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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로운 공지글

ㅇㅇ 조회수 : 1,816
작성일 : 2024-10-10 00:48:04

폰에서 공지글 찾기가 어려워서

링크 주소 복사했어요

읽어보니 최근들어 새 게시글이 급격히 줄었다네요

공지글 궁금하신 분들 읽어보세요

IP : 106.101.xxx.1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0.10 12:48 AM (106.101.xxx.130)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95462&

  • 2. ㅈㅈ
    '24.10.10 12:55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댓글란 경고문구가 순화되었네요ㅋ
    아까는 넘 감정적이긴하더라구요
    누구랑 싸우고 난 후 작성한것 같은 ㅎㅎ
    광고다, 주작이다, 직접 검색해라....
    원글 타박하고 몰아가는 완장질들
    자기꺼인것 마냥 오바
    진짜 보기 싫었는데
    운영진들도 언급하네요

  • 3. ㅇㅇ
    '24.10.10 12:57 AM (106.101.xxx.150)

    아 쓰고보니
    아래 어느 분이 이미 쓰셨네요 ㅎㅎ

  • 4. ㅈㅈ
    '24.10.10 12:58 AM (58.234.xxx.21)

    댓글란 경고문구가 순화되었네요ㅋ
    아까는 넘 감정적이긴하더라구요
    누구랑 싸우고 난 후 작성한것 같은 ㅎㅎ
    광고다, 주작이다, 핑프냐 직접 검색해라 비아냥
    일단 원글 타박하고 몰아가는 완장질들
    여기가 자기꺼인것 마냥 오바하는거
    진짜 보기 싫었는데
    운영진들도 언급하네요

  • 5. 좋아요
    '24.10.10 12:58 AM (39.117.xxx.39) - 삭제된댓글

    글을 쓰고 싶어도 '이런 글을 왜 올리나?' '이런건 여기 묻지말고 직접 검색해라' '여기가 당신 일기장이냐?' '판 깔지 마라' '광고다 바이럴이다' '낚시다' '주작이다' '재미없다' 등등 날선 댓글로 인해 상처받고 글을 쓰시지 않거나 글을 지우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앞으로 이런 댓글들 쓰시는 분들은 자격정지가 되오니 댓글 달지 말고 참고 넘어가십시오.

    또한 싫은 댓글이 달렸다고 해서 글을 삭제하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회원님이 쓰신 글에는 다른 회원분들의 소중한 댓글이 따라 붙으며 그 글들은 회원들의 공유 자산이자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의 근간입니다.

    민감한 주제나 개인 정보 등이 담겨 부득이하게 남겨둘 수 없는 글이 아닌 이상 가급적 삭제하지 말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자격정지~@@ 전 찬성입니다.

  • 6. .....
    '24.10.10 1:26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결국 글 안올라오니 조치를 이제서야 취하는거네요.
    글마다 광고달리는데 글이 줄어드니...

  • 7. ......
    '24.10.10 1:26 AM (110.13.xxx.200)

    결국 새글 안올라오니 조치를 이제서야 취하는거네요.
    글마다 광고달리는데 글이 줄어드니...

  • 8. 다행이에요
    '24.10.10 3:51 AM (151.177.xxx.53)

    운영진이 노력을 많이 하시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 9. 정돈됐네요
    '24.10.10 6:20 AM (119.204.xxx.71) - 삭제된댓글

    어젠 솔직히 술한잔 하고 홧김에 썼나 싶었음

  • 10. 원글 쓴이가
    '24.10.10 6:33 AM (61.101.xxx.163)

    불쾌하다면 악플인게 되는건가요?

  • 11. 황당하더군요
    '24.10.10 6:37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처음 공지, 경솔하고 감정적인 문구였어요
    공고문인지 협박문인지.
    강퇴의 칼날을 휘두르겠다는 계엄령인 줄
    (원글님에게 쓴 글 아니니 불쾌해 마세요)

  • 12. ..
    '24.10.10 6:42 AM (125.128.xxx.181)

    댓글란 경고문구 처음거, 경솔하고 감정적인 문구였어요
    공고문인지 협박문인지.
    강퇴의 칼날을 휘두르겠다는 계엄령인 줄
    (원글님에게 쓴 글 아니니 불쾌해 마세요)

  • 13. 바꾸니
    '24.10.10 6:52 AM (121.155.xxx.78)

    좀 낫네요.
    너무 쌀쌀맞은 말투라 놀랐는데...ㅎ

  • 14. ㅎㅎㅎ
    '24.10.10 8:27 AM (61.101.xxx.163)

    저도 처음 댓글창 글보고 이건 협박인디? 했어요.ㅎㅎ
    안 쓰고 말지 ㅎㅎ

  • 15. 쓸개코
    '24.10.10 9:09 AM (175.194.xxx.121)

    관리자님 깊은 빡침이 느껴졌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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