게 보고 있어요.

[쓸개코]

119.71 본인 마이홈을 가보면 온통 방시혁 과즙 아일릿 촌스럼 그런 댓글밖에 없을텐데요.
구글 할줄 모르시나요?
https://www.google.co.kr/search?q=%22119.71.xxx.160%22+%22%EC%95%84%EC%9D%BC%E...

[쓸개코]

119님이 하는 말들을 헛소리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구글걸었으니 글 클릭해보세요.
마이홈 가서 읽으면 될걸 써보라니 너무 길어져 굳이 구글링크하는 수고를 했어요.
다 옮겨오라는건 너무 핑프같고요.

[연예뒤통령]

이진호 방송보니
뉴진스....참 ....
아일릿 응원할려구요

[쓸개코]

비난[非難]
남의 허물을 드러내거나 꼬집어 나쁘게 말함

[그글들]

다 읽어 보세요 아일릿 비난한건 실력 없다는 것 밖엔 없어요

컨셉 문제는 방시혁이나 아일릿 소속사를 안좋게 말한거고요 안그래요

답하시길? 아일릿 비난한게 뭐가 있죠?

[세금아까워]

전 연예뉴스 관심 없는 사람인데요. 직장내 괴롭힘 피해 없에는 데 노력해야할 국회의원들이 연예인 유명세 이용해 국정감사를 발판삼아 인지도나 올리려고 하고 있다고 보이네요. 국정감사의 취지에 맞는 일인지 정말 납득이 안되고 내 세금이 아깝네요.

[쓸개코님 경고]

합니다

다시한번 허위사실 댓글에다 쓴다든지 그럼

각오하셔야 할거예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아일릿 비난한건 실력없다 하나 밖에 없어요.

[..]

50억 받는 연예인은 근로자성도 없다는데..

같은회사도 아니고 다른회사 일개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한게
(증거도 없고 매니저는 안했다고 부인하지만) 사내 괴롭힘이고 갑질인지..
회사 대표가 개뚱뚱이니 초딩이니 한게 갑질인지 기준이 뭘까요
부모가 매니저들 사진까지 요구했다는데 이런게 갑질 아닌가요?
블라인드같은데 직장인들도 대다수 어이없다는 반응이더라구요.

이미 세븐틴이랑도 말 잘못 알아들어놓고 본부장한테까지
언급됐던 일화도 있더라구요? 세븐틴이 다수가 아니고
인기연예인 아니었으면 억울할뻔 했어요.

[고소한다고]

한적도 없는데

아무래도 님댓글은 캡쳐가 필요하겠네요.

[쓸개코]

119.71.xxx.160 구글해서 확인하셨나요? 제가 수고롭게 가져온건데..
전에 저 고소한다고 하셨던가요? 제가 적은 허위사실이 뭔가요?
나는 과즙이니 아일릿이니 맘대로 떠들어도 되고.. 넌 자칫잘못하면 가만 안둘거야.. 이건가요?
어른이 아일릿 욕은 실컷 하면서 너무 당당하시네요.
저는 댁이 아일릿 비난 그렇게 했어도 소속사로 아카이브 떠서 보내진 않았는데..

[쓸개코]

고소를 제가 잘못기억하는걸수도 있어요. 전에도 지금 한소리 비슷한 소리를 한 기억이 있어서요. 님이 마이홈가서 확인 좀 해보세요.
그래도 이제 알바타령은 안 하시네요. 글마다 하이브 알바라고 하더니.
할소리 다 하고 엄포놓으니 무섭네요.

[쓸개코는]

아일릿 부모세요?

아일릿 얘기만 나오면 물불 안가리시네

그리고 과즙얘기 좀 하면 안되나요 ? 왜안되는데요?

님은 방시혁시 수호신인가요? 나참 웃겨서

끝까지 실력외 다른 이유로 아일릿 비난한건 못찾으셨나 봐요

점잖은 척 하시는 분이 점잖게 뉴진스는 늘 까시면서 아일릿은

눈에 넣어도 안아프신가봐요. 그래도 아일릿 실력없는 건 인정하시네요

그건 반박을 못하시니.

