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아래로 싹둑 자른 옷
엉덩이 가려야 편한 저는 올 해 옷이 다 짧아 살 수가 없네요.ㅠ
개성 없이 유행따라 옷을 만드는지 짜증 지대로네요.
배꼽 아래로 싹둑 자른 옷
엉덩이 가려야 편한 저는 올 해 옷이 다 짧아 살 수가 없네요.ㅠ
개성 없이 유행따라 옷을 만드는지 짜증 지대로네요.
그래서 옷을 안사요
하비들이 입기 만망한 옷들이죠
살빼야 가능..
사람 옷인지 강아지 옷인지 싶은
강제로 돈절약 되는면이 있어요ㅎㅎ
넘크롭이죠 총길이 40에서 50사이 절대못사요ㅜ
요즘 옷정리하는데 옛날 긴 자켓도 이상해보이더라구요
요즘 다들 상의가 짧아서요
유행을 바꿔줘야 아마 옷이 계속 팔릴꺼에요
요즘 옷 사러다녀요
뭘 입어야할지
긴 자켓은 와이드팬츠에 코디하면 이뻐요.
올해는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다 크롭이라, 옷 안사서 옷값은 굳었어요.
바지가 와이드, 통바지가 유행해서 그래요..
상의가 짧아야 어울리죠.
스키니나 일자바지 유행할때나 긴상의가 어울렸죠.
저도 긴상의가 많아요..ㅎ
짧은거 사야겠더라구요.
짧은상의 유행 몇년 됐는데
몇 년 됐어요.
생각보다 크롭 오래 가더라구요
옷장속 옷들을 보니 죄다 길어서 촌스러워요
유행이 무섭네요
길이 자르는 수선 맞겼는데 오늘 찾으러 가네요
이쁘게 나왔으면 다른것들도 맡겨보려구요
디자이너들이 옷을 팔기위해서 이렇게저렇게 모양을 달리해서 유행을 만들려고 하나본데 이번엔 거꾸로 갈듯해요.
모두 옷안산다는 말만 하네요.
잘라버린 옷같이 싹뚝해버린 옷이라니ㅉㅉㅉ