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통에 넣어둔 깍두기가
빨간 물에 담긴 무 물기치로 변했어요. ㅎㅎㅎ
아삭아삭 맛은 그럭저럭 괜찬아요
뭐가 문제일까요?
김치통에 넣어둔 깍두기가
빨간 물에 담긴 무 물기치로 변했어요. ㅎㅎㅎ
아삭아삭 맛은 그럭저럭 괜찬아요
뭐가 문제일까요?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야해요
레시피를 알려주셔야 원인과 방법을 찾을듯
무에서 물이 많이 나왔네요
무를 살짝 절여야했어요
앗, 김치하는 굵은 고추가루가 없어서
집에 있는 대로 고운 고추가루를 썼어요
그래서 그런가요? 1킬로 무에 고추가루 2큰술이었어요 레시피가
무를 덜절여서 물이 나온게 아니고
너무 절여서 물이 나온거에요?
이제껏 반대로 생각하고 더 만힝 절여야겠다... 했는데... ㅠ.ㅠ
무 절인 다음에 물을 안 버렸거나
무 절일 때 소금을 너무 적게 넣어서
제대로 절여지지 않은 거 아닐까요
무 절인 다음에 물을 안 버렸거나
무 절일 때 소금을 너무 적게 넣어서
제대로 절여지지 않은 거 아닐까요.
어느 정도 짜게 절여야 물이 나와서
완성된 다음에 물김치처럼 되지 않아요.
절여서 한번 행거주고
양념했으면 국물이 적게생기죠
무물김치라면서요
절여서 헹군다음 채반에 올려놨다가 물을 뺀후 양념해야 물이 덜 생경
헹궜는데도 물이 제법 나와요
순전히 무에서 나온 국물이라
시원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