하긴 피프티 피프티 컴백하고 보니 아일릿같이 실력없는 그룹은 설자리가

없겠다 싶어 불쌍하더라고요

이제부터는 아일릿 동정해줄게요. 비난보다 그게 더 맞는 것 같네요. 안스럽네요.

[해도 너무함]

진짜 이상한 나라에 살고있는거 같아요.
아무리 사랑받는 아이돌이라도 그냥 무시해 한마디 들었다고 이렇게 난리 나나요.
국정감사는 진짜 오버도 이런 오버가 없죠.
나가서 뭐라고 할건가요.
무시해 소리 들었나요?? 네~~ 이거말고 뭐가 있나요.
갑질당하고 괴롭힘 당하고 태움 당하는 많은 사람들이 들으면 진짜 웃기는 짬뽕이죠.
진짜 정치질하는 인간들 너무 싫어요. 그래서 민희진이 싫은가 봅니다.
정치질 안하는 사람은 없지만 민희진은 너무 티나고 너무 더티해요.
민천지들은 하이브가 더럽게 언플한다 어쩌고 하지만 민희진만 하려고요.
카톡으로 실체가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창피함도 모르고 계속된 언플질과 거기에 놀아나는 뉴진스랑 뉴진스 팬들의 콜라보가 이젠 정~~말 지겨워요.2222222

[.....]

뉴진스 끝났어요

[쓸개코]

119.71.xxx.160님ㅇ이 지금 보니 제 댓글을 캡쳐한다고 몇번 그랬었네요. 그때도 경고한다고.
제가 무서워서 고소한다고 기억을 했었나봐요.
그리고 제가 구글 링크걸었잖아요. 왜 안보고 적으래요?
여봐요. 이글에서 또 아일릿 비난하잖아요.
댁이 아일릿 실력없다고 폄하하는데 저를 이용하지 말아요.ㅎ
ㅋㅋㅋ거리며 아일릿 조롱성 비난하는거 링크 걸었느데 왜 안읽고 딴소리예요.
그리고 제가 아일릿 뭔 물불을 안 가립니까.ㅎ 아일릿 댓글 몇번 쓰지도 않았지만
글마다 댁이나타나 욕하는게 기가막혀서 몇번 뭐라고는 했죠.
댁같은 아줌마들이 나타나 머리채잡는게 안쓰러워 뭐라고 한거에요.
창피한것도 모르고 댓글을 긁어오라시는데.. 암튼 제 댓글을 캡쳐해둔다니 편하게 보관하시라고
아카이브 링크 걸게요~
https://archive.md/G6gX3

[쓸개코는]

아미인줄알았는데 하이브아니 방시혁 팬인가봐요.
아미라면서 왜 뉴진스 글마다 나타나 피코하면서
뉴진스 욕을할까?

[...]

진짜 이상한 나라에 살고있는거 같아요.
아무리 사랑받는 아이돌이라도 그냥 무시해 한마디 들었다고 이렇게 난리 나나요.
국정감사는 진짜 오버도 이런 오버가 없죠.
나가서 뭐라고 할건가요.
무시해 소리 들었나요?? 네~~ 이거말고 뭐가 있나요.
갑질당하고 괴롭힘 당하고 태움 당하는 많은 사람들이 들으면 진짜 웃기는 짬뽕이죠.
진짜 정치질하는 인간들 너무 싫어요. 그래서 민희진이 싫은가 봅니다.
정치질 안하는 사람은 없지만 민희진은 너무 티나고 너무 더티해요.
민천지들은 하이브가 더럽게 언플한다 어쩌고 하지만 민희진만 하려고요.
카톡으로 실체가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창피함도 모르고 계속된 언플질과 거기에 놀아나는 뉴진스랑 뉴진스 팬들의 콜라보가 이젠 정~~말 지겨워요.33333


그리고 추이브니 과즙이니 육즙이니 하는 상스런 말도 너무 싫어요.
상스러운 말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하니..내가 비정상인가..싶을정도
뭐 팬이니까 편들고 지지할수있는데 저렇게 다 머리잡고 끄집어 내리고 싶고
상스럽게 굴고 싶은지...뭐하시는 분들인지 궁금..

