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트레이너가 많이 먹으래서 꾸역꾸역 먹어봤어요. 그럼 위도 좀 늘어나지 않을까.. 그런데 이게 하루종일 배가 너무 부르고 힘들고 체하고 그래서 그냥 내가 먹을 수 있는 만큼만 불쾌하지 않을만큼만 먹겠다 하고 그러고 있는데 점점 배불러지는 음식양이 줄어드네요 ㅠㅠ
체하지 않고 먹는 양 늘리는 법 있을까요
한동안 트레이너가 많이 먹으래서 꾸역꾸역 먹어봤어요. 그럼 위도 좀 늘어나지 않을까.. 그런데 이게 하루종일 배가 너무 부르고 힘들고 체하고 그래서 그냥 내가 먹을 수 있는 만큼만 불쾌하지 않을만큼만 먹겠다 하고 그러고 있는데 점점 배불러지는 음식양이 줄어드네요 ㅠㅠ
체하지 않고 먹는 양 늘리는 법 있을까요
해서 어떤 식재료가 속이 불편한지 알아야해요 먹던거에서 하나씩 빼거나 평소 안먹던 음식을 먹어보거나 하면서요 그렇게 찾다보면 속이 편하고 생기도 도는 음식이 있어요 그걸 찾아서 잘 드시고 소화를 돕는 효소제 도움도 받으세요
본인에게 맞는 식사량이 있지 않나요?
전 제일 힘든게 억지로 많이 먹는 거예요ㅜㅠ
조금씩 자주 드셔보세요
첫댓님, 혹시 소화 효소제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효소제 줘요 나이들수록 위에서 분비되는 효소가 부족해진대요 그 증상 소화 잘 못하고 답답하고 저도 그랬는데 밥먹고 효소제 한스틱 털어넣고 물 마시면 그런증세 없어져요
자주는 아니고 가끔 먹어도 되더라고요
어차피 다 똑같은 기능이라 아무거나 드셔도 돼요 고기소화 위주인종류는 뭐 따로도 나왔다지만 저 살때는 아무거나 사라고 티비나온 의사가 말했었죠
갑자기 늘리는것보다 조금씩 늘리세요
제가 보기에 근육량 늘리는 것도 좋지만
과도한 식사/칼로리섭취의 부작용도 염두에 두고 있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본인이 불편을 느낄 정도의 식사량이면
반드시 라고 봐도 될 정도로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변 냄새가 바뀔 정도면 일단 줄이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헬스 하시는 분들 중에 단백질 과잉 섭취로 간수치 높은 분들 종종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