[쓸개코]

그리고 방탄 아이때문에 승승장구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7년이 아니라 10년 계약했고 개인 앨범들도 역주행까지 하고 잘 나가고
빌보드에서 뽑은 21세기 위대한 가수 25위 안 에도 들고 잘 나가요~
인기가 영원하진 않겠지만 알엠이 말대로 높은곳에서 내려와도
아름답게 날개접고 내려올겁니다.
그게 Not Today~

[00]

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7285254791728680010


뉴진스도 아일릿도 잘못없다. 다만..

->오늘자 기사 내용 공감합니다.

최선전의 교전군이 뉴진스랑 개네 엄마들로 바뀌면서 뒤에서 웃을 사람은 결국 민희진이 그토록 넘고 싶었던 '산'아닐까?

≈=========
뒤에 누가 있는 것 알고 있다는 뉘앙스 같이 읽혀집니다.민희진이 애들 이미지까지 이용하고 내동댕이 치면서 저러는거, 악랄한데 뉴진스 팬은 뉴진스 위한다는 척하면 민희진 위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지금 뉴진스는 엄마 찾아 삼만리라는 명분을 세뇌 받고 저러는 것 같지만 아이돌 7년 생활에서 남은 5년 소송하다가 엄마 품에 안겨봤다 이미 초창기 이미지는 다 날라가고 민희진의 꼭두각지 이미지만 남을거여요.

마콜이랑 친 민희진 기자와 그 뒤에 쩐주가 열심히 천재 프듀 손에 자라난 전뉴진스 후ooo돌이리고 언플해봤자.

행사 뛰고 그럼 돈은 벌겠죠. 블핑처럼 가는 코스는 탈락입니나. 블핑이 태디가 키운 새끼들로 언플했나요?


애들 민희진 품에 안기면 민희진 팬들과 하이브 정병들이 열심히 스밍돌리고 굿즈 사주고 콘서트 가주고 그러세요. 위약금 조금이라도 보태게


지금 무시해 국감이랑 그 토끼인지 머시기인지 하는 팬들이 어도어 대표 하이브 임원 고소 하는 것들은 큰 그림하에 움직이는 교전군들로 보이네요.


무시해라는 말이 직장 괴롭힘의 명확한 증언이고 그게 국감갈 일이라니 그게 했다면 기분 나쁘고 불쾌할 순 있어도 cctv조회하고 라방으로 말하고 국감가고. 얼굴 뜨고 싶은 정치인은 옳다구나 물고 ~직장 생활 30년 했는데 야~~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그냥 나갈려고 하는 소송 밑그림이라고 하는게 납득이 갈 것 같습니다.

[쓸개코]

118.235.xxx.251 댓글 왜 다냐면요 버니즈나 민옹호자들이 4월부터 좀 물고뜯었어야죠.
119이런분들 댓글보면 저도 꼭 달게 됩니다.
저는 뉴진스 안타깝게 생각하지 119 이분처럼 비난은 안 합니다.
이글에 제가 뉴진스 무슨 욕을 했나요? 그리고 지금까지 그쪽 상황이 맘에 안들어도
조롱하고 욕하고 그러진 않앗는ㄷ데요.

[....]

무시해 한마디에 이 난리라뉘.... 베트남인이 한국무시하는건가요??

[휴우~]

대중에게 뉴진스의 저런 모습이 더 이상 순수하게 보이지 않는 걸 설마 모르는 걸까요? 뉴진스 뒤에 민 모씨가 보이고, 민 모씨 뒤에 마* 컨설팅이 보이게 되잖아요.

또 얼마나 예행 연습을 하고, 언론 플레이를 하고, 커뮤마다 폭탄 터트리듯 댓글 작업 하려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민 모씨 만으로는 더 이상 대중의 관심(?)을 못끄니 아이돌들을 자꾸 이용하나 보다 싶구요.

민 모씨 첫 기자회견 때에 비해 해임 논란 있을 때, 관련 기사 검색양이 20 분의 1로 줄었다는 기사를 보았거든요. 20 분의 1이면 5% 잖아요. 이제 본인으로는 큰 이슈가 안되니까 자꾸 뉴진스 멤버들을 앞세우는 듯…

그나저나 국민들에게 중요한 사안들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저런 일로 국감이요? 그것도 민주당 국회의원이라구요??

맙소사~ 저 국회의원은 정말 국민을 어떤 수준으로 보고 있는 것인지..

그럴거면 민 모씨가 대표로 있으면서 직장내 괴롭힘 등으로 자진 퇴사하게 만들었다는 전 여직원 문제를 파보세요. 비교불가, 그 쪽 문제가 훨씬 더 심각해보이니까요.

[...]

쓸개코
'24.10.10 4:57 PM (175.194.xxx.121)
비난[非難]
남의 허물을 드러내거나 꼬집어 나쁘게 말함



하이브지킴이 쓸개코님
하이브 옹호자들이 뉴진스 깐거 다 갖고와봐요?
항상 님네들이 판을 깔고있잖아요. 판깔아놓고 대꾸하면 민천지 민신도 거리면서 조롱하기 바쁘잖습니까?
그럼 또 이러시겠죠. 쓸개코본인은 조롱한적 없으니 그분들한테 말씀하세요..이러시고 빠져나가시려나..
저기요. 여기서 뉴진스에 우호적인 사람들이 죄다 아일릿을 깐다고 생각하세요? 분리와 동일시를 본인편의대로 하시니 설득력이 떨어지는겁니다

[쓸개코]

그리고 설마 뉴진스 팬들이 다 아일릿 깠겠어요? 제 가족중 뉴진스 팬도 있고 그런 소린
전혀 안 해요.
근데 지나친 사람들이 있는건 맞죠. 르세라핌에게 방시혁에게 뭐 대줬냐고 악플달듯
여기서도 그러는 사람들 있습니다.
버니즈를 제외한 하이브 돌 팬들은 죄다 알바고 신도들이고.. 그렇게 싸잡혀왔어요.
언젠가 그 얘기 댓글다니 왜 지난얘기 꺼내냐고 뭐라는 분들도 있더군요.

[쓸개코]

106.102.xxx.43님은 민희진 지킴이신가봐요?
긁어오신 댓글은 119 이분이 전혀 비난 안 한것마냥 말을 해서 적은건데 왜요.
근데 저 방시역 욕먹어도 기분 전혀 안 나쁜데요?
당연히 뉴진스 까죠. 저는 없다고 안 했는데요?
저도 가져와봐요? 4월부터 민 옹호자들이 무슨짓 햇는지?
제가 뉴진스에 큰 관심있었겠습니까 아일릿에 큰 관심있었겠습니까?
방탄 여동생 그룹이라고 좀 예뻐하고 잘한다 '어탠션'은 충격이었다..
처음에 그런댓글 밖에 안 달았었어요.

그리고 저는 민천지라는 멸칭을 쓰진 않지만 그 멸칭이 많이 쓰이는건 알죠.
근데 왜 민천지라는 멸칭이 쓰인건진 모르세요?
민옹호자들이 4월부터 뭔 댓글만 달았다하면 단월드 신도들 몰려왔다고 도배를 했엇는데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하시려나요?
님네들이 먼저 판 깔긴요. 말 똑바로 하세요. 4월에 단월드 몰이한게 시작이에요.
본인 댓글은 설득력 있다고 생각하세요? 이편이나 저편이나 서로 설득력 없기는 서로 마찬가집니다. 설득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관심없어요.

[??]

궁금한 점은… 당시 대표였던 민 모씨가 부대표와 얘기하길.. 모 멤버가 개뚱뚱하다는 둥, 거울만 보는 애들이 뭘 알겠냐는 둥, 아티스트 대접해주는 것이 역겹다는 둥 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 멤버들과 부모님은 그런 류의 막말은 아무렇지 않은 것인지요?

그렇지만 (사실인지 아닌지 아직 알 수 없는) 타 레이블의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한 마디 한 것은, 회사 차원을 넘어 심지어 국감까지 가야하는 중대 사안이란 것이지요? 심지어 그 매니저가 담당한 그룹 멤버들은 당시 민 모씨의 몰이 덕에 인터넷 등에서 어마어마한 악플 세례를 받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쓸개코]

윗님 그 개뚱뚱 거울이나 보는 생각없는 것들.. 개초딩.. 이런 표현들 부모도 알리라 생각합니다.
민희진은 몇년전 일이라 기억도 잘 안 난다고 했더군요.
그리고 그 매니저 20대 여성이고 매니저 한지 오래되지 않았대요.
'무시해'라는 말을 본인 말대로 절대 안 했는지.. 아님 거짓으로 안 했다고 한건진 모르겠지만
부모님들이 본인 사진까지 요구하고 국감까지 가는 상황이 되었으니 겁은 나겠죠.

[...]

네 본인께서 설득력이 없다는걸 알고계시니 다행이네요
본인이 지적당하실땐 이쪽저쪽 아롱이다롱이다 똑같다 하시면서
상대방 잘못 지적하실땐 니편내편 너무 구분을 하시니 댓글쓴겁니다.

그리고 저도 쓸개코님 설득하려고 쓴 댓글 아니예요. 염려마세요.
불리할때마다 본인은 뉴진스 안깠다 그러시는데 저도 아일릿 안깠어요. 아이돌판이 정치판은 아니잖아요?ㅋㅋ
뉴진스 좋아한다고 아일릿 싫어해 방탄은 좋아해도 방시혁은 싫어할수있는거예요
안다고 하시겠지만 자주 헷갈리시는것같아서요.

[...]

민주당 잘 나가다가 안호영 뭐니 진짜
할일이 그렇게도 없나
저런걸로 국감하면 지금 할 사람들 천지다 으이그

[쓸개코]

니편내편이 왜 구분을 저나 한쪽만 합니까? 제가 불리한건 뭔데요.ㅎ
119 이분처럼 조롱을 하듯 안 했다는 말이 뭐가 어때서 ㅋㅋㅋ 거리세요?
그리고 누구나 아는 상식을 님만 아는듯 적으시는데
누가 방시혁 좋아하랬나요?ㅎ 아님 제가 좋다고 하길 했나요.
그런 구분은 한쪽에 하지 마시고 다 하셔야죠.

[추잡하이브]

하이브 정떨어져요
이수만한테는 계약 멍청하게 해서 삽질하고 게임업계 인간들은 죄다데려다가 감수성 떨어지는 걸그룹 메이킹 --
레이블제로 할거면 자유를 주던지 지가무슨 달콤한인생 김영철이라고 끝까지괴롭히는지 --

내일 열리는 민희진 가처분 재판 참여하는 하이브 변호인단

https://theqoo.net/square/3436721058

아주 판사출신 전관을 좌라락 연필한다스처럼 때려박네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352820)를 상대로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한 소송 2차전을 제기한 가운데 하이브가 기존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더해 거물급 전관인 홍승면(60·사법연수원 18기) 변호사를 추가 선임했다.

ㅡㅡㅡㅡ
개웃긴건 홍승면이 유명한지 어떤전관인진 알수없는데 주식하는분들 요즘 고려아연사태 알텐데 거기에도

고려아연 공개매수를 둘러싼 영풍·MBK파트너스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쩐의 전쟁이 초호화 변호인단을 앞세운 법정 싸움으로 비화하고 있다. 영풍이 거물 전관 변호사를 추가 선임하면서 법리 다툼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영풍이 최 회장과 박기덕·정태웅 고려아연 대표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공개매수 절차 중지 가처분 소송의 대리인단에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낸 홍승면(사법연수원 18기·60)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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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웃긴건 최태원 노소영 이혼사건에도 들어가는 전관 거물 변호사 ㅎㅎㅎ

이에 양측은 법조계 별들의 전쟁으로 불릴 만큼의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리며 대응에 나섰다. 최 회장 측은 대법원장 후보로 올랐던 홍승면 변호사를 추가 선임했다. 노 관장 측은 감사원장과 국회의원을 지낸 최재형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했다.

ㅡㅡㅡ 아주 후덜덜하네요 하이브 최태원 고려아연 핫이슈에만

[...]

그말을 다른 애들은 못들었는데
한국말도 서툰 하니는 어떻게
그렇게 똑똑하게 들었을까?
증거도 없이 어찌 증명할래?
증거도 없는데 니들 부모가 무조건 와서 사과
시키라고 갑질한건 괜찮은거야?
니들이 뭔데?
이정도 일도 부르르 하면서 니들 대퓨님 카톡엔
너무나 너그러워서 짜친다.ㅉㅉ
이젠 없는 정도 떨어지려고 해~

[...]

그리고 라이브로 아일릿이랑 르쎄라핌 저격하는
사람들 뉴진스도 라이브도 들으신거죠?
도찐개찐 웃깁니다.
미안하지만 버니즈나 물고빨고 하지
돌아선 일반팬들이 더 많아요.
저부터 좋아했다가 이번에 정이 뚝 떨어졌어요.
이러면 또 방시혁 편이냐고 하겠죠?
방시혁도 ㅂㅅ이죠.

[ㅇㅇ]

글 완화해서 쓰라니깐,, 너그러이 써서 방식혁은 호구ㅂㅅ 맞습니다. 저런 악녀를 일 잘할 것 같다고 해달라는데로 다 퍼주니 그놈의 크리에이티브 어쩌고하는 관넘에 매달려..이수만 보세요. 민 데리고 일하는거 그리 sm에서 일 오래하고 잘한다고 월급을 많이 주던가요.월권을 주던가요.

나와서 이곳저곳 투자 제의 많이 받았다고 민이 자랑했는데 지 돈 안들이고 방 돈 받고 투자 받은건 결국 방이 지 해달라는대로 대 해준 호구 탑티어 투자자였으니 선택했겠죠.

민은 거니랑 같은 인간같아요.

하이브가 호화 변호인단 쓰는게 불법인가요?그게 문제인가요? 민이 마콜 써서 여론 관리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는데요? 민도 세종쓰고 23억 쓴다잖아요. 민이 쓰면 정의고 하이브가 변호인단 탑티어 고르면 악인가요?

[....]

국감 오바라고 쓰신 210님 ,ㅇ ㅇ님
와 속시원
결국 방씨의 무분별이 이사단의 시작이죠 무슨수를 쓰더라도 스엠
밟고 싶었나
심각한 국정이 한둘이 아닌데 이걸로 국감 증인에 뉴스에
도배가 어휴

[*^____^*]

방시혁의 무분별이라 함은, 사람을 보는 눈 말씀하시는 걸까요?
민희진에게 그렇게 큰 돈과 권력을 주다니...
박진영에게 받은 것을 자기도 나눠보리라 마음 먹었을지 모르겠지만 방은 사람 보는 눈이 없네요.

아마 응원 문자로 fighting라고 보냈다면 싸우라는 거냐? 이렇게 해석할 민희진이죠.
특유의 뒤틀린 해석기제라는 표현이 딱 맞는 걸 경험해보니 알게 되었나 봅니다.
진작 좀 제대로 알아보고 투자를 하든 할 것이지. 방시혁이 많이 어리석었어요.

[*^____^*]

저는 아미니까. 하이브는 방탄에게 좀 잘해라! 입장에서 언제나 벗어나지 않아요. 하이브는 홍보나 언론 대응 너무 못한다고 생각했고, 방탄에게 왜 이러냐~~ 싶은 순간이 있어서 민과 분쟁 났을 때도 처음에는 관심 밖이었어요. 봄에 진흙탕(방과 민)에 방탄을 머리채 잡고 끌고 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어라, 뭐냐 이거.' 싶었어요.

그런데, 민 라이브 이후 딸 아이가 민희진을 걸크러쉬, ㄱ저씨에게 핍박 받는 여전사, 뭐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더라구요. 제가 보기에 민 같은 인간은 제 아이 인생에서 만나면 절대 안 될 사람인데요. 자기 망상과 희망대로 상황과 사람을 얼마든지 각색하고 조작하고. 여기서는 이 말, 저기서는 저 말 하는 진짜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유형. 심지에 제 눈에 민은 뉴진스를 사랑하는 것 같지도 걱정하는 것 같지도 않아 보여요. 뉴진스는 그저 민을 빛내줘야 하는 조금 값나가는 도구처럼 보일 뿐이고요. 그래서 그 이후로 정말 관심 갖고 열심히 자료, 기사 찾아보았어요.

민의 전략은 카톡에도 나와있듯이, 타이틀 선점이에요. 그것이 진실이 아니더라도 타이틀을 선점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너무 잘 이용해요. 그럼 하이브는 그게 아니라는 걸 뒤늦게 소명하는 식으로 뒷북을 쳐요.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이미 민 쪽에서 내세우는 다른 타이틀로 옮겨져 있으니 뒤늦게 내는 하이브의 이야기는 읽히지도 들리지도 않아요. 그 와중에 민 쪽에서 내세운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사실과 거짓이 섞인 것이 진실이 되어 그것 바탕으로 또 진화한다고 해야 하나...(이런 패턴이 줄지어 이어지는 걸 보니 이제까지 하이브가 방탄 홍보나 언론 대응을 일부러 못한 건 아니었나? 그냥 최선을 다해도 능력이 저게 다였군, 이런 생각도 들 지경입니다).

아마 국감도 따져보면 별 내용 없을 거 같아요. 하지만 민희진+뉴진스는 온갖 그들에게 호의적이고 하이브에게 악의적인 기사 제목과 커뮤니티 와글와글을 만들어 내는 데에는 또 성공하겠죠~~ 피곤하네요. 민과 뉴진스가 하이브에게 위약금 없이(적게) 내고 나가려고 애를 쓰는구나(우리는 핍박받고 있어요~~호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왜 저걸 물었을까? 요건 좀 궁금하네요.

다행히 제 아이와는 서로 접하는 정보와 해석에 대해 종종 이야기하며 방/ 민이라는 인물의 말, 행동, 일관성, 사용하는 언어 습관 및 수준, 자기가 당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하는지 안 하는지 등등에 대해 우리 판단을 잡아가고 있고요. 민 같은 인간을 만나게 될까, 혹시라도 저런 인간을 만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에 대한 엄마의 걱정 포인트를 이해해 가고 있습니다.

뉴진스 포함 하이브 걸그룹들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 제가 이 건에 대해 계속 관심 갖고 열심히 살펴 보는 이유입니다. 방시혁, 하이브야, 방탄한테 잘해라. 사람 보는 눈 좀 키우고!

[쓸개코]

115.143님 저도예요. 그간 아미들이 하이브에 왜 불만이 없었겠어요. 게임업체에서 온 인사가
라스베가스에서 했던 짓도 들어서 알고 있고.. 문제가 왜 없겠냐고요.
그 방탄 아일릿 머리채 잡은게 정확히 4월 마지막주 주말입니다.
저 그때 82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단월드라며 다다닥 글들이 올라오더라고요?
이상해서 검색했더니 더쿠를 비롯 여성커뮤니티나 디씨 위주로 거의 동시에 글들이 올라온거에요.
그 옹호자분들은 하이브가 여론장악했네 여론전하네 하는데
정작 여론과 대중을 잘 다루는건 민이에요. 카톡에도 나와있든 3년전부터 만반의 준비가 된듯한데 그에 비하면 하이브 방시혁은 너무 답답하죠.
하니건도 인사했다 안 했다.. 사진 요청하고 보안요원 만났다고 하고 현대표 팬덤이 고소하고..
이런 상황을 보며 타돌들은 무슨 생각이 들까도 싶은게.. 억울한 일 안 당한 팀 있겠냐구요.
제일 선배인 방탄은요..
억울해도 입다물고 있으라는 말이 아니에요. 이게 이렇게 판이 벌려질 일인지가 의문인거고
국감에 나오면 하니가 하이브 제대로 맥일거라고 버니즈는 기대하던데 바라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진짜 방시혁은 헛짓 안 하고 방탄만 야무지게 잘 챙기면 돼요. 정말 사람보는 눈은 좀 키우고;

[어메]

그깟 아이돌들